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천재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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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역대급 천재 재벌

유료 완결

글
코알라
작품등록일 :
2019.09.11 11:18
최근연재일 :
2021.02.28 12:05
연재수 :
267 회
조회수 :
6,748,567
추천수 :
142,787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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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천재 재벌

023화 $$$ 2단계 계획/나는 하회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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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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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30 08:15
조회
76,800
추천
1,278
글자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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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다음화에 삼평 이야기는 끝나고, 성장이야기가 계속됩니다.

한꺼번에 돈을 벌어버리면 재미가 훅 떨어지기에, 점차 단계를 밟아가면서 자금을 늘려갈겁니다. 또, 주구장창 돈만 벌어서는 독자님들을 만족시켜 드릴 수 없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해서, 다양하고 기발한 이야기로 알차게 꾸려갈 계획이니 쭉쭉 달려주세요. 물론, 모든 이야기는 재벌 시원한 경제물에 바탕을 두고 있으니 만족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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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6

  • 작성자
    Lv.88 초록유리
    작성일
    19.09.30 08:26
    No. 1

    ......나쁜놈........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08:47
    No. 2

    저, 저보고 하신 말씀은 아니시죠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엘로힘
    작성일
    19.09.30 08:58
    No. 3

    연참도 안하고 이회장 같은......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09:31
    No. 4

    이런 악담을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탄산수정
    작성일
    19.09.30 09:00
    No. 5

    가만히 있던 난이 피해를 봤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09:31
    No. 6

    난도 안 잡히고 싶었을 겁니다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9.09.30 09:17
    No. 7

    간밤에는 모랫바람이 세차게 그리 불더니 9월의 마지막인 오늘은 잔뜩 찌프린 날씨예요. 밖에 나가기가 싫은 날입니다.
    코알라 작가님, 더욱 건강 조심하세요!!!

    시작: 어떻게 알았어요/어떻게 아셨어요, 시작 지나: 바라보는 눈이/바라보시는 눈이, 중간: 넘 멋져요/넘 멋지세요, 중간 지나: 변명하고/변명하시고, 끝: 피한 아버지가/피하신 아버지가, 끝부분: 말도 하지 않고/말도 하시지 않으시고, 끝부분: 나간는데요?/나갔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09:33
    No. 8

    1.넘 멋져요-이런식의 극존칭이 아니라도 표현이 가능하답니다.
    12냥 선물 보내드렸습니다.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9.09.30 09:18
    No. 9

    TV방송까지 나간는데요? > 나갔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09:35
    No. 10

    감사합니다.
    윗 독자님이 먼저 찾아주셔서 선물은 다음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20년째구독
    작성일
    19.09.30 09:21
    No. 11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09:35
    No. 12

    활기찬 한주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ni****
    작성일
    19.09.30 09:50
    No. 13

    40% 고등학교 => 고등학생...
    이 좀 더 매끄러운듯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10:32
    No. 14

    학교 앞을 만한 건데. 주체를 전진으로 생각하게 되나 보네요. 바꾸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냥 보내드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ni****
    작성일
    19.09.30 09:53
    No. 15

    46% 구데기 => 구더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10:34
    No. 16

    구더기를 많이 쓰긴 하는데, 이 느낌을 좀 더 세게 할 때 구데기란 표현을 쓰기도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ni****
    작성일
    19.09.30 09:54
    No. 17

    47% 까발리게 => 까발려버리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카이로이
    작성일
    19.09.30 10:03
    No. 1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의아이룬
    작성일
    19.09.30 11:14
    No. 19

    뼈 마디마디 분질러야 연참이 나올라나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12:54
    No. 20

    뼈 때리는 달의아이룬님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네메시스81
    작성일
    19.09.30 12:06
    No. 21

    이번작품도 전작처럼 괜찮은 여친과 잘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12:56
    No. 22

    히로인이 나오긴 할 건데. 무척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암것도 없는, 주인공이 다해주는 여주를 등장 시켰더니만 말들이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격에 맞는 여친을 맺어줘볼까 생각중이에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9 하하악
    작성일
    19.09.30 12:38
    No. 23

    표준어는 '구더기'지만, 어디 어른들이 표준어를 따지시던가요. 사투리,비표준어 '구데기'도 많이 사용하셨죠. 요즘도 사용하시고요. 요즘은 공중파 방송에도 표준어를 지나치게 강요하지만은 않은데, 소설에서 사투리, 비표준어는 문제가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12:56
    No. 24

    사투리가 좀 들어가야 구수한 맛이 있죠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GreatBHZ
    작성일
    19.09.30 13:48
    No. 25

    삼풍백화점하고 성수대교 사건이 1년 정도 차이날텐데 좀 쌔게 처맞았을듯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13:57
    No. 26

    성수대교와 관련된 건 일부러 넣지 않을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호(珍昊)
    작성일
    19.09.30 14:07
    No. 27

    병신 세종을 어쩌고 저째? 지금 대가리 속에 있는 계획은 그럴듯 할 거야. 근데 그거 아냐? 일단 처맞기 전에는 다 그런 말을 한단다. 6월29일이면 넌 깜빵 예약이야. 빼도박도 못하고. 병신 저 깜빵 안 들어가도록 그렇게 애썼는데. 하긴 일단 쳐맞으면 깜빵 안에서 말 들을 껄 하는 생각에 잠도 못자게 될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14:46
    No. 28

    확실히 감방에 보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1 신빠람
    작성일
    19.09.30 14:14
    No. 29

    재미는 .....작가 이름보면 알수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30 14:46
    No. 30

    코알라 글은 재밌다는 거로 알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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