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55 로이엔탈
- 10.12.11 23:18
- No. 91
아이패드로도 에뜨랑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로도 에뜨랑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로도 에뜨랑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로도 에뜨랑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로도 에뜨랑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어플이지만 아이패드로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용이 아니라서 그냥 화면이 2배로 커지기만 합니다. 근데 아이폰용으로 돌리면(2배 확대안하면) 글자가 정말 작아지던데 그걸 참고 읽는 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눈 아파를까나????
갑자기 나오는 히든은 너무나 소설 내용과 동떨어져서 좀 실망스럽더군요.
마지막으로 저는 양장본으로 소장하길 원합니다. -
- Lv.76 하얀별빛
- 10.12.12 01:13
- No. 92
-
- Lv.6 가막새
- 10.12.12 06:02
- No. 93
-
- Lv.28 Ramei
- 10.12.12 16:02
- No. 94
-
- Lv.1 월요일아침
- 10.12.12 19:57
- No. 95
앞에 댓글 올리던 것이 네트웍 문제로 끊긴 것 같네요.
1권을 다 보고 느낀 점은, 처음 연재본보다 많이 가다듬어 더욱 좋아진 것 같다는 점입니다. 작품 자체는 정말 좋아요. 그런데 그림이 굳이 들어가야 했나 싶습니다. 잘 쓰인 글을 굳이 그림을 넣어 상상력을 제한할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듭니다.
문장으로 '아름다운 여자'라고 하면 누구나 자기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쉽게 상상하지만 그림이나 사진으로 그런 느낌을 주려면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르니 쉽지 않지요. 다른 예로 트와일라잇이 책으로 보면 정말 좋지만, 영화로는 얼마나 그 느낌이 떨어지는 지 느껴보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에뜨랑제에도 장엄한 느낌, 격렬한 느낌, 광활한 느낌, 아름다운 느낌 등등 다양한 느낌들이 있습니다. 이를 그림으로 그려버리면.. 완전히 분위기 깨지요. 다행이라면 현재 들어간 그림은 해상도가 낮고 희미한 그림체여서 아예 보지도 않게 넘기게 된다고 할까요. 에뜨랑제를 그림책으로 만든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 외 여러가지 몰입감을 방해하는 요소도 모두 말이지요.
좋은 작품이 작품 자체로 어필하면 좋을 것을 다르게 진행된 것 같아 안타깝네요. -
- Lv.17 나루안
- 10.12.12 21:38
- No. 96
-
- Lv.57 섹쉬킴
- 10.12.12 23:30
- No. 97
-
- Lv.40 港海王
- 10.12.13 00:46
- No. 98
-
- Lv.99 칼과그림자
- 10.12.13 07:28
- No. 99
-
- Lv.1 월요일아침
- 10.12.14 13:47
- No. 100
-
- Lv.1 [탈퇴계정]
- 10.12.14 17:53
- No. 101
-
- Lv.99 곰슝이
- 10.12.14 23:01
- No. 102
-
- Lv.40 빛날윤
- 10.12.15 14:56
- No. 103
전 에뜨랑제때문에 치구들이 다 갤럭시S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를 구입했습니다.
잘 되실거예요.
그런데 읽다보니...처음 부분을 너무 확 뜯어 고치셨던데요.
그리고 오타도 많구요.
우선은 먼저 다 일독하고 나서 오타부분에 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변해서 문피아에서 연재하던 부분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연이 2차가속 실험단계에서 왜 독과 넥타를 섞어서 마셨는지...너무 이해가 안가요...그때는 넥타에서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는데...물론 메시지로 효능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이 있었다 하더라도...뭐 다 감안하고 쓰셨겠지만, 아뭏든 저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
- Lv.90 행로난
- 10.12.16 19:55
- No. 104
-
- Lv.8 도도도돌
- 10.12.17 14:24
- No. 105
-
- Lv.99 여왕의기사
- 10.12.19 21:39
- No. 106
-
- Lv.1 모니터
- 10.12.20 22:38
- No. 107
-
- Lv.99 리퀘스타
- 10.12.21 22:47
- No. 108
-
- Lv.99 연두초록
- 10.12.23 10:36
- No. 109
-
- Lv.94 무무무뭉
- 10.12.24 09:25
- No. 110
-
- Lv.64 빛동이
- 10.12.25 12:46
- No. 111
-
- Lv.30 ak******..
