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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22 00:53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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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22 12:43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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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22 01:33
- No. 93
총 같은 경우 꼭 수입품 아녀도 소련제에서도 문제 많은 총을 있었죠 대표적으로 맥심 중기관총을 대체하고자 하였던 DS-39는 일겨울전쟁 당시 실전을 치루면서 오작동이나 탄 걸림 등 시험 당시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갖가지 문제점과 불만이 일어났죠. 독일이 침공하면서 생산에 타격을 입게되자 생산에 있어 안정적이고 신뢰성이 높았던 기존의 PM M1910을 재생산하게 되었고 핀란드군이 노획한 것 외에는 주로 파르티잔들에서 운영하였고 후에 개량하여 맥심을 대체하고자 하였으나 결국 고룔료프의 SG-43으로 결정났죠 반자동소총 같은 경우에도 반자동 소총 설계 및 기술력을 완벽하게 갖출 여건이며 시대적 상황 부족탓에 여러모로 단점들 나왔던만큼 꼭 똥총만 찾지말고 여러 무기들 중 단점들이 유독 부각되는 걸로 쓰셔도 좋을거라 봐요 좋은 무기라도 운용 잘못하면 똥무기로 보듯이......
11식 경기관총도 그런면에서 탄창에서 중요하면서도 단가가 엄청난 스프링문제로 탄클립을 포개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하였던 일본 상황을 잘 보여주죠 역사변화로 일본도 제1차 세계대전 참여하였기에 11식 안 나올 확룔도 높을 뿐더러 96식도 결국 Vz26에서 총열교환을 빼면 11식 개발전 설계라서 문제 없이 도입될 것이며 근본적으로 정밀가공기술 부족으로 탄걸림과 송탄 문제는 여전하겠죠
https://namu.wiki/w/96/99%EC%8B%9D%20%EA%B2%BD%EA%B8%B0%EA%B4%80%EC%B4%9D -
답글
- Lv.44 di******..
- 22.05.22 12:44
- 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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