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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최초는 고달프지요
꼭 성공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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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겔럭시 사용자인데요~ 어서 아이폰 말고 겔럭시용 어플로도 나오길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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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안드로이용은 춫시 하진것인지요?

안드로이드 용 앱 나오면 저도 다운 받으려 했으나 아직 엡뎃 됐다는 소식을 못들어서요...:-)

에뜨랑제는 벌써 다 완독했던 작품이지만 다시 가끔 보고 싶을떄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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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무슨 오타가 저리 많은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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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삼님의 에뜨랑제는 초인의길과 함께 문피아의 글의 수준을 재평가하고, 또한 재미있게 읽은 글중 하나입니다.(연재당시)

저 자신은 일본에서 일하고 있으면서, 아이폰을 쓰고 있지 않은 관계로 구매를 못했습니다만(현재 폰은 옴레기...ㅠㅠ) 내년초쯤에 아이폰4로 기변예정이니 그때엔 꼭 구매를 하려 합니다. 일판 아이폰에서 한글어플이 잘 표시가 될지는 걱정이긴 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쓰겠습니다.

PS. 요삼님께서 아이돌 음악쪽에 익숙해졌다는 말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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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폰 유저로서 다운을 받았고 꽤나 훌륭한 시도로 신선하게느껴졌습니다 ㅋ 앞으로도 갈길이 많이남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시도들이모여 뭔가를 만들어낼수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저희학교 후문에 유일한 책대여점이 문을닫아 씁쓸했는데 오랜만에 작가님 근황을 듣게되서 반갑네요 ㅋ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ㅎ 일빠인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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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것보다....포탈사이트 대문에다가 광고를 내는게 어떠실지..^^
책을 기다리고 있답니다^^(아이폰 따윈 없어요ㅠ 일반3G폰도 잘 이용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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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의 길은 언제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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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진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작가님&회사 관계자 여러분
진짜...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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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패드로 전권 다 사서 읽었습니다. 아이팟 터치는 그 당시에 os가 지원을 안해서요. 남성 36살 만 미국 거주 20+ years 전공 전자 IT 쪽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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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제는 신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소설이 세계화가 안되는 이유중에 가장큰문제가 번역이라고 보거든요. 외국 소설도 번역해서 들어오면 맨날 욕먹고 있지만 뜨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잠재되어 있는 사대주의가 크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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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갤럭시 쓰는 사람입니다;;ㅡ.ㅡ
갤럭시앱은 언제쯤 생각하고 계시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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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 반갑슴다...^^*
언제나 힘내시고 건필하십시요~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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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폰이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에 안드로이드 계열의 태블렛 pc 구매 예정이라서 일단 보류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아이폰도 3gs라면 화면 해상도가 굉장히 구질구질 합니다. 도문지 책 읽을만한 그런 상태가 아니죠.

시도는 좋았는데 시작이 좀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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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님, 화이팅입니다. 힘내주세요. 아이폰에서만 4번 읽었습니다. 더 읽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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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읽고 있는데 꽤 괜찮은듯 하네요...가독성도 생각했던거 보다 좋고, 항상 가지고 다니니 걍 아무때나 틈틈히 읽을 수도 있고, 가격도 책보다 훨씬 저렴하고, 암튼 꽤나 만족하고 있어요...하지만, 에뜨랑제를 도대체 몇번째 읽고 있는건지...ㅋㅋ 작가님 기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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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도 좋지만... 글도 좀 올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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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무료 버전 받아 보았습니다만, 불만 사항들이 좀 있어 적습니다.

1. 크기: 무슨 책이 330메가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출장 중이라 호텔방 와이파이로 받으려니 30분이 넘게 걸리네요. 그렇다고 받아서 보니 무슨 특별한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있는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이고..

2. 조잡한 UI: iBooks나 아마존 Kindle앱에서 지원하는 깔끔한 UI를 보다 이걸 보니 폰트도, 배경색도 여러 가지로 불만 사항이 많이 보입니다. 위 1번 크기와 더불어 기존의 정리된 플랫폼을 택하지 않은 것에 심히 불만입니다. 게다가 iPad용 앱으로 표시(+기호)가 되지도 않는데 iPad에서 제대로 보이는지도 모르겠군요.

3. 가격 체계: 권수에 따라 할인율이 다른데.. 각권의 가격과 전권의 가격 정도는 모르겠으나 이런 식으로 권수에 따라 다른 할인율은 보기에도 복잡할 분더러 뭐랄까.. 떨이를 넘기는 식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전권앱은 따로 나와 있고 이건 또 정가 그대로 다 받는다고 나와 있더군요. 실수로 누군가 받을 걸 기대하고 이 버전을 올려 놓으신 건지요?

