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잘보고 갑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거대한 나무도 갑자기 생긴건가요? 없었던 나무가 생겼다듯이 얘기하는거 같은데

찬성: 5 | 반대: 2

재미따!!!(다만 짧다!!)

찬성: 0 | 반대: 0

없던 나무가 생겼다고 놀란게 아니라 가장 높은 나무 주변에 울창했던 작은 나무들이 없어졌다고 황당해하는듯

찬성: 5 | 반대: 0

너무 짧아 ㅜㅜ

찬성: 0 | 반대: 0

아 수호신이라서 초반에 일단 주인공 뒤통수 때려서 잡을려했는데 사람인거 알고 힘빼서 흉터만 남고 살았던거구나 근데 이계주민들이 화살날린이유가?

찬성: 0 | 반대: 0

이 타이밍에 길게 늘려서 삽입할 내용은...

찬성: 3 | 반대: 0

현실에선 나무가 우거져서 햇빛을 가린다고 숲이 죽어가진 않죠...
나름의 자연 순리로 생태계가 살아나는데...
이계숲의 특징인가요??
나무를 관리를 안하면 숲이 죽어 버릴수 있는데 나무좀 베어냈다고 원수 취급하는건 아니겠죠??
대규모 벌채면 몰라도 극히 일부일텐데...

찬성: 2 | 반대: 3

설정을 막우겨넣네;; 억지도 이런 억지를;;

찬성: 2 | 반대: 1

어떤부분이 억지라는거지?
나무 한그루 남아 있다 이 부분이 좀 그러긴 한데
억지다 이러기 전에 어떤 부분이 잘못됐다고 정확히 명시하며 비판해야지 ㅡㅡ

찬성: 2 | 반대: 1

실제 밀림은 사막만큼이나 동물찾기가 힘이들지요 무성할수록 사진찍기는 좋지만 커다란 동물들은 보기가 힘들구요 곤충류 파충류가 설치류가 많아집니다 그런 곳에서는 야생 돼지라도 잡기가 엄청 힘이들고요 길가는 것도 힘이들어갑니다 당연이 방어도 힘이들어갑니다 어디서 포식자나 독동물이 나올지 모르거든요 실제로 방향각감도 사라집니다 풍요속에 빈곤이란 말이 딱 들어오는 곳이지요 오직 강가 아니면 숩지정도만 이 빛이 들어온다고나 할까요

찬성: 1 | 반대: 0

이작품 보지는 않았는데 소개글 부터가 ㅡ.ㅡ 자연과 야생의삶을 먹방을 하는 컨텐츠 방송 이거 전혀 문맥이 안이어 지잖아유 작가님
자연과 야생의 삶과 먹방 컨텐츠 이거던지 자연에서 야생 먹방이던지 아 보지도 않는글에 댓글은 뭐하러 달고 있는지 쯧

찬성: 0 | 반대: 1

숲의 식생은 기후에 따라 차이가 나기는 하지요.
그래도 숲이 오래되면 큰 나무 아래에는 그늘이 져서 햇볕이 적어도 잘 자라는 음수림으로 천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유실수들은 햇볕을 잘 받아야 되는 수종이 많아서 음수림이 되어 버리면 나무 열매를 먹거나, 덤불이나 관목의 잎이나 열매를 먹는 키작은 동물들이 살기 힘들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한번씩 들불이 나줘야 좋다는 주장이나 연구들이 그래서 있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유럽에 20-30 미터 짜리ㅇ 자작나무 숲은 목재로서의 가치도 높고 보기에도 시원스럽지만, 그 속에서 조난 당하면 굶어 죽기 딱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유료타고 10 연참가자

찬성: 0 | 반대: 0

재밋당

찬성: 0 | 반대: 0

저는 손길을 받지 않는 숲은 황폐해진다고 할때부터 이세계라 그렇구나 라고 느껴지던데 ...

찬성: 0 | 반대: 0

오류 말씀하실꺼면 총구하는거부터 너무 쉽지 않나요..

찬성: 1 | 반대: 0

건필

찬성: 0 | 반대: 0

엘프격인가?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늑대를 몸을-늑대의 몸을

찬성: 0 | 반대: 0

오크에게 주인공을 구하러온게 아니라, 떠넘긴거였넼ㅋㅋ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밌ㅇㆍ,ㅣ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