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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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유료 완결

글
Thursday
작품등록일 :
2018.04.09 16:07
최근연재일 :
2020.11.09 18:00
연재수 :
345 회
조회수 :
1,175,363
추천수 :
52,172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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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드리우는 그림자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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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7 11:00
조회
20,755
추천
692
글자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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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카레 먹고 싶네요.


비문, 오탈자 지적 환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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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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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침잠하다
    작성일
    18.05.17 22:51
    No. 31

    스콰이어래서 뭔가 했더니 종자였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수건
    작성일
    18.05.17 23:26
    No. 32

    낯간지런 ---> 낯간지러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8.05.20 01:12
    No. 33

    감사합니다. 월요일 전체 문서 교체로 수정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샨토토
    작성일
    18.05.21 10:33
    No. 34

    소설 댓글에 사이다 타령 겁나 많네
    사이다병 다 깨버리고싶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9 디쿠
    작성일
    18.05.27 17:35
    No. 35

    떠오른 데로 -> 대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8.05.29 09:13
    No. 36

    감사합니다. 수정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유하늘
    작성일
    18.05.29 09:08
    No. 37

    베카를 욕하면서 안 버리는 이유는 멀까요? 머 어느정도 심리를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8.05.29 09:18
    No. 38

    집으로 돌아갈 방법과 닿아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지금의 세계에서 그냥 '신나게' 살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제이의 목적이 뚜렷한 현 상황에선 버리기가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이웃이
    작성일
    18.05.31 16:49
    No. 39

    저도답답ㅋ 주인공회귀하고 주체적으로 사건이 일어난적이없음 맹세까지 해가며 오지랖떨며 사람들도와주는게 ㄹㅇ 이해1도안감 회귀하자마자 이세계 떨어지면 자기앞가림부터 해야는거아님?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8.06.01 09:56
    No. 40

    되 보이는→되어/돼 보이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운동
    작성일
    18.06.03 19:54
    No. 41

    둘때문에 주인공 뒈질뻔한거 기억 못하나? 저 칼은 저것들을 칭찬하고 앉아있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4 키위비타민
    작성일
    18.06.12 19:21
    No. 42

    삼분스펨카레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8.07.31 18:00
    No. 43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n3******..
    작성일
    18.08.03 04:31
    No. 44

    톨인가 하는 놈도 그렇고 쿤인가 하는놈도 그렇고 지금 누가 우위에 있고 누가 잘못했고 누가 도와주고 있는지 잘 모르고있는거 같은데 알때까지 줘 패면 안됩니까. 쳐 죽였으면 하는거 줘패는정도로 협상가능한데 ㅡㅡ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헤이안느
    작성일
    18.08.04 22:56
    No. 45

    데려가도 되는 거면 죽여서 시체로 가도 되죠 살려서 가겠다고 안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정생활남아
    작성일
    18.08.05 14:14
    No. 46

    주인공은 배배 꼬인 모습만 보이고, 사건 전개도 뭐가뭔지 이해가 어렵네요. 전체적인 진행이 답답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8.10.18 14:22
    No. 47

    네가 습격만 -> 네가 기습만
    (- 개인 간 싸움에 습격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8.10.18 17:02
    No. 48

    아 확인했습니다. - 확실히 잘못된 표현이 맞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wowooni
    작성일
    18.11.18 18:15
    No. 49

    더블 쿼터 파운드 치즈 버거에 이어 3분 스팸 카레라니.. 밤에 보면 위험한 소설이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n6******..
    작성일
    18.12.24 16:35
    No. 50

    요즘 나온 소설들 중에선 몰입감이 정말 대단해요.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작가님께서 ' 데 ' 와 ' 대 ' 사용법을 헷갈리시는 것 같아요... 이번 화 뿐만 아니라 이전부터 종종 비문이 보여서 말씀드려야할 것같네요. 글 자체로 빠져드는 기분이라 재미있게 읽다가도 그런 비문이 보이면 흐름이 끊겨요. 유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ekdps
    작성일
    19.02.22 18:39
    No. 51

