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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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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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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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69,187

Comment ' 165

  • 작성자
    Lv.80 따까비
    작성일
    09.03.19 06:54
    No. 121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s08
    작성일
    09.03.19 07:47
    No. 122

    앞뒤 분간없는 달빠들이 글이 조금만 복잡하게 나와도 나스체라고 우기는 경향이 많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우경우
    작성일
    09.03.19 09:14
    No. 123

    넥타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 재밌네요
    제 입장에서 넥타를 정의해 본다면

    넥타는 "술"이다 라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 하면 공감이 아직 안되죠?
    제가 요즘 알바로 대리운전을 하는데
    술먹고 변이하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우리 모두 술은 술일뿐
    새로운 생명체로 변이 되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천극V
    작성일
    09.03.19 11:23
    No. 124

    넥타는 술이다에 한표.
    넥타를 마시면 고통을 잊고, 술을 마시면 고민을 잊는다.
    넥타를 마시면 변이되고, 술을 마시면 주정을 시작한다.
    넥타를 바르면 상처가 치료되고, 술을 바르면 상처가 소독??된다.
    ..
    ㅋㅋ.. 여러가지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키세스
    작성일
    09.03.19 11:32
    No. 125

    가치관에 입각한 선택은 당연한것이고
    그게 바로 작가의 권리이자 의무라 생각해요
    저희 같은 독자들은 그래서 글을 통해 작가의 세계를 볼 수 있고
    그렇게 간접 체험 또는 지식습득이 책을 통해 가는 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거죠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piENarA
    작성일
    09.03.19 14:48
    No. 126

    일본투..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대체 어디 어느부분이 그렇다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전륜성황
    작성일
    09.03.19 16:31
    No. 127

    사탄은 넥타 안먹은거 같던데...

    단지 일원에 비해 다른시각을 가진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과실바
    작성일
    09.03.19 16:33
    No. 128

    이 소설은 제가 살면서 본것 들은것 읽은것 다 통틀어도 이 소설이 제일 감명깊습니다.(응? 뭐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켄시로우
    작성일
    09.03.19 17:13
    No. 129

    음....... 일본식 표현도 한국어의 표현에 속한다고 하셨나요?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당한 일들만 없었더라면 가능할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일제에게 침략을 당했고

    우리의 할아버지,할머니들께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요삼님께서 그렇게 합리화를 하시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유들
    작성일
    09.03.19 17:14
    No. 130

    잘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Leonard0
    작성일
    09.03.19 19:01
    No. 131

    초인의길에서 보면 지구의 한 사람의 머리에서 빅뱅으로 이 세계가 만들어 진겁니다. 285 에피소드는 지구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에서 우주가 만들어진 게 285번 이상 일어났을 리는 없고.
    사람의 우주안에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 만들어졌고 그 환경을 285 에피소드라고 부르는 건가요?
    아니면. 에뜨랑제의 주내용인 차원이동면에서 보면 285에피소드라는 것은 같은 창조주이기 때문에 이동이 가능할 법도 한데. 그 이전의 인간우주 전에서 현재로의 이동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의식은 완벽히 지구에서 출발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누군가 여기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해 주실분?

    덧. 일본식표현 전혀 못 느꼈는데말입니다..;; 소위 나스체에선 필요하지않는 부분도 일부러 현학적 단어를 많이 쓰는 것 같다고 느꼈는데. 여기서 다소생소한 단어들이 나오기 때문인가요?
    덧2. 댓글 중간쯤에 주소 부분에 진짜 그대로 탈각 부분이 업로드 되어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逍遼
    작성일
    09.03.19 19:28
    No. 132

    요즘들어 사유할 것들이 늘어가시는 듯한 모습입니다. 물론, 일부독자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며 오가실분이 아니므로 고민거리는 안되어 보입니다만.. 괜히 걱정되기도 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패력
    작성일
    09.03.19 20:19
    No. 133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요 가속으로 경지를 표현하시니까요 ㅎㅎ
    이거 한 10단계 가속하면 공간이나 시간도 뛰어넘을지도 오옷 일단 빛과 같은 스피드(광고문구냐.....) 문득 든 감상이었습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사
    작성일
    09.03.19 20:21
    No. 134

    아 넥타란것이 이런것이였군요 ..

    무섭습니다...

    더이상 복숭아넥타를 먹지 말아야겠군 -ㅅ-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냅둬유
    작성일
    09.03.19 20:23
    No. 135

    Leonardo님 285번째 에피소드는 숨겨진 에피소드입니다. 용들도 그 숨겨진 에피소드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합니다. 사실은 지구죠.
    285에피소드와의 이동은 제작자인 일원만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요삼님은 답글을 안다시기에, 껍죽대며 단 답글이 틀리면 지적해 주실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모두들안녕
    작성일
    09.03.19 20:43
    No. 136

    언제나사고와 사유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요삼님의 글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부디 힘내시길...하는 말 이외는 할말이 없어서....아쉽습니다.
    언제나 꼿꼿하고, 뿌리 깊은 나무같은 요삼님의 논리를 좋아하는 독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달리는 거지요.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09.03.19 23:37
    No. 137

    넥타의 단점이 드러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성인
    작성일
    09.03.20 00:03
    No. 138

    감사히 읽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스페너
    작성일
    09.03.20 01:12
    No. 139

    근거도 없는 딴지는 좀 조여줘야 되죠..
    목 위쪽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우경우
    작성일
    09.03.20 03:55
    No. 140

    역시 연장을 아이디로 사용하시는 분이라...무섭군요^^
    조이는건 심하고
    그냥 막죠
    턱 위쪽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9.03.20 04:21
    No. 141

    일본식표현이라는 것은 아마 한국적 소설문체를 지향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문체가 일본식에 가까운 약간은 딱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것을 고친다는 건 국민모두가 국문학을 좀 들여다봐야할 정도가 되지 않는 한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론 최상급전투현자2명이 싸게? 죽고 근사해보였던 실리오네가 좀 허탈하게 당한 듯 싶기도 합니다. 심각한건 아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theSecre..
    작성일
    09.03.20 09:21
    No. 142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必生卽死
    작성일
    09.03.20 11:38
    No. 143

    도대체 요삼님의 정체는 뭘까?
    진짜 지구인으로 가장한 우주인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냐
    작성일
    09.03.20 14:30
    No. 144

    일단 일본식 표현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한 후 판단하셔야 할 듯 합니다. 물론 그 후에도 동일한 결론이 나올 수 있겠습니다만, 이런 문제는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생각해야 쓸모있으니까요. 이미 아시겠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지원이아빠
    작성일
    09.03.20 16:33
    No. 145

    잘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카르산
    작성일
    09.03.20 16:35
    No. 146

    잘봣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낭만돼지
    작성일
    09.03.20 17:31
    No. 147

    결국 넥타는 선악과 와 비슷한 이미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09.03.20 18:37
    No. 148

    정말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한라봉투
    작성일
    09.03.20 18:56
    No. 14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wa******
    작성일
    09.03.20 19:29
    No. 150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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