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변경했습니다.
제가 판타지를 읽던 2000년대와 지금의 웹소설 감성이 많이 변했네요.
그래서 웹소설의 시대의 흐름에 맞는 제목으로 변경했습니다.
'알케미스트 마이스터'라는 제목으로 읽기 시작해주신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연재 주기는 평일 18시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미리 올렸을 때는, 오후에 올리지 않습니다)
주말은 쉬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주말에는 가끔씩 비 정기적으로 올릴 수도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주말에도 꾸준히 올리는 걸 목표로 하지만 사정에 따라서 쉴 수도 있습니다.)
스테이터스로 채워서 날로먹기는 최대한 지양하겠습니다.
회사를 그만 두고 쉬는 중에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판타지를
써보고 싶어서 적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선작. 추천.
은 초보 글쟁이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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