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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01 16: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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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01 16: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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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01 16: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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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01 16: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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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01 17:0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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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01 17: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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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01 17: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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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01 17: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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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01 18:40
- No. 9
독자 여러분 앞으로 이렇게 쓸 예정인데 어떤가요 힘러는 원역사처럼 군 지휘관이 되고 싶어하고 한스에게 거래를 요청합니다 일단 한스가 카나리스 쪽과 접촉해서 아프베어쪽으로 가고 있다는걸 힘러가 눈치챈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스는 카나리스가 여태까지 제공했던 주요 정보들이 결정적인 부분에서 잘못되엇다는걸 눈치채고 의심하기 시작함. 히틀러도 말은 안했지만 카나리스를 의심하고 있음
결국 힘러와 한스를 거래합니다 한스는 카나리스가 반역을 저지르고 있다는걸 눈치채고 힘러와 이번에 거래를 하여 카나리스와 그 외 외무부의 반역자들을 숙청하고, 원역사에서 장검의 밤에 숙청되엇던 폰 슐라이허를 숙청함. 힘러는 한스의 여러 가지 허물을 덮어주고 허위 정보를 만들어주기로 하고, 대신 힘러는 원역사처럼 군 지휘관이 됨
이렇게 가는거 어떤가요 -
- Lv.45 g5******..
- 22.06.01 18:4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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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01 18:4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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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6.01 19:1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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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01 19:5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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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01 19:3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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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01 19: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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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6.01 20:4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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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6.01 20:5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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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01 22:48
- No. 18
g5779_a33903588://저도 동감입니다. 정말로 이걸 믿을 지 의문이죠. 솔직히 말해 당시의 증거조작 기술이 뛰어나도 세심한 것에서는 뒤떨어질텐데...
여기에 어설프거나 의심스러운 정황도 몇가지 있습니다. 1. 레드 오케스트라가 주요 활동하는 곳이 유럽이지만 헝가리나 발트 3국을 빼도 당연 독일에서 폴란드까지의 제국 본토가 우선인데, 당연히 본토에서 사고가 났을 겁니다. 러시아 영토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등은 당연히 파르티잔이 활동하는데 레드 오케스트라라고 할 수 없죠. 그것도 침공 이후 막 생겼다고 하면 제대로 조직이 갖추어 졌을까요? -
답글
- Lv.44 di******..
- 22.06.01 23:1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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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01 22:57
- No. 20
2. 작중에서 보면 전방이고 소련군 영역이라고 치죠. 실제 한스 성격을 고려하면 그럴 듯 하나 굳이 중요한 서류를 챙길리가 있나요? 다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 정도 사건을 독일군이 모를리가 없고 일본제국도 야마모토 이소로쿠 사망사건인 갑 사건과 인수 연합함대 사령장관이 된 고가 미네이치의 사망 사건인 을 사건 당시에도 모든 병력 풀어 수색하는데 독일제국도 즉시 전선에서 공격을 나서겠죠.
3. 뭐, 원래 스케줄에서 이탈하고 여러 변수들 다 종합하여 현실도 그러니 그러다칩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단 고위층 사망은 워낙 민감하니 계속 의심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거기다 작중 묘사는 시신이 한 구 라고 하는데 아무리 한스가 혼자 갔다쳐도 독일제국 국방군과 루프트바페도 신경이 안 쓰일 수 없는데, 그 한 구도 한스가 조종사 시신을 불태울 수 있잖아요 설령 조종사가 시신 넘길 수 없다며 불태윘다치는데 그 한스 성격상 원수봉을 앗 가져간다? 조종사로서도 신원 파악 못하게 챙길 것으로 보는데... -
답글
- Lv.44 di******..
- 22.06.01 23:1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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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01 23:04
- No. 22
어쩌면, 진짜 사고일 수 있고 한스는 간신히 나와서는 상의나 코트를 조종사 내지 부관의 시신에 입힌 후 서류와 작전지도 모두 불태우고서는 빠져나갔을듯 합니다. 어쩌면 원수봉을 잊은채로 현장엦이탈할 수 있으나 만약 두고 가기로 했다면 어지간한 용기였겠네요. 물론, 보는 사람들은 한심하지... 어찌되었든 불시착으로 인한 부상도 꽤 될테고 어쩌면 원수봉에 대한 집착탓에 다시 현장에 돌아오려 하면서 소련군 수색 범위안에 들어갈것으로 보입니다.
일단은 소련은 사기 고취차원과 독일군에 대한 선전방송 위해 이를 발표하긴 할겁니다. 스탈린도 이 부분은 계속 의심할테고 처음엔 그리 생각해도 곧 머리 식히면서 이상함을 느끼겠죠. 그동안의 한스 정보 보면서 한스의 인간성을 볼 것이며 그동안 한스의 어설픈 가짜 정보 제공으로 의심이 계속 들테니... 이 경우 수색이 아주 심할 것이며 스탈린은 겉으로는 안심한 척 하나 스타프카에게는 한스 생존을 가정하며 반격 계획 세우라 주문할듯 싶습니다. -
답글
- Lv.44 di******..