    동아줄만 아니면 용광로에 녹여버려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n9978870..
    작성일
    19.06.21 11:10
    No. 52

    스팸카레면 따라가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베데스다
    작성일
    20.06.09 13:59
    No. 53

    쿤 커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나무99
    작성일
    20.11.06 04:48
    No. 54

    견습기사, 종자 이런 우리말이 있는데 왜 스콰이어란 단어를 쓰는건지 이해가 안돼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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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00 G 오슬라 # 03 +17 18.05.25 2,141 321 12쪽
42 100 G 오슬라 # 02 +30 18.05.24 2,172 383 16쪽
41 100 G 오슬라 # 01 +40 18.05.23 2,228 392 13쪽
40 100 G 이제 내가…# 03 完 +78 18.05.18 2,264 462 17쪽
39 100 G 이제 내가…# 02 +53 18.05.17 2,274 476 19쪽
38 100 G 이제 내가…# 01 +32 18.05.16 2,300 416 14쪽
37 100 G 재 속의 온기 # 02 完 +30 18.05.15 2,307 420 15쪽
36 100 G 재 속의 온기 # 01 +31 18.05.14 2,361 426 14쪽
35 100 G 복수 # 04 完 +47 18.05.11 2,396 497 20쪽
34 100 G 복수 # 03 +41 18.05.10 2,380 431 19쪽
33 100 G 복수 # 02 +30 18.05.09 2,414 426 12쪽
32 100 G 복수 # 01 +33 18.05.08 2,429 512 14쪽
31 100 G 외로된 계획 # 04 完 +61 18.05.07 2,445 512 12쪽
30 100 G 외로된 계획 # 03 +39 18.05.04 2,567 443 12쪽
29 100 G 외로된 계획 # 02 +42 18.05.03 2,676 488 16쪽
28 100 G 외로된 계획 # 01 +28 18.05.02 2,794 514 16쪽
27 100 G 키퍼 # 05 完 +53 18.05.01 2,885 484 17쪽
26 100 G 키퍼 # 04 +55 18.05.01 3,047 530 16쪽
25 FREE 키퍼 # 03 +38 18.04.30 16,208 584 14쪽
24 FREE 키퍼 # 02 +53 18.04.27 15,872 593 14쪽
23 FREE 키퍼 # 01 +49 18.04.26 16,301 623 13쪽
22 FREE 흔적 # 04 完 +50 18.04.25 16,572 638 13쪽
21 FREE 흔적 # 03 +42 18.04.24 16,384 574 16쪽
20 FREE 흔적 # 02 +51 18.04.23 16,335 639 15쪽
19 FREE 흔적 # 01 +34 18.04.22 16,652 642 12쪽
18 FREE 코푸스의 숲 # 03 完 +43 18.04.22 17,143 626 11쪽
17 FREE 코푸스의 숲 # 02 +21 18.04.21 18,019 634 16쪽
16 FREE 코푸스의 숲 # 01 +30 18.04.20 19,142 636 12쪽
15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6 完 +19 18.04.19 19,045 651 11쪽
14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5 +38 18.04.18 19,521 632 13쪽
»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4 +54 18.04.17 20,755 692 11쪽
12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3 +36 18.04.16 21,063 721 12쪽
11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2 +50 18.04.15 22,338 678 12쪽
10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1 +44 18.04.14 24,538 697 12쪽
9 FREE 마모된 것들 # 03 完 +48 18.04.13 24,908 796 11쪽
8 FREE 마모된 것들 # 02 +41 18.04.12 25,328 750 13쪽
7 FREE 마모된 것들 # 01 +33 18.04.11 27,756 795 12쪽
6 FREE 베카 # 05 完 +46 18.04.10 29,406 790 12쪽
5 FREE 베카 # 04 +57 18.04.10 31,082 916 14쪽
4 FREE 베카 # 03 +46 18.04.09 32,897 955 14쪽
3 FREE 베카 # 02 +55 18.04.09 36,139 902 12쪽
2 FREE 베카 # 01 +62 18.04.09 44,841 93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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