- 10.12.27 13:51
- No. 112
음 저도 고민하다 하나 샀습니다. 감상평을 쪽지로 날려야 하나 싶었는데 (뒤지는 수고를 감안하더라도)많은 분들 보시는 쪽이 구매 결정에 좀 더 영향이 갈 듯 싶어서 엿다 적습니다.
일단 가격 자체는 딱히 크게 부담이 가는 편은 아니지만 전체 내용을 보았을때는 콘텐트만 판매하는 e북에 비해서 쬐까 비싸다는 감이 있습니다.
내용질은 큰 문제 거리는 아니지만 콘텐트 구성에 있어서는 좀 더 고민할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페이지를 공익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것도 좋았지만 그보다는 광고+정보(굳이 따지자면 addifro겠죠)형식으로 그 외 관련콘탠트의 접근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기획을 하는게 더 좋았을 듯 싶습니다.
가령 이렇습니다. 아직 아이폰 e북 시장은 걸음마 단계고 인터넷 상의 정보는 카페가 형성이 되면 가입등의 불필요한 절차가 필요하고 일반 지면을 사용한 페이지의 경우는 너저분하고 정보의 접근 한계가 너무 크지만...
디스플레이 기반의 e북의 경우는 콘텐트 내의 이미지 연상에 따라서 혹은 작가의 유도에 따라 얼마든지 관련 상품으로의 유도성 흐름을 구축하기 수월합지요. 뭐 그 안에 뭘 채워 넣느냐는 기획자의 몫이니 소비자의 '바램'은 여기서 접고...
개인적인 바램을 하나 더 적자면 복합콘탠트로써의 e북의 활성화를 위한다면 양질의 콘탠트는 기본이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건 '에뜨랑제'와같은 '어플타입 콘탠트'는 단지 텍스트만 올리는 콘탠트와는 제작인력의 질과 양이 궤를 달리 한다는 겁니다.
프로그래머만 하더라도 아무리 코딩이 쉽더라도 초보자 솜씨로는 구현한계라는게 있고 에뜨랑제와 같은 '어플'타입의 경우는 UI의 구축이 거의 게임과 흡사한 면이 있는 만큼 만만찮은 스킬이 요구 되지요.
즉 기존의 출판 체계를 가진 출판사를 우군으로 끌여 들여서 더 많은 어플타입의 콘탠트를 채우려면 프레임워크와 같이 출판 효율을 매우매우매우 많이 그리고 아주아주아주 쉽게 만들 수 있어야 하고 가급적이면 정말될수 있다면 적어도 현 에뜨랑제 수준의 콘탠트는 개인이 열몇시간 스터디 요구 수준에서 출판이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뭐 저도 요삼님의 글만 가지고 장르문학이 평정 된다면야 좋겠지만 사람 입맛이란게 만날 소고기 등심만 물려 줄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정말 작정하고 뛰어 들 생각이 있으시면 일단 당장 급한건 요삼님 콘탠트채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방향성을 아는 사람이 조율한 도구가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일단 망치나 끌이 있어야 뭘 해도 할게 아니겠나요?
근데 판타지아는 언제까지 방치플레이 해 두실 요량이신지??? -
- Lv.1 골치덩이송
- 10.12.27 22:18
- No. 113
-
- Lv.16 三月
- 10.12.31 10:28
- No. 114
-
- Lv.87 별헤는아이
- 11.01.12 22:08
- No. 115
-
- Lv.17 홍영영
- 11.01.19 18:23
- No. 116
-
- Lv.16 반짝빛
- 11.01.21 10:18
- No. 117
-
- Lv.74 dnwod
- 11.01.21 22:30
- No. 118
-
- Lv.91 악덕굼뱅이
- 11.02.08 06:27
- No. 119
-
- Lv.28 Ramei
- 11.03.18 14:31
- No. 1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4
- 5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