- 22.06.01 23:1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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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01 23:14
- No. 24
여튼, 레드 오케스트라 요원 중 소련으로 복귀한 인원 있겠지만 솔직히 전선이면 NKVD가 맡는게 맞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레드 오케스트라면 당연 본토에서 할텐데 가뜩이나 중요 요원 상당수는 안 들켜도 타격도 입은데다가 이 정도면 경찰과 SS도 총동원되는 마당에 찾는게 가능할까요? 그거 통신 받는 시간에 수색이 강해지면 강해지지... 거기에 본토에서 언론들이 먹잇감 물었다며 대서특필하고 한스도 빨리 찾을것이며 그게 아녀도 언론이 냄새 맡는데 그 정보 종합하면 답 나오겠죠.
그걸 떠나 또다시 제국 국방군을 발칵 뒤집겠네요. 예전에도 추락사건 있었는데, 그때도 루프트바페고 안 껴졌을리가 없고 분명 붉은 남작이나 괴링도 겉으로는 안 드러냈지만 내심 불만이 클테고 설령 붉은 남작은 아니라해도 괴링은 불안하기도 하고 너무 한심한 모습에 불만 가득할테죠. 판터와 티거 개발 시기도 지나고 어찌되었든 같은 나치당원인데... 근데, 이 정도 사고는 역대급으로 재발방지를 못할 망정 또 이짓 했는데 과연 무사할까요? 담당지역이 누군지 몰라도 구데리안이 아니더라도 기갑군 사령관 교체등 인사이동 나겠죠. 그렇다면 이런 인사이동도 없을 경우 소련이 바로 감지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지휘부에 첩자 심지 못해도 독일제국은 시위도 보장하는데... -
답글
- Lv.44 di******..
- 22.06.01 23:2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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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01 23:36
- No. 26
다큐가 무슨 MBC의 서프라이즈으로 수준 낮은거야? 정말 루카 녀석 취향도 엄청 특이한가 보네요 여튼, 그동안 유튜브 방송을 여럿 하였을텐데, 파이퍼 가문이라 한다면 댓글과 실시간 채팅을 통하여 한스와 오토, 스테판, 카를에 관한 질문도 엄청 나왔을테고 여러 비난에 관한 부분도 올라왔을 것 같은데 그걸 어떻게 반응 하였나도 궁금하군요 우선은 인물을 안 다루고 생활상과 역사만을 다룬다며 회피하였겠으나 요런 질문들 받았다면 분명 여러 감정들텐데? 우선은 한스에 관한 존경으로서 회고록 찾다가 오토도 발견하고 여러 컨테츠하는라 잘 살펴보지 않다가 결국 좀비사태후에야 본모습을 알았던 듯 합니다 정말 좀비사태나서 다행인가? 여튼, 그러한 질문도 작중에 없는 것을 보면 아마 독소전 자체가 잊혀졌거나 독일사회에서 금기시 되었거나 하지 않을 시 한스와 오토가 잠적도 하면서 전후 여러모로 엄청난 사건들 벌여져 묻혔던 것 같네요 정말 전후에 뭔 일 난거냐? ㅎㄷㄷ
또 올가에게 걸렸냐? 하! 아주 훌륭하도다! ㅋㅋㅋㅋㅋ 음....... 저 엄마는 블라슈크에게 제보하였고 정말로 사실이란 것에 두려움 많아서 혹여 저 여장한 오토 일행 정체는 몰라도 독일군 첩보원으로 본다면 분명 보복당할 거라는 맘에 저렇게 나왔던 것 같네요 어쩌면, 저렇게 가게 하고 나서 바로 주변 군인들에게 신고하였겠죠 암튼, 저걸 모를수가 없고 분명 본능적으로 알겠죠 그렇다면 데니스가 그걸 보면서 돌아온 후 죽여야 한다고 하다가 바실리가 격노하여 싸우는거 아냐? 그것도 여러번 경험한 만큼 오토도 올가를 알아볼 것 같은데 말이죠 당시에는 오토는 겨우 그 소녀 같고 뭘 그러냐 그 소녀탓에 들키면 죽는 거다 등으로 생각하겠으나 정신 차린후에는 분명 반성하겠으나 아마 바실리도 못 만났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저 회고록도 바실리가 썼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최근에야 쓴 걸테고 당사자도 노환으로 죽은데다가 너무 오토 비난하면서 묻혔을 것 같아요 분명 너무 많은 범죄를 가졌던 탓에 그걸 은폐하였을테고, 그에 따라 한스와 오토는 반성하면서 잠적을 한 대가로 부정적 면모는 전부 사라졌겠죠 그 대신 루카가 좀비 사태후에야 모든 걸 알게 되었으나 그것도 한스와 오토가 솔직하게 밝혔으니 드러난거라서 여러모로 복잡한 감정 들겠네요 쩝
1940년 중후반쯤의 샤를은 오늘 작품속에서 얼마나 복무하였을까요? 여튼, 땅굴 탐사라....... 베트남전에서 미군과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군은 땅굴 전무 병력으로서 터널 렛츠(땅굴쥐)란 부대를 만들어 권총과 나이프, 회중전등등만으로 무장하게 하였고 병력도 쿠바와 멕시코등 라틴아메리카계로 구성하였다고 하죠? 여튼, 처음이라서 너무 어설프네요 그 좁은 땅굴에서 수류탄? 죽고픈가! 샤를 뿐만 아니라 프랑스군은 아주 어설프게 활동하는데 과연 박멸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결국 암만봐도 프랑스가 이 전쟁에서 좋은 결말을 맞이 할 수 없을텐데...... 이러 불만 누적된다면 정말 전면전을 나설테고 그럴 경우 디엔비엔푸가 실제로 벌어질것 같습니다 당연하게 그 결말은 프랑스에게 안 좋을테고 샤를은 아마 몸과 마음 모두 상처를! -
답글
- Lv.44 di******..
