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6월 22일 수정)
원래 이런 형태였다가절제미가 없는 것 같아서정서적 흐름이 끊기는 것 같아서 다 쳐날렸는데설명이 부족해서 여기서 극도로 반감을 느끼시는 분이 많은 것 같더군요 ㅠㅠ그래서 원래 버전으로 복구했습니다...음 제 머릿속에서는 레고르의 말투가 개~좆같이 나오고 있어서이거 대사 하나면 충분하겠지?
했는데그게 아니다보니 맥락 전달상 오해가 있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다시 보니 확실히 플롯에서 추리소설의 ‘해답편’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빠져 있었네요왜 이런 짓을 했지?? 하고 생각해보니플롯을 하도 두들기다보니 제겐 이게 너무 당연한 사실이어서 독자분들도 당연히 눈치챌 거라고 생각하고 지워버린 것 같습니다.혼자 글을 쓰면 이런 문제점이 생기는 군요....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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