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1914년, 독일 김나지움에 다니던 한스는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얻어 맞는다.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스. 늘 찌질하고 얻어 맞던 그가 잔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인가? 그와 친해진 한 통신병, 이름이 아돌프 히틀러?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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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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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아돌프 갈란트의 의견 +2 | 24.04.10 | 73 | 2 | 15쪽 |
1003 | 모스크바 시가전 +66 | 24.04.09 | 113 | 2 | 17쪽 |
1002 | 잔해 더미 +10 | 24.04.08 | 90 | 3 | 14쪽 |
1001 | 1941년 5월 3일 새벽 03:00 +68 | 24.04.07 | 122 | 1 | 14쪽 |
1000 | 크렘린을 향해 +44 | 24.04.05 | 112 | 2 | 16쪽 |
999 | 최후의 전투 +32 | 24.04.03 | 116 | 3 | 12쪽 |
998 | 요새화되는 모스크바 +28 | 24.04.02 | 98 | 3 | 12쪽 |
997 | 포위망 탈출 +8 | 24.04.01 | 73 | 2 | 13쪽 |
996 | 우랄 산맥에서 인민들은 +26 | 24.03.31 | 90 | 4 | 14쪽 |
995 | 레닌의 위대한 뜻 +3 | 24.03.30 | 66 | 3 | 13쪽 |
994 | 줄줄 흘러나오는 포위망 +11 | 24.03.29 | 78 | 3 | 15쪽 |
993 | CQD 전투 기술 +2 | 24.03.28 | 76 | 3 | 11쪽 |
992 | 케르베로스 대대의 보병 전술 +12 | 24.03.27 | 71 | 3 | 12쪽 |
991 | 지프차 +10 | 24.03.26 | 63 | 3 | 13쪽 |
990 | 지도자 동지께 영광을 +16 | 24.03.25 | 85 | 3 | 13쪽 |
989 | 1941년 4월 30일 오후 2:30 +39 | 24.03.24 | 117 | 2 | 12쪽 |
988 | 작살나는 501 중전차 대대 +16 | 24.03.23 | 82 | 2 | 12쪽 |
987 | 내각 불신임안 +2 | 24.03.21 | 73 | 3 | 14쪽 |
986 | 2호 전차 +2 | 24.03.21 | 60 | 3 | 12쪽 |
985 | 충돌하는 망치 +5 | 24.03.19 | 70 | 3 | 12쪽 |
984 | 그 대답은 Ja 이다 | 24.03.18 | 56 | 2 | 12쪽 |
983 | 가늘어지는 방어선 +5 | 24.03.17 | 61 | 3 | 12쪽 |
982 | 영공 침범 +4 | 24.03.16 | 60 | 3 | 12쪽 |
981 | 117 보병 사단 +5 | 24.03.15 | 65 | 1 | 13쪽 |
980 | 닫혀가는 집게발 +2 | 24.03.14 | 62 | 3 | 13쪽 |
979 | 로코소프스키 장군 +2 | 24.03.13 | 72 | 2 | 15쪽 |
978 | 시베리아 저격수 +8 | 24.03.12 | 72 | 3 | 15쪽 |
977 | 이 시각 모스크바 +13 | 24.03.11 | 77 | 3 | 13쪽 |
976 | 역사상 가장 강한 군대 +28 | 24.03.10 | 94 | 2 | 12쪽 |
975 | 중부집단군 사령부에 온 하이에 +60 | 24.03.09 | 105 | 3 | 1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