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슬레이어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학인생
작품등록일 :
2020.05.16 17:58
최근연재일 :
2022.09.29 11:11
연재수 :
279 회
조회수 :
1,234,136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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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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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괴물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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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6.08 22:00
조회
18,091
추천
813
글자
20쪽


작가의말

(6월 22일 수정)

원래 이런 형태였다가

절제미가 없는 것 같아서 

정서적 흐름이 끊기는 것 같아서 다 쳐날렸는데

설명이 부족해서 여기서 극도로 반감을 느끼시는 분이 많은 것 같더군요 ㅠㅠ

그래서 원래 버전으로 복구했습니다...

음 제 머릿속에서는 레고르의 말투가 개~좆같이 나오고 있어서

이거 대사 하나면 충분하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다보니 맥락 전달상 오해가 있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보니 확실히 플롯에서 추리소설의 ‘해답편’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빠져 있었네요

왜 이런 짓을 했지?? 하고 생각해보니

플롯을 하도 두들기다보니 제겐 이게 너무 당연한 사실이어서 독자분들도 당연히 눈치챌 거라고 생각하고 지워버린 것 같습니다.

혼자 글을 쓰면 이런 문제점이 생기는 군요....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1

  • 작성자
    Lv.5 Catcher
    작성일
    20.06.18 23:50
    No. 31

    소설 읽으면서 과몰입하면서 너무 화딱지가 나서 잠이 깨네 사형 저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니다 과거사가 어쨌건 그게 무슨 상관인데 남 인생들에 참견하면서 합리화하고 개똥철학 나불대냐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 um****
    작성일
    20.06.19 10:59
    No. 32

    미친놈한테 잘못걸려서 형제가 죽고 궤변에 설득 당해서 본래 가진 인간다움을 거세 당하는 주인공. 한마디로 존나 자극적이고 인위적임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애는 주인공이야 하고 작가가 계속 말하는 거 같음 거기에 당위성은 없음. 걍 뒤에 이어질 내용에 대해서 정당성만을 주려고 떡밥 까는 느낌밖에 안듦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20.06.19 11:56
    No. 33

    앞에 사기를 잘 당한다는게 이런 장면을 위한 떱밥이였나..?
    그 정도 수준이면 이 헛소리가 진짜같이 느껴질수도 있긴하겠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0.06.19 13:31
    No. 34

    그냥 어린애니까 통하는 정론.
    좀 더 머리가 굵어지면 '씨발 그럼 내가 세지면 니놈 배떼지 구멍 내도 되겠네.' 와 같은 말임을 알 수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다엘은갈색
    작성일
    20.06.19 15:26
    No. 35

    개소리작렬이네. 힘이 없어서 못구한거랑 일부러 안 구한 거하고 우예 같어?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37 갈구리아누
    작성일
    20.06.19 16:12
    No. 36

    문단을 따옴표로 나누는 편집방식이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서울친구
    작성일
    20.06.19 18:30
    No. 37

    주인공에게 고난을 주기위한 전형적인 무리수 아닌가? 첫째가 도린죽일거였으면 주인공도 죽이지 왜 구구절절 떠들고 살려줌?ㅋㅋㄱㄱㅋ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53 뜨뜨
    작성일
    20.06.19 22:19
    No. 38

    소설속에 지들끼리는 감정 과잉인데 저는 몰입이 안되네요. 갑자기 뭔 주절주절거리고 애는 저걸 왜 다 듣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저번화에 도린죽은게 안타까웠는데 이화 읽고는 그 감정까지 다 날라갔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77 한니발LX
    작성일
    20.06.20 00:56
    No. 39

    17호, 단장, 도린, 17호에게 죽은 용병, 레고르.. 감정 이입되는 등장인물이 어찌 단 하나도 없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9 유한킴벌리
    작성일
    20.06.20 18:20
    No. 40

    아니 뭐가 정론이에요 작가님.. 누가들어도 궤변인데.. 능력이 되는데도 안구한거랑 능력이없어서 못구한거랑 같냐고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4 AuEagle
    작성일
    20.06.20 18:34
    No. 41

