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역사 공부가 부족한 것은 저도 알고 있어서 열심히 공부 중 입니다. 제가 난독증이라서 공부를 한번에 많이는 못하지만 언젠가 슬램덩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모비딕 같은 작품을 쓰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중인데요.
최근에 쓴 외전들 중에 어떤 외전이 재밌었는지, 어떤 캐릭터가 인상깊었는지, 스토리가 식상하다던지 이런거 댓글로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이 잘 달리지 않아서 최근에 쓴 외전들(진주만 공습 묘사, 블랙호크다운, 싱가포르 전투)들 독자분들 입장에서 전혀 재미없는데 저 혼자 쓰는건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부족한 부분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참 편협하기도 했다는 것을 최근에 공부할수록 느끼고 있는데 모든 부분에 대해 가감없이 비판해주시면 전부 앞으로의 작품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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