에뜨랑제가 디지탈 카피로 나오면 바로 구매하려고 했었으나 방금 보고는 실망이 큽니다. 이런 식 책 10권만 받으면 3기가가 넘어가겠고 각 앱마다 가끔씩 업데이트도 할텐데 그럼 정말 한세월 걸리겠군요.. 일단 UI 자체가 iBooks처럼 편안하고 고급스럽지가 않아 소장할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같은 가격으로 iBooks 버전을 조속히 내주시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특히 해외용은 이런 정도의 접근방식만으로는 택도 없다고 보이네요. 기존 플랫폼과 병행이 꼭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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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경쟁이 된다는 자체가 엄청난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최다판매금액 1~3위라.
서점에서도 성경의 판매금액은 별로 듣기 좋은 말은 아닙니다만 가히 우월하다고 할 정도니까요. 결국 번역만이 조금씩 틀릴 뿐 내용은 동일하니 간단하게 보자면 책 하나일 뿐인데도 하나의 장르 전체에 비교될 정도이고 일반인 시선으로 보자면 다 그게 그건데도 전용 코너도 있고 말이죠. 교회나 성당 다니는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집에 성경이 최소 3개 쯤은 있고 핸드폰 고리로 달고다니는 미니 성경까지.
물론 앱이니 많이 다르겠지만, 비교를 할 수 있다는 점 자체에서 대단합니다. 역시 아이폰을 사야해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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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B 안에 전권이 들어가 있을꺼에요. 한권 다운로드(무료) 시에 300MB 다운 로드 하고 그뒤에 한권씩 사던지 아니면 전권 구입을 하는 방식인데 전권 구입시에 업데이트나 그런 방식은 없었어요. 아마 결재와 동시에 차단되있는 책이 풀리는 형식 같아요. 그리고 300MB 안에는 그림이나 삽화, 히든 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이 들어가 있어요. 최초 다운로드 이후에는 다운로드 하는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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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영어 버젼도 출판하셨으면 합니다. 한국 독자를 위해 단어장이나 사전 개념을 넣어 영어 버젼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 나왔을시 검색하거나 뜻을 쉽게 알 수 있게 한다면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더 많은 구매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 합니다. 기존 ebook과 다른 개념으로 시작하셔서 외국 독자들에게는 틀을 깨 야 하는 벽이 있는데 그것도 고려하셔서 간단한 버젼도 조금 싼 가격에 출시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버젼은 종이 책으로 양장본 개념으로 나간다면 같은 독자가 복수 구매 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폰 버젼업을 하지 못해서 무료앱을 받아 보지 못했는데, 아무튼 절대로 전권 앱 구매가격이 부담스럽거나 아깝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건 글의 완성도나 재미에 의한 만족감에서 오는 것이겠지만요.

영어 버젼이 빨리 나와 전 세계에서 에뜨랑제가 선전했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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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지지받아야합죠.
응원응원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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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330MB 안에 전권이 들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10권으로 의미한 건 이러한 시도로 만든 앱이 10개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앱은 거의 반드시 업데이트가 됩니다. 버그나 개선 사항이 없을 수가 없는데 업데이트가 안되면 그게 문제지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330MB를 다운 받아야 하니까 그렇지요. 물론 게임 중에는 이러한 용량이 되는 것들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서적앱은 어쩔 수 없이 iBooks와 비교되기 마련입니다. 그런 플랫폼으로 나왔으면 훨씬 작은 크기로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샘플로 1권을 보려는데 15권을 다 다운 받아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을 거구요. 게다가 폰트 교체, 크기 조절 등의 기본 기능도 이 앱에는 없습니다. 사전 기능도 마찬가지구요.

그렇다면 이러한 시도를 통해 더 나은 점이 무엇이냐..를 봐야 할텐데, 그림 등이 조금 있는 것과 설정 등을 따로 빼 놓은 것 빼고는 장점이 보이지 않으니 문제지요. 아마 홍보 면에서는 앱스토어쪽이 더 활발하니 (우리나라 iBooks에는 별로 책이..) 이런 방식을 취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기대가 컸던만큼 아쉬움도 크네요.. 아무튼 전 iBooks 버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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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어떻게 저 아이돌 그룹들이 에뜨랑제에 대해 언급을 한 건지 신기하네요ㅇㅅㅇb 저는....스마트폰을 사야 뭘 하든지 말든지 하겠는데ㅠ 현재로선 기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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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거니 잠재력을 좀더 기대해봐야죠
그리고 영화가 개봉되면 좀더 많은 독자가 관심을 가질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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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에서도 그럭저럭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에는 아이패드 전용 어플도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화질이 떨어지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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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맛폰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안드로이드 용으로는 언제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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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주니어와 카라 윤하 FT아일랜드도 문피아 독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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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시장성이 있어야 e-book의 전망도 밝을텐데 요즘과 같이 저작권에 대한 기술적 방어가 힘들면 스마트폰이 어떻게 보면 더 않좋을수 있슴니다.
우선적으로 불법으로 다운로드돼는 부분의 기술적 방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함니다.
그리고 스마트복의 도서는 이미 뚤렸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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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권밖에 읽지 않았습니다만 내용 중간중간에 삽입되어있는
<hidden>들이 읽는데 도리어 방해가 됩니다. 책이랑 상관있는 내용이면 모르겠는데 회색글씨를 눌러서 들어가보면 뚱딴지 같은 내용이 들어가있으니 다시 글로 되돌아가면 읽는 흐름이 깨져있어 계속 아쉬움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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