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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3.29 22:2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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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3.29 22:33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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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3.29 22:42
- No. 33
g5779_a33903588:// 그것도 진짜 운이 좋아야하죠. 그랬다면 빨리 죽은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을텐데... 여러모로 죽은게 정설 같습니다. 이미 시간적으로도 부족하니깐요. 뭐 진짜 운이란게 있고 인간사는 소설보다 더 하니 뭔든 안될까요?
그나저나 지금 시기가 언젠지 정확히 알고싶네요. 나사우 공국도 현 네덜란드 왕가인 오라레 나사우 왕가가 가졌다가 1806년에 라인연방으로 편입되었으니깐요. 여튼, 작센은 영국해군과 붙을 일도 없습니다. 오스트리아나 프로이센 그리고 러시아와 싸우고 나중에 러시아 원정 이후 스웨덴과도 싸울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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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3.29 22:5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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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3.29 22:51
- No. 35
만약 피크가 산다면 전에 논의한것처럼 우연히 약에 섞었지만 그게 엎질러지고 그게 생선요리나 우유등에 섞이며 엎지른 들고양이가 먹고 죽으면서 들키는거죠. 그래서 수녀원장과 수녀들이 피크를 피신시킨 것으로요. 진짜 앙뚜완을 위해서 피크와 아나이스가 가족 이뤄 전후에 편히 지냈으면 하네요. 미국으로 떠나든 해서요 에밀라와 한스는 그래도 안도하면저 정말 사죄할테고 오토는 용서 못 받은채 평생 죄책감으로 살아가면서 밀리나와의 결혼생활과 자녀 출산에 깊은 고민할겁니다. 스테판도 괴로워하며 평생 독신으로 살 수 도!
어차피 20분 넘을지 모르나 뭐가 되든 전 작가님을 존중합니다. 대신 오토와 스테판이며 권츄베르트와 파울, 베르너 일당등 죄인들 죄값은 확실히 해주고 독일제국도 과도한 욕심의 대가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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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3.29 23:0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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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3.29 23:01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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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3.29 23:02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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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3.29 23:11
- No. 39
g5779_a33903588://하긴, 고대부터 근대까지 인종 교류도 많고 하니 가능하겠죠. 그러나 토이토부르크 전투에 참가한 제17 군단, 제18 군단, 제19 군단은 정말 소멸당했습니다. 그나마 헤르만 혹은 아르미니우스가 궁수나 투석병등의 6개 보조군 대대 중 포섭한 일부 게르만 출신병사들이거나 운좋게 살해되지 않고 노예로 일하다 몸값 받고 풀려서 티베리우스의 보복 공격의 안내인이 되지 않으면 그 목숨은...
동방식민운동으로서 러시아 및 폴란드등 발트해로 영토 넓히면서 십자군 운동 당시 템플 기사단이 독일 기사단국을 만들었죠. 솔직히 이들은 기독교인들은 이슬람 노예로 팔고 약탈이며 강압 통치한 탓에 독일계 도시들도 폴란드-리투아니아 왕국에 붙어버리게했죠. 표면적으로 폴란드 국왕 요청 받았으면 저런 짓을 하니... 이 독일 기사단국이 동프로이센 되어 브란덴부르크 선제후와 합쳐져 프로이센 왕국이 되고 독일제국으로 이어지죠. 솔직히 몽골과 전투한 레그니차 전투외에도 폴란드어로 그룬발트 전투, 리투아니아어로 잘기리스 전투, 독일어로 1차대전이 아닌 중세의 타넨베르크 전투 혹은 1차 타넨베르크 전투로 불린 이때 튜튼 기시단이 몰락하고 북방 십자군이 종결될 대패를 했죠.
뭐든간에 지금은 독소전에 집중해야죠. 아직 지형 위치나 현 전투와 비교하면 독소전에서는 나폴레옹 시기가 더 어울리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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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3.29 23:14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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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3.29 23:1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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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3.29 23:17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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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3.29 23:17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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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3.29 23:18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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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3.29 23:46
- No. 45
앙뚜완 외에도 오토와 스테판도 만날듯 싶네요. 일단 한스는 거리두려하고 오토와 스테판도 한스에 분노하면서도 창피하니 안 만날테죠. 뭐, 피크 사건 이전에 대마초 핀 것도 잊은 놈들이고 한스도 아들 고생하는게 좀 그래서 만나보기는 하겠죠. 본인도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할테고요. 단지, 오토가 할 말이 걱정되네요. 덤으로 헤이안은 얼마나 딸랑댈지 모르고 선진병영 부정적으로 보던 장교들이 무슨 사탕발림 할지도... 더불어, 오토와 스테판의 생활이 눈치보여서 급히 보급 늘려주고 하겠네요! 솔직히 만토이펠이나 헤이안은 너무 간이 컸어!
