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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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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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3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4:27
    No. 91

    아 이게 손자병법에 나온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03:45
    No. 92

    또 그렇기에 권력을 나눈거죠, 지도자의 실책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등을 줄이기 위해서요. 그래도 빌헬름 2세는 완전한 바보는 아닐거고, 국정은 군부와 행정부, 의회등이 가져갔지만 여기서는 황제등이 최종결정권과 내각 임명 동의권, 중재권 등을 가지고 있을거라서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4:31
    No. 93

    네 이렇게 권력을 나눴으니 권력이 한쪽에 집중되는 부작용이 없어서 전쟁에 있어서도 더 현명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잇네요! 황제는 최종결정권, 내각 임명 동의권, 중재권을 갖고 잇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03:54
    No. 94

    하지만 그래도 원역사의 나치독일 보다는 많이 긍정적인 쪽으로 좋아진거예요. 솔직히 시민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등을 한것도 ss와 sf를 통제 하기 위해서 였고, 그 미군도 민간인 학살등과 같은 전쟁범죄등을 저질렸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미군처럼은 아니라도 그나마 전쟁범죄등을 어떻게든 통제하려고 조금의 노력과 정책 등을 공식적으로 실시 하고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4:48
    No. 95

    네 미군도 생각보다 전쟁범죄 많이 저질럿더라구요 그래도 통제하려고하고 민사 작전하면 진급에 이득 주는것만도 나름 공식적으로 막으려고 노력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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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01 14:02
    No. 96

    n2063_s020921://제가 말하고픈 건 꼭 손자병법은 만능도 아니며 모든 군사전술서들은 동서고금 막론하고 같은 결론인데 그걸 무슨 대단한 것 마냥 사용하는 독일에게 헛웃음 나온다는 겁니다 결국에는 제1차 세계대전부터 시작하여 전쟁이라는 통제불능의 힘을 제어할 생각조차 안하였다고 봐야하죠 웅호든 비난이든 떠나서 그러한 모습에서 과연 나치독일보다 달랐다고 할 수 있나요? 나치도 결국 현지 협력자들 활용하고 대민지원한건 똑같으며 만약 그것도 없었다면 과연 소련에서 3년은 버텼을 수 없죠 전 너무 당연한걸 저렇게 하는 모습에서 한심하다고 봐요 게다가 요 세계는 나치독일 없습니다 비교하더라도 결국 정말 악랄하다고 봐야죠

    설령 빌헬름 2세가 1차대전 후에 머리를 식혔다고 하나 황제라는 존재의 발언은 정말 엄청난 것이고 말 뿐이라도 정책에 영향을 끼치는 거예요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자기 입맛에 맞게 거부권을 행사하거나 은근한 압박성 발언 하면 그 영향은 상당하죠 그런 만큼 빌헬름 3세의 실책이 엄청난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 높다는 경고예요 따지고보면, 독소전중 벌어졌던 전쟁범죄도 분명 빌헬름 2세가 무언가 암시를 주었다는 건데 그가 의화단 전쟁에서 자국 외교관 살해에 분노하였다쳐도 훈족처럼 약탈과 초토화 하라는 연설 한 것 전레가 많죠 게다가 그 발언 할때도 황제권은 가장 높아도 엄연하게 의회도 존재하였어요 최고사령관 한 말에 작전 영향 끼쳤던 사례는 역사적으로 많고 지금도 카이저보다 낮은 한스가 한 게 얼마나 영향 주었나 보면 우려가 예상가죠 근데, 그렇게 보면 오토와 스테판에게 만토이펠과 헤어만 하는 것 보면 한스 영향력에 의문크네요 한스 낮은 베르너 일당 자식들 꿀빠는데 요건 정말 등신에 멍청한 호갱으로 보는거 같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4:58
    No. 97

    하긴 그러네요 그 베르너 일당 자식들은 꿀 빨고 잇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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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01 14:13
    No. 98

    시민권 강화하고 뭘하는 건 좋은데, 중요한건 SS는 무력을 갖추었다는 겁니다 박정희 정부나 북한 김씨 왕조, 소련등 독재 국가들은 무력과 정보를 다 가졌는데, 그 정보와 무력을 갖춘 SS와 산하 SD는 공산봉기 토벌을 통하여 상당하게 커졌고 그런 힘을 갖춘 세력은 암만 노력하여도 언제든 폭발 가능한 시한폭탄과도 같아요 무력과 정보는 정권을 지키는 기반이고 암만 문제를 알아도 미국 독립전쟁 주도한 대륙군 지도부가 노예제 유지하였듯 군부와 융커에 대항한다고 SS 권력을 더 키우는데 암만 노력한들 분명한 문제는 문제죠

    소설은 소설이라도 전쟁에서 전투만 하느게 아니라 민심을 잡아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여 그 첫인상에 영향 주는게 선봉대란 것을 누가나 잘 알죠 게다가 그 선봉대에 최고 권력자 아들도 있다는 것은 그 중요성을 더 키우며 다른 곳에서 뭘하든 말든 그쪽에 먼저 시선 집중이 되는겁니다 근데, 중요한 것을 인지도 못하는 오토와 스테판이며 그렇게 중요하면 당연히 바빠서 감시를 하여야 하는 상급부대는 아무것도 안하고 암만 그 아들들 아버지가 최고층이라도 문제 제기하는 놈 하나도 없는건 패망에 영향주는 요소중 하나죠 SS와 SD가 정말 뭐하는지 모르고 마르틴 경호원 자체가 없는것도 그렇다 치는데, SS가 감시하고 통제하는 것도 헤롤트 특임대에서 하나만 나왔으며 그마저도 당연 후방인데 중요한 전방에서 활동하는 놈들은 하나도 안나오죠! 주인공 보정과 전투씬 위주라 하더라도 문제 없다고 봐야 하나요? 운도 좋은데 정말 요러면 힘러가 터뜨릴 건은 그야말로 상상초월하고 암만 주인공 보정하더라도 파이퍼 가문은 정말 나락으로 떨어져 회복 못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8:33
    No. 99