- 22.06.01 23:46
- No. 27
진짜 다큐가 MBC 서프라이즈 같네요! 네 유투브 방송하면서 파이퍼 가문에 대해 질문도 받고 그랫겟죠! 여러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도 물어봐을듯! 네 일단 그런 질문은 회피했을거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떤 인물이었나 알고싶어했을 것 같네요! 그렇게 좀비 사태 이후 본모습을 알게되는! 아뇨 올가의 어머니는 오토 일행이 여자인줄 알고 올가가 실례되는 말을 해서 빨리 집으로 돌아가려던 것 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덩치가 커서 올가 엄마도 눈치채고 신고했을 가능성도 높겠네요! 진짜 데니스가 나중에 죽여야한다고 말하면 바실리와 싸우겠네요! 두번이나 봣으니 오토도 올가를 알겠죠! 네 저 회고록은 바실리가 썼습니다! 저 회고록은 오토 카리우스의 회고록을 참고로 햇습니다! 오토 카리우스도 맘에 안드는 상관은 대놓고 비판했더라구요!
아하 땅굴쥐 부대 만들었군요! 권총, 나이프, 회중전등으로 무장햇군요! 이건 몰랐네요! 그게 땅굴이 아래로 휘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 쪽으로 수류탄을 던졋습니다! 방어용 수류탄이라 살상 반경이 작습니다! 네 이렇게 하면 박멸이 어렵겠죠! -
- Lv.99 증오하는자
- 22.06.01 23:48
- No. 28
n2063_s020921://저도 동감합니다 여기서는 카나리스가 계속 히틀러 지지자로 남겠죠 설령 반역을 하고자 한다면 그건 영국과 프랑스와 싸울 경우고 우선 반공을 우선한만큼 군부 쿠데타에서 최소 중립을 할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차피 모스크바 전투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군부를 견제할테고 군부 쿠데타 이후에는 사실상 무장 친위대가 국방군과 동격으로 올라서며 독자적 지휘권도 갖출거라 힘러가 군 지휘관에 오르는건 뻔하죠 다만, 그후에 본격적으로 SD가 아프베어를 흡수하고자 할테고 하이드리히와 카나리스 관계가 안 나빠도 분명 SD와 아프베어간 다툼은 카나리스가 불만을 품게 만들기는 충분하겠네요
허나, 대등하였다고는 하나 여러모로 불안요소는 많죠 우선, 요번 전쟁 자체가 장기전 양상으로 들어가고 모스크바 패전은 수많은 인적 상실을 동반한 탓에 그걸 쿠데타 토벌 후 군부에게 전부 돌려도 그 비난을 벗어날 수 없죠 황실과 융커등 다양한 각계각층에서 지지 한다고 하나 그만큼 비난도 받을 수 밖에 없을거예요 우선, 태생적으로 융커와 군부 도움으로 올라왔고 그게 나치당으로서도 군부와 융커를 토벌하여야 하는 동기를 부여하나 그만큼 기반 자체가 튼튼하지 않다는 거죠 개혁등 정책을 하는게 설령 대안을 주더라도 모두를 만족하게 할 수 없듯 암만 노동봉사단 형태로 노동력을 주더라도 워낙에 많은 인적자원을 SS가 가져갔으며 민간투자보다는 군비에 투자한 형태는 결국 여러문제를 일으킬겁니다 거기에 암만 사회적으로 억누르더라도 공산토벌 과정에서 워낙에 잔혹한 모습도 보였던데다가 그런 개혁에는 시행착오가 날 수 밖에 없고 언론도 보장한 상황에서 그 불만 드러날경우도 고려하여야죠 그런만큼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보며 도리어 세력은 줄어도 군부와 융커가 그 기반은 튼튼하다고 보아야죠 -
답글
- Lv.44 di******..
- 22.06.02 14:4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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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6.02 00:08
- No. 3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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