보병이 사각대형으로 밀집해서 총검 내밀면 그쪽으로 돌격하는 짓은 기병은 안하죠. 물론 방진사이로 들어가면난사된 총알에 반대쪽 방진이 아군 오사될 수 있으나 훈련해도 군마들이 겁먹어서 도리어 속도가 느려져 충격력이 약해 총검에 꿰여 죽죠. 어찌 되었든 기병들이 적군 포병진지 먹어서 그 대포를 적에게 돌려쓰거나 대포 못쓰게 머리가 없는 나무 혹은 구리못을 박죠. 결국 워털루 전투는 기병전문가 뮈라 대신 네가 닥돌하고 그탓에 못과 망치든 가방 가진 인원들이 전부 죽어 대포 사보타주도 못하는 사태가... 솔직히 뮈라가 배신도 했고 나폴레옹 의심병이 날만했으나 거의 뮈라와 나폴레옹의 병크죠. 여튼, 운 좋은 루이스!
겨울에 주민들과 소련군 피해서 오토와 전차병들은 처절하겠네요. 미리 빼앗은 소련군 모피코트나 군화 신은 오토와 스테판등 집행유예형 받은 인원들 외에는 죽은 독일군 시체에서 누더기들 걸치고 이렇게 따뜻(?)하게 입은 오토등은 소련군 위장해서 먹을 걸 구하거나 정찰하겠죠! 잘 보존된 빈 폐가라도 있으면 다행이고 전차나 폭격기 및 수송기 계열 항공기 잔해들에서 자고 해야하고 시체들이나 차량 및 항공기 잔해들에서 식량 찾거나 습격한 늑대들 겨우 막으면서 죽인 사체들 잡아먹거나 비린내나는 가죽을 또 써야지... 낙하산으로 투하된 후 방치된 보급 컨테이너에서 오토는 쇼카콜라를 진짜 맛나게 먹고 선수였던 헬무트는 정말 눈물 날 듯! 반대로 조상은 버려진 약탈물도 챙기고 약탈 안하고 도리어 도와서 도움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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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3.29 23:56
- No. 46
헉 후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노력하겟습니다! 한스가 최전선에 오게 된다면 정말 집행유예 부대 들릴거 같긴 하네요 그렇게 되면 중대장도 눈치가 보이겟죠!그러니깐 말입니다! 만토이펠도 헤어만도 너무 간이 크네요!
아 제가 이 시대 전술 몰랏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방진 사이로 들어가면 반대편 방진 아군 오사 가능성 잇군요 하긴 군마들이 겁먹겟죠 일단 스토리 상으로는 포병이랑 보병 공격으로 방진 어느 정도 흐트러진 상태에서 공격한거긴 합니다
아 적군 포병진지 점령하고 그 대포를 적에게 쓰거나 망가뜨리는군요 못과 망치, 가방 가진 인원이 중요하군요
네 미리 소련군 모피코트, 군화 뺏은게 잘한거죠 저 당시에는 소련군의 시체에서 군화를 빼앗앗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동계 전투 빨리 써보고 싶습니다! 진짜 항공기 잔해에서 버티겟네요 어떻게던 식량 찾아야겟죠! 눈물 젖은 쇼카콜라...네 이렇게 고생하는 오토와 함께 루이스는 약탈 안해서 주민에게 도움받는 스토리 나오면 재밋겟네요 -
- Lv.45 g5******..
- 22.03.30 00:14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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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3.30 00:16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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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3.30 00:24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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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3.30 00:29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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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3.30 00:51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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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3.30 08:51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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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3.30 00:55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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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3.30 08:51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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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3.30 02:17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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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3.30 08:52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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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3.30 08:42
- No. 57
g5779_a33903588://벨기에는 국가 존립했는지 영토 일부가 분할되었는지 일부 빼고 혹은 전부 독일에 흡수되었는지는 모르나 반독감정 상당한데 위험하죠. 프랑스도 마찬가지라서 요하임 파이퍼가 신분 숨기고 살다가 들켜서 프랑스 공산주의자들에게 살해당한걸 보면 앙뚜완은 위험하죠. 이미 프랑스 정보부에서도 한스의 총애 받은거 알면 그냥둘까요?
떠날쯤에 한스에게서 모친 비밀 다 알아도 마지막 은혜로 공식적으로 제기안하고 떠나는 걸로 한 마당에 조용히 살고싶겠죠. 그런 면에서 프랑스에 붙기도 그렇고 프랑스도 프로파간다로서 받더라도 엘랑 에거의 인정떠나 아나이스가 시달리고 싶지 않겠죠. 그런면에서 중립이면서 독일과 관계좋은 네덜란드가 나을겁니다. 오토 프랑크와 안네 프랑크의 운명을 앙뚜완과 아나이스가 대신하는 거죠! -
답글
- Lv.44 di******..
- 22.03.30 08:54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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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3.30 12:50
- No. 59
근데, 토이토부르크 전투는 엄연히 독일 내부인데 당시 전황과 프랑스군이 비교될까요? 지크프리트 선과 마지노 선도 있을게 분명한데 자폭을 할리가 없죠. 설령 공겹해도 알자스-로렌이나 룩셈부르크 방면 벨기에 지역인데 토이토부르크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레기니차 전투에서 튜튼기사단이 참가했다는것은 요즘 거짓에 가깝게 보고 독일 기사단국 단장도 전사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주력은 폴란드군이고 성전기사단에서 일부 지원이 있는것으로 추정되죠. 더군다나 그 위치 고려하면 소련군이 여기까지 진군할지 의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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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3.30 13:02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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