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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파이라니
- 09.02.11 14:13
- No.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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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진열공
- 09.02.11 14:42
- No.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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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마스천사
- 09.02.11 21:53
- No.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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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문수산성
- 09.02.12 02:08
- No.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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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de**
- 09.02.12 11:56
- No.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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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젠
- 09.02.12 14:02
- No.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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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초코구름
- 09.02.12 21:03
- No.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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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머리가아파
- 09.02.14 08:36
- No.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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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highend
- 09.02.20 10:57
- No.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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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애기콩
- 09.03.05 17:07
- No.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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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은월殷月
- 09.03.19 16:51
- No. 131
여... 여기까지 읽었는데.... 오늘은 이제 포기입니다........
저 14시간째 깨있습니다. 에뜨랑제 읽느라말이죠....
어제 새벽 2시부터 읽기 시작했으니. 이젠 방전이 될때.
아무리 저녁잠을 잤다지만 이제는 힘겹습니다.
읽는것만으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해요.....
몇편 안남았는데!! 132편이나 봤는데!!!!! 흐윽..... T^T
에뜨랑제의 몰입감은 저를 흥분 속으로 쭈욱~! 이끌어버렸습니다.
분명 어려운 부분도 있고 약간 늘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재미는 저를 즐겁게 했습니다.
역시 판타지라는 장르가 좋아졌다고나 할까요...
원체 소설보다 동화나 판타지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이번엔 진정으로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즐거웠거든요. ^^
그럼 가까운 시일내로 찾아뵙겠습니다. [꾸벅] -
- Lv.99 musado01..
- 09.03.22 13:52
- No.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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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류
- 09.04.06 20:01
- No. 133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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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