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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키리샤
- 08.01.10 16:1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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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10만리한국
- 08.01.10 17:22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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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깨끗한집
- 08.01.10 17:34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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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1.10 17:53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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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장어꼬리
- 08.01.10 20:1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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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연천
- 08.01.10 22:4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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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Steelb
- 08.01.10 23:47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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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리온
- 08.01.10 23:48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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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우투
- 08.01.11 02:59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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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제이크정
- 08.01.11 04:43
- No. 40
'초인의 길'도 계속 보고 있지만 '에뜨랑제'도 매일 새글을 기다리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초인의 길'은 이전부터 보던 글의 연속을 끝까지 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에뜨랑제'는 시작부터 흥미가 있었던게, 기존에 보던 '초인의 길'과 연결된다는 점이 더욱 재미를 더해 준게 아닌가 합니다.
'초인의 길'을 보고 나면 '에뜨랑제'도 뉴가 뜨는 적이 많은거 같더군요.
그래서 '초인의 길'부터 보고 '에뜨랑제'를 보면 기분이 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글 자체의 흥미도로는 '에뜨랑제'가 현재로서는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에뜨랑제' 자체가 '초인의 길'의 외전 성격이면서 좀 더 흥미있는 소재인 것 같거든요...
아무튼 제가 덧글을 매번 다는 부지런함이 없지만 글 보면서 매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 Lv.3 일수무적
- 08.01.11 09:02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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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하늘푸름
- 08.01.11 11:28
- No. 42
-
- Lv.58 팔자소관
- 08.01.11 14:2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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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준호아빠
- 08.01.11 16:25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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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제로가드
- 08.01.11 21:20
- No. 45
-
- Lv.28 빙잠
- 08.01.11 23:19
- No. 46
-
- Lv.24 날드
- 08.01.12 00:31
- No. 47
-
- Lv.36 아이진
- 08.01.12 02:25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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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Leonard0
- 08.01.12 03:12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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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풍관장
- 08.01.12 08:16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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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신메인
- 08.01.12 08:18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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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추기급인
- 08.01.12 09:34
- No. 52
-
- Lv.60 내가좋아
- 08.01.12 11:47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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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뱃살이랑
- 08.01.12 17:34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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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대랑
- 08.01.12 20:28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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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울림.
- 08.01.13 20:04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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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응고롱고로
- 08.01.13 21:08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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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잘살아보장
- 08.01.13 23:26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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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싸가오뤼
- 08.01.14 10:49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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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haaha
- 08.01.14 13:00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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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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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3
- 4
- 5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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