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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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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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6.04 13:08
    No. 1

    이전화 댓글 봐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13:09
    No. 2

    네! 보러가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04 13:52
    No. 3

    그러고보니 반동들이나 탈영병을 찾는다면서 조만간 주택조사를 실시할수도 있겠네요 적이 저격할수 있는 건물들을 모조리 수색해야할테니 나타샤는 위험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13:54
    No. 4

    억 큰일났네요 ㄷㄷㄷ다락방에 숨어있거나 마루 뜯어내고 그 밑에 숨을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6.04 13:59
    No. 5

    g5779_a33903588://그건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위층 등장할때는 항상 주변수색하면서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는거잖아요. 그러니, 당연하게 이런 조치는 취해야 하는겁니다. 특히나 모스크바에 독일군이 들어온 이상...

    근데, 수색에서 보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지만 솔직히 크렘린궁에서 붉은 광장을 보면 굼백화점과 볼쇼이 극장등 암만봐도 저격할 만한 건물이 없는데... 게다가 솔직히 지금 독일군이 모스크바에 있는 위치등을 보면 무리수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전개라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면 열병식 포기하고도 남을 것 같고 스탈린도 납득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14:18
    No. 6

    네 조만간 수색하겠네요 ㅎㄷㄷㄷ굼백화점 볼쇼이 극장으로 나타샤가 도망갈수도있겠네요 과연 열병식은 어떻게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6.04 14:45
    No. 7

    경계가 수월하다 를 소홀하다로, 받아야 할 처벌을 받을 겁니다 를 받아야 할 처벌을 받는 겁니다 로 수정부탁드립니다. 나타샤가 모르는게 있는데, 따지고 보면 모스크바 전역이 전장이라 감시 자체가 엄청나고 암만 감시망 무너져도 그리 예상하면 안된다는 거죠. 분명, 아무 소득도 없이 쫓기다 돌아오고는 투항을 결심할겁니다. 그러고서는 우크라이나병사들이나 루마니아 병사들 마주쳐서는... 뭐, 배고프고 이미 성격이 글러먹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렇다해도 세상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볼 건 분명하죠. 민심이 흉흉한것도 있지만 탈영병이란 것이 의무를 부정한 자라는 것이니 도움을 받을 수 없는거지. 그동안 숨긴 식량 생각하면 이제 투항하러 갔다 현실의 잔혹함을 경험할 날이 얼마 안 남았네!

    독일조차도 원역사에서 미국 원주민 언어 연구에 들어갔다 실패한 마당에 독일이 백군과 우크라이나인등을 동원했다하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니며 취사병으로서 도끼로 달궈진 전차포를 박살내고 앞치마와 방수포로 시야를 가려서 독일에 합병된 체코제 Panzer 38(t)를 잡은 이반 파블로비치 세레다처럼 우크라이나인들 중 소련에 충성한 자들도 있거니와 아무리 민족주의 강해도 동포와 싸운다는 것은 우크라이나군도 부담으로 클터라 이들 중 우크라이나의 전쟁범죄에 학을 떼며 이탈하려는 이들도 있을텐데... 다른 민족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말로 독일이 소련민족에 대한 연구와 그들 언어 및 문화 연구에서 취약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으로서 독소전 조기 종전의 실패 요인을 보여주는 겁니다. 따지고보면, 언제든 보안 셀 수 있는 타민족보다는 내부에서의 통역병 양성이 중요하며 상당한 스파이 색출 있는 마당에 이럴 경우 스파이 색출과 숙청이 도리어 부작용으로서 악영향을 더 줄지도...거기다 원역사에서도 편지와 신문을 통한 간단한 암호나 라디오를 통한 암호 모두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소련만 부각하지만 독일군도 사람이라 역시나 같은 실수를 하기 나름이며 에니그마보다 보안 높은 로렌츠 암호기 해독의 원인에는 1회용 비밀키를 재활용하면서 패턴이 파악되었다는 것을 보면 소련군은 이미 독일 암호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암호에서 보안이 취약한 루프트바페를 통해 계속 듣겠죠. 작중 나온 것만 보면 전자기술이 취약한 독일이 벌써 영국 암호 털고도 남을 지경이라 헛웃음만 나옵니다. 결국에는 삽질 많은 한스의 스파이 색출은 독일 내부 혼란을 조장하고 아무 이득 없는 결과로 나가겠고 이에 대한 불만이 곧 한스를 최고사령관직에서 해임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가 될테죠.

