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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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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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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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1914년, 독일 김나지움에 다니던 한스는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얻어 맞는다.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스. 늘 찌질하고 얻어 맞던 그가 잔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인가? 그와 친해진 한 통신병, 이름이 아돌프 히틀러?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04 아돌프 갈란트의 의견 +2 24.04.10 73 2 15쪽
1003 모스크바 시가전 +66 24.04.09 113 2 17쪽
1002 잔해 더미 +10 24.04.08 90 3 14쪽
1001 1941년 5월 3일 새벽 03:00 +68 24.04.07 122 1 14쪽
1000 크렘린을 향해 +44 24.04.05 112 2 16쪽
999 최후의 전투 +32 24.04.03 116 3 12쪽
998 요새화되는 모스크바 +28 24.04.02 98 3 12쪽
997 포위망 탈출 +8 24.04.01 73 2 13쪽
996 우랄 산맥에서 인민들은 +26 24.03.31 90 4 14쪽
995 레닌의 위대한 뜻 +3 24.03.30 66 3 13쪽
994 줄줄 흘러나오는 포위망 +11 24.03.29 78 3 15쪽
993 CQD 전투 기술 +2 24.03.28 76 3 11쪽
992 케르베로스 대대의 보병 전술 +12 24.03.27 71 3 12쪽
991 지프차 +10 24.03.26 63 3 13쪽
990 지도자 동지께 영광을 +16 24.03.25 85 3 13쪽
989 1941년 4월 30일 오후 2:30 +39 24.03.24 117 2 12쪽
988 작살나는 501 중전차 대대 +16 24.03.23 82 2 12쪽
987 내각 불신임안 +2 24.03.21 73 3 14쪽
986 2호 전차 +2 24.03.21 60 3 12쪽
985 충돌하는 망치 +5 24.03.19 70 3 12쪽
984 그 대답은 Ja 이다 24.03.18 56 2 12쪽
983 가늘어지는 방어선 +5 24.03.17 61 3 12쪽
982 영공 침범 +4 24.03.16 60 3 12쪽
981 117 보병 사단 +5 24.03.15 65 1 13쪽
980 닫혀가는 집게발 +2 24.03.14 62 3 13쪽
979 로코소프스키 장군 +2 24.03.13 72 2 15쪽
978 시베리아 저격수 +8 24.03.12 72 3 15쪽
977 이 시각 모스크바 +13 24.03.11 77 3 13쪽
976 역사상 가장 강한 군대 +28 24.03.10 94 2 12쪽
975 중부집단군 사령부에 온 하이에 +60 24.03.09 105 3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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