    하긴 전투씬에 집중한다쳐도 민심 잡는게 중요하죠!특히 선봉대는!더군다나 한스파이퍼의 아들인만큼 민심 잡는 척이라도 해야죠 맞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9:14
    No. 100

    진짜 그렇네요 ss와 sd는 상당히 권력이 커진만큼 진짜 시한폭탄이기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15:12
    No. 101

    하긴 그래서 리메이크가 필요한 이유죠. 그래도 여기서는 원역사보다 한발 더 앞선 온건화 정책으로 우크라이나가 완전한 독일편이 되었고 백군등의 규모 등을 더 수월하게 늘릴수 있죠. 또 원역사에서는 ss와 sd를 아예 견제도 못했는데, 여기서는 그나마 야당과 시민들이 감시할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01 18:23
    No. 102

    뭐라고요? 티거2 한번에!? 솔직히 강한 엔진 나올 가능성 낮고 무게는 엄청난데다 당연히 포르쉐 지적답게 희금속도 먹는 녀석을 언제 대량 생산한다는 거야... 시간도 걸리거니와 그전에 진실을 안 앙뚜완과의 문제와 오토와 스테판의 전쟁범죄에 대한 처벌문제가 대두되겠고 한스 또한 본인도 큰 비난을 접할테죠. 그걸 모르는 지금이 행복하지... 아니다. 알면서 합리화하는데 바랄 걸 바래야죠. 에휴! 헌데, 슐레프가 그만한 자격이 있나? 솔직히 말해 슐레프의 지휘력이 좋은지도 의문이고 오토보다 나아보일 뿐 학살과 범죄 방조하고 공적 욕심 가득한 인간인건 분명한데... 만토이펠 빠진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전부 외면하거나 타이르는 조국에 절망하던 엘랑에게 아내가 그를 위로해주었고 그렇게 미사카 이야기를 아내에게 털어놓으면서 냉정을 찾고선 인터뷰전까지는 나름 정신줄은 잡았을 것 같네요. 식민지에서 얼마나 활약했는지 모르나 프랑스군에서는 엘랑의 과거사와 그의 능력 그리고 의지가 상관들에게 높이 평가되면서도 우려를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엘랑 부부는 아마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게 피해 입은 여성들도 지원하였을 것 같기에 군에서 그의 상괸이었을 드골외에도 르펜이 접근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엘랑 성향보면 공과 사는 구분하였기에 르펜이나 라로크의 제안을 거절했고 나약한 조국에 분노는 하나 군인으로서 프랑스 공화정 지지하기에 가믈랭파에 들어갈듯 싶네요. 여튼, 엘랑은 귀국후 떠나면서 그때 감정 조절 못한 것 후회하느라 미사카 자료는 생각 못 했나봅니다. 물론, 언젠가는 아들에게도 밝히고자 했지만...

    자존심? 하긴, 5호 전차 판터는 전형적인 독일 전차의 구조에 경사장갑을 채용한 MAN의 설계였죠. 그러나 판터 도입 당시 MAN과 함께 입찰한 벤츠의 경우 소련전차의 요소가 들어났으며 짝퉁 T-34라며 군 수뇌부 심기 건드렸다는 이야기와 달리 디젤엔진 및 신형 포탑 개발 기간 및 디젤 엔진에 의한 차체 문제와 신형포탑에 의한 전차포 탑재문제가 겹쳐져서 탈락되었을 뿐 히틀러의 생산 지시가 있을정도로 좋은 디자인이었습니다. 뭐, 베르사유 조약이 없으니 은근 자존심들 강했겠죠. 그나저나 그럼 홈멜 자주포나 나스호른 자주포는 전쟁전에 안 만든겨!? 있었는데 파손차량을 자주포로 만드는 것이겠지만 다시 새포탑 다는등 수리하는게 아닌, 기존 생산분에다 재활용하는 것은 진짜 자원이 부족하다는 뜻 같네요. 그게 자주포로 개조하는게 3호와 4호전차라 해도 생산성 꽝인 티거와 판터 한번에 다 잃으면 4호전차도 부족해지니 최악에는... 뭐, 한번 크게 박살나봐야 되긴하죠. 큰 비용든 수업료가 필요하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8:37
    No. 103

    아 하긴 티거2가 벌써 나오는건 무리이긴 하죠! 네 희금속도 엄청 먹고 연료도 많이 먹죠!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슐레프도 자신의 진급이 중요하지 딱히 착한 인물은 아닙니다! 민심을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죠! 네 그랬을거 같긴 합니다 아내가 엘랑을 위로해주엇겟죠! 네 엘랑은 공과 사를 구분하였겠죠! 아 그러면 가믈랭파에 들어가겠네요! 엘랑은 설마 샤를이 알아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죠!헉 판터도 소련 전차 요소가 들어군요 짝퉁 T-34라니 ㄷㄷㄷㄷ 그 디자인으로 나온 것도 궁금하네요 네 기술자로서의 자존심은 엄청나죠! 자원이 부족하긴 한 것 같습니다 일단 쓸 수 있는건 다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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