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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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
작품등록일 :
2012.11.17 23:15
최근연재일 :
2014.08.09 22:52
연재수 :
207 회
조회수 :
362,558
추천수 :
4,774
글자수 :
1,024,746

Comment ' 5

  • 작성자
    Lv.89 미루아
    작성일
    14.01.21 23:27
    No. 1

    마지막 샤를의 말이 슬프네요...
    하나뿐인 동생이 아닌 적대적이었던 시릴이
    가장 잘 이해할수있는 그 의미가 제가 생각하는 그것일지...
    정말 아끼지만 정작 마음으로 가까울수없는 동생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미루아
    작성일
    14.01.21 23:28
    No. 2

    마지막 샤를의 말이 슬프네요...
    하나뿐인 동생이 아닌 적대적이었던 시릴이
    가장 잘 이해할수있는 그 의미가 제가 생각하는 그것일지...
    정말 아끼지만 정작 마음으로 가까울수없는 동생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러시
    작성일
    14.01.21 23:30
    No. 3

    샤를리즈.. ㅠㅠ 왜 샤를리즈만 보면 전 안타까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태류(太柳)
    작성일
    14.01.22 00:06
    No. 4

    사생아라는게.평민보다 못한존재가 되어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는바람
    작성일
    14.01.23 05:51
    No. 5

    시릴이 리즈와 란의 관계의 큰 변수가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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