    그냥 지좃대로 살꺼란 소릴 저렇게 어렵게 한다고? 셋바닥 길어지는 거 보면 찔리기는 한갑네 합리화 충이.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키리타니
    작성일
    20.06.20 21:31
    No. 42

    완전 개똥같은 논리네. 합리화 쩔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5 깡통협객
    작성일
    20.06.20 22:28
    No. 43

    뭔 대단한 백스토리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싸이코패스 악인이네
    근데 좀 호감간다 싶은 캐릭터 나올때마다 이렇게 소모적으로 없애버리는건
    별로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75 레인엔진
    작성일
    20.06.20 23:44
    No. 44

    레고르 줘패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바비랑이
    작성일
    20.06.21 03:27
    No. 45

    쿨찐 지려 무식한 못배워 먹은 고아새끼가 힘생기니까 개소리를 하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몰라놔
    작성일
    20.06.21 15:33
    No. 46

    뭔 등신같은 논리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9 검은도깨비
    작성일
    20.06.21 19:51
    No. 47

    궤변이네 폐기물 자식.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tj******..
    작성일
    20.06.21 19:51
    No. 48

    머꼬 존나 병신같은 논리좀 하지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g2******..
    작성일
    20.06.22 02:45
    No. 49

    개소리 길게도 하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파고추기름
    작성일
    20.06.22 04:35
    No. 50

    개똥논리를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구랏천하
    작성일
    20.06.22 04:50
    No. 51

    저건 아니지..... 주인공은 바보같아도 멍청한건 아닌 설정 아닌가? 괴변을 정론이라고 생각했다고? 설정 부수네요.... 작가 손으로 ......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주인공의 상황이라는 변명하지 마세요. 얘들은 옳고 그름을 설명하진 못해도 본능으로 알아요. 명백히 바보와 멍청함에서 줄타기하다가 떨어뜨린건 작가님.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34 우돌
    작성일
    20.06.22 05:29
    No. 52

    이번화는 납득이 안가서 댓글을 쭉 봤는데... 몇몇 분들도 그렇게 생각 하는듯 하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3 黑璘
    작성일
    20.06.22 05:59
    No. 53

    이부근부터 다른사람이 쓴거같네 처음에 남매 찢어지고 나서 한번 사형 죽으면서 한번 필력하락이 두드러지게 나타남 세사람이 한 소설을 이어썼다고 해도 믿을정도 플룻에 대한 상의도 없이 ... 특히 마지막은 초중등학생이 쓴것같은 필력입니다만... 1화에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도 크네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20.06.22 16:48
    No. 5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비구름
    작성일
    20.06.22 22:01
    No. 55

    주둥아리만 살았네 염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빅고구마맨
    작성일
    20.06.23 09:30
    No. 56

    왕따피해자가 자기탓하는 븅신논리를 주인공이 펴고있넹...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파닭파닥
    작성일
    20.06.23 09:43
    No. 57

    현실에도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 찿아볼 수 있는데. 어린 시절엔 찢어지게 가난하다가 훗날 잘되서도 그 시절 못잊고 남에게 악독해지는 사람들. 오히려 현실감 있는 거같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KravMaga
    작성일
    20.06.24 07:06
    No. 58

    작가님 이번 편은 좀 개연성이 너무 없습니다.
    전 편들에서 용병단 단장이 능력도 좋고 사람보는 눈도 탁월하다고 설명을 했었었고, 부단장도 나름 능력이 있어보이고, 인과관계를 유츄해내는데 단장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장치들도 있었죠.

    근데 아무리 에페 바체의 첫째의 말이라고 해도, 둘째가 죽고 셋째가 정황상 사실관계를 밝혀도, 의심이나 확인도 없이 그냥 첫째의 말을 믿는다고요??

    이건 작가님이 전 편들에서 설정해놓은 단장과 부단장의 설정을 너무 개연성없이 부셔버리는 장치인데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0.06.24 10:49
    No. 5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감튀
    작성일
    20.06.24 15:39
    No. 60

    너무 우울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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