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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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연재수 :
342 회
조회수 :
789,137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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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820,877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10.26 16:27
    No. 1

    작가의 말이 없으니 많이 섭섭합니다 =)
    찾아보니 허견이 숙종때 탈이 많았던 인물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0.30 17:51
    No. 2

    쓸 말을 생각해두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더군요. 건망증 주의보...(쿨럭) 예, 허견은 정말 문제 많았던 인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뚱뚱한멸치
    작성일
    13.10.27 09:54
    No. 3

    진홍이의 불행은 이 허씨로부터 시작된건가?
    참... 왕이든 왕비든 해먹기 어려운 자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0.30 17:52
    No. 4

    일단은 실록에선 허견이 중궁을 밀어내려는 온갖 음모의 주동자로 적혀 있는데, 제 상상을 좀 더한 것이라서요. 인경왕후 일생을 보면 마음 고생 대단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10.31 13:02
    No. 5

    그래도 허적 아들이란 게 대단하네요. 서자인데도 자그마치 중궁에 관련한 음모인데 주동자로 적힐 정도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1.06 16:26
    No. 6

    그러게요. 위세도 대단했구요. 높은 벼슬엔 오르지도 못했는데 허적이 워낙 지극정성이어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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