    분명 파블리첸코가 원역사에서 소련 전체에서 흔하지만 상당히 잔인한 저격방법을 했다해도 그녀에게는 상처가 많았습니다. 우선, 현 키이우인 키에프로 이사온지 2년만인 16살에 알렉세이라는 남자와 철없는 불장난 지내던 중 2달만에 아들 로스티슬라브 파블리첸코를 낳았죠. 이로 인해 불화가 생겼고 결국 아비가 어린 아내와 자식 버리고 떠나는 쓰레기 짓을 하였으며 결국 이 스캔들로 인해 파블리첸코 가족들은 모스크바로 이주해야했고 류드밀라는 아이를 키우지만 남편에 대해 일절 언급 안하면서 첫번째 남편에 관한 정보는 거의 없죠. 전쟁중에 레오니드 키첸코라는 동료 저격수와 재혼 했지만 2달후 독일군 박격포 공격에 사망했고 전우애와 더불한 가장 애정이 깊기에 그의 죽음은 그녀에게 상처를 입혔답니다. 이후에 10살 연상인 콘스탄틴 셰벨료프와 결혼하나 둘다 나이가 많아 자식을 낳지 않았으며 강인한 이미지와는 달리 첫번째 남편에게 받은 상처와 사랑하던 사람들의 이른 죽음 그리고 전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인해 PTSD와 우울증 그리고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했고 이는 그녀가 58세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는 나이에 죽게하였죠. 역사가 바뀌면서 유독 애국심이 더 강할지 몰라도 만약 아이가 있고 첫번째 남편에 대한 상처가 존재하며 그 남편이 폭력적이었을 경우 그 상처가 더 크다는 뜻일겁니다. 어쩌면 나타샤른 구출한 후 류드밀라가 죽음의 숙녀가 도와준것에 감사하였다가 보드카를 마시던 그려가 자기 과거 알려주면서 블라슈크와의 연애를 걱정하면서도 응원하는 장면이 나올테고 그러면서 류드밀라는 죽음의 숙녀 후계자로 더 성장하는 스토리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18:39
    No. 8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나타샤는 지금 식량이 떨어져가서 매우 곤란한 상태죠!모스크바의 경계도 삼엄해지니 앞으로 식량을 구하기도 어려울텐데 곤란하게 되었습니다!독일도 미국 원주민 언어 연구를 했었군요! 니콜라스 케이지 등장하는 전쟁 영화에 비슷한 내용이 나오더라구요!네 타민족은 보안이 셀 수 있으니 내부에서 통역병 양성하는게 중요하죠!네 과도한 스파이 색출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하 파블리첸코가 이런 상처가 잇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6.04 16:15
    No. 9

    뭐 그래도 독일제국이 1920년대 부터 소련을 최대 적국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백군 임시정부가 독일에 있어서 밑의 문제점 들을 일부 라도 해결했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16:18
    No. 10

    그쵸 1920년대부터 소련을 최대 적국으로 생각햇고 백군 임시정부가 독일 밑에 잇으니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6.04 16:18
    No. 11

    (백군 밑 그외의 다양한 반 소련 세력들 등을 통해 소련민족에 대한 연구 및 언어, 문화 등을 제대로 연구 할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16:19
    No. 12

    그쵸 이들과 같이 소련민족과 언어, 문화등에 대해 연구할 수 있었겟죠 오토도 어린 시절부터 이에 대해 배우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6.04 17:32
    No. 13

    그리 말씀하면 모든 저격수는 살인자 아닌가요? -_-; 한국전에 참전한 그분들과 월남전 참전한 분들은 살인자가 아닌가요? 그런 논리면 그리 들리죠. 따지고보면 참전자들 모두가 살인자입니다. 애당초 소련 전쟁범죄 비난한다면 그걸 분출시키는게 독일의 침공이니 독일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그게 사실이고 벨라루스 초토화 작전이 변명되겠습니까? 아이들 불태워죽이며 재미있고 짜릿하다는게 러시아인의 핏줄 없애니 전쟁범죄 없다는 논리처럼 되니 그게 입맛에 맞으련지...

    그 논리대로라면 독일도 엘사 코흐와 이르마 그레제 같은 읏 여군들도 있는데 그들은 누구죠? 러시아인들이 동기 제공했다면 체첸의 여성 테러범들이 자기 남편과 아들 죽였다며 학교 공격하는게 정당화될까요? 팔레스타인이 억압한다면서 아이들 공격하는건 동조 받아야하나요. 작가님은 그리 생각하는지 모르나 저는 러시아인이 사악하다고 하는주장이 역겹습니다. 그리따지면 모든 애국, 우리도 변명의 여지가 아니죠. 비르타넨이 비난 받는거요? 그 논리대로입니다. 작가님 말대로 비르타넨은 애국이 없으니깐요 그럼 비르타넨이 하는건 변명이 됩니까? 참전자들이 PTSD 호소하는건 다 개소리인가요? 솔직히 지금 논리는 제국의 위안부 작가등 극우나 일본에 동조하는 악성친일파 논리라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18:39
    No. 14

    하긴 전쟁에서는 제각기 여러 사정이 있는 법이죠!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6.04 17:42
    No. 15

