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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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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응으로 읽고 있던 독자입니다..
마지막 말씀에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한 말씀드립니다.

아주 신선한 기분으로 읽고 있습니다.
초인의 길과 어떻게 연결될까 궁금한 것이라든지
캐릭터들이 얼마나 매력적인가등에 관한 문제는 둘째치고
설정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내리시는 일이 발생한다면
초인의 길이 중도하차하는 것 이상으로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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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삼님께서 등수 놀이 하실 줄 알았으면
글 읽기 전에 덧글부터 달아 놓을 것을 그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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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이라는건

하늘이 정한 적이라는 걸까요
하늘에 대항하는 적이라는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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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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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재밌습니다.
건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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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응이라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주욱~~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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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게이머는 마룡인가요? 사탄인가요?

천우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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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끝까지 이어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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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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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 제대로 광고가 안 되어서 그런 것인가 싶네요. 사실 처음 시작할 때 진도가 느렸던 것과 분량도 많지 않았기에 읽을 거리가 부족했었죠. 아직도 분량이 별로 없구요. 아마도 그래서 좀 쌓일 때까지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초인의 길의 경우 처음에 굉장히 많이 올리셨었잖아요. 그 때와는 연재 양상이 다르니 팬들을 빠르게 흡수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미는 확실하니 너무 무겁게 가시지만 않는다면 꾸준히 선작이 늘겁니다. 또, 초인의 길 독자들도 점점 선작을 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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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세계의 인간들의 존재코드를 분석해서 천우에게 대항하기 위한 목적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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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요? 라니요 -ㅅ- 당연히 할말은 "끝까지 달려주세요~" 밖에 없지않습니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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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실 초인의길보다 에뜨랑제 보러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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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이런 소설류를 엄청 좋아하니 +0+ !! 건필하세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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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큰일날 말씀을..
재밌습니다.
끝까지 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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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넥타가 나오는걸 보고 유심히 작가분 이름을 봤더니

역시 초인의길 작가분이시네요~~

ㅎㅎ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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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끝까지 가야죠..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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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빨리 작전이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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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억...정말 재미있어요..^^
부디 끝까지 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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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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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매일 기다리는데요;
이거 반응이 없어서 그러시는 듯. ㄱ-
왠지 죄책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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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끝까지 볼 수 있음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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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응이 없다니욧~~!!! ㅠ.ㅠ; 연중만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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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들을 보세요...
호응이 없다니요... 쿨럭~~
건필 부탁드립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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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에 쫓겨 감상만하고 가는데 작가님이 갈등하신다니...
댓글 달고 갑니다.
계속 보고 싶은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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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종류의 글을 읽는 독자들은 제 주관적으로 판단하기에
덧글도, 추천도 날리지 않는 성격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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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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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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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성공하셨습니다...ㅡ_-;;

꼬박꼬박 검색해서 찾아보는 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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