    그리말씀하면 이리 생각해보죠. 프랑스군에서 독일계로 참전한 이들은 빼도 독일국적자인데 프랑스군인으로서 독일과 싸운것은 죄입니까? 우리의 역사속 고구려와 발해의 말갈인들중 말갈을 공격하라하고 거기 참전한 말갈인은 매국노인가요? 오헝제국에서 점령된 체코 독립 나선 이들과 오헝제국에 참전한 체코인들은 어떻고요. 그리말하면 작가님이 옹호하고 애착같는다는 한병태와 조선계는 나쁜인간들이죠. 아주 악질 친일파로서 부역자중 가장 악랄한 적극적 부역자입니다. 그들이 왜 동정받아야하고 용서받아야 하는거죠?
    작가님께서 뭘생각하든제가 관여하지 않으나 또다시 이리 말씀하니 저도 제 의견올린겁니다. 사실, 이 소설에서 독일을 비난받아야하는게 어떤 명분이든 직접 먼저 공격가한겁니다. 그 시점에서 무슨 명분이든 침략자는 침략자일뿐입니다. 파블린체코가 나쁜 여자든 보응 우옌잡이 나쁜놈이든 결국 그들과 싸운 독일과 프랑스 모두 죄인이고 그들이 이 일을 일으킨 장본인들입니다. 오십보백보라고 그놈이 그놈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18:41
    No. 16

    제가 역사적 지식을 잘 몰라서 편협한 의견을 갖고 있는거 같습니다!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사를 공부할때는 양쪽의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하는 법이죠! 네 오십보백보고 그 놈이 그놈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소련 캐릭터도 잘 묘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04 17:53
    No. 17

    백군도 독일이 자기 이용하려는거 알고 있을겁니다 도와줄거면 러시아제국때 볼셰비키 도와줬으면 안됬고 적백내전에 개입해서 적군 제압해줘야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17:55
    No. 18

    하긴 백군도 독일이 자기 이용하려는거 알고 있긴 하네요 원역사에서도 독일도 나름 적백내전때 A7V 지원해주는 등 도움은 주긴 했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04 19:35
    No. 19

    둘다 전쟁중 잘못은 하였으나 한쪽만 비난받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20:53
    No. 20

    네! 작가로서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기로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6.04 19:49
    No. 2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솔직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후에 러시아군과 러시아 수뇌부 등이 명분 없는 전쟁을 수행하면서 전쟁범죄를 하는 모습 등에 제가 반러 긴 하지만 우크라이나도 전쟁범죄 등을 한건 사실인데다가 많은 러시아인들이 반전 시위등을 하는 모습을 봐서 러시아 사람들이 다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걸 알고 있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20:54
    No. 22

    네 러시아인들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죠 저 또한 중립적인 시각을 갖고 좀 따뜻한 이야기도 많이 넣도록 하겟습니다 제가 역사나 외교 관계에 대해 무지해서 약간 편협한 시각을 갖고 글을 쓸 수도 있는거 같아서 이 부분 주의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6.04 19:53
    No. 23

    물론 러시아와 달리, 우크라이나 수뇌부와 군인 등은 공식적으로 전쟁범죄 등을 단속하고 있고 제나바 협정 등을 최대한 준수하고 있는 모습 등을 보면 러시아가 진짜 나쁘게 보이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20:56
    No. 24

    네 우크라이나 수뇌부 쪽에서 전쟁범죄를 단속하고 제네바 협정을 준수하고 있죠! 러시아 군 쪽에서 지금 21세기에 성범죄를 일종의 점령 전략으로 쓰고 있다는게 충격적이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6.04 19:58
    No. 25

    게다가 이렇게 러시아가 막 행동하고 있는데다 우크라이나가 최대한 선을 지키는 모습 등을 보이고 있어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군인들을 함부로 때리거나 학대 등을 대해도 뭐라 막 욕하기도 그렇고요. (그래도 이런 학대와 범죄등이 정당화 되진 않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20:57
    No. 26

    네 우크라이나 쪽에선 최대한 선을 지키고 있기에 솔직히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인 때리는 것 정도야 이해가 갑니다 욕하기도 뭐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20:57
    No. 27

    앞으로는 작가로서 중립적인 모습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작품에서 비윤리적인 부분에 대한 비판이 있기에 좀 인간적이고 따뜻한 에피소드도 많이 넣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04 22:35
    No. 28

    다음 외전은 엘랑 할아버지가 멕시코나 조선으로 출병해서 싸웠으면 재밌겠네요 멕시코 제 2제국 황제가 나폴레옹 3세의 조카이자 오스트리아 황제의 동생이었는데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이 프랑스를 지원했지만 미국은 멕시코 합중국을 지원했습니다 나중에 미군이 멕시코편으로 이집트가 프랑스편으로 참전하기도 하죠 미군과 프랑스군이 전투하는것도 재밌어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04 22:43
    No. 29

    이렇게 황실이 다 연결되어잇군요! 멕시코 제2제국 황제가 나폴레옹 3세 조카에 오스트리아 황제의 동생이면! 그렇게 유럽국가들이 프랑스 지원할떄 미국은 멕시코 지원했군요! 와 역사가 이렇게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6.05 00:57
    No. 30

    발칸에서의 반란군 규모는 남달랐다고 하네요 규모가 최소 10만이라고 하니 작중 나온 내용들을 이루려면 엄청난 희생을 치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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