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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2 21:57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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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2 21:59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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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2 22:01
- No.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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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2 22:02
- 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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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2 22:02
- No.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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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2 22:04
- No.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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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2 22:04
- No.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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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2 22:05
- No.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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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2 22:05
- No.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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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2 22:06
- N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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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2 22:07
- No.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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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3 13:41
- No.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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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2 22:08
- No.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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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3 13:42
- No.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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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2 22:09
- No.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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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3 13:42
- No.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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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2 22:11
- No.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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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3 13:45
- No.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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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2 22:12
- No.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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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3 13:43
- No.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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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02 22:12
- No. 111
당연히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그 다음 타겟인 만토이펠 대대도 초토화 당하지요. 지크프리트 4인방은 분열하여 관련자들을 다른 혐의로 처벌당하고 바르크호른은 하이에에 의해 반강제적 자살을 하게 되며 오토를 비롯한 슐레프의 전차병들은 힘러가 숨겼던 투르게네프 사건과 톨스토이 사건 및 포로학대 등으로 체포되며 만토이펠과 파울도 체포당하죠. 제국군 장교들은 하이에를 변절자라 생각할테니 부정적으로 보지만 하이에는 이미 제국군을 증오하고 있어서 도리어 매우 흡족해할겁니다.
여튼, 너무나 바뀐 하이에 탓에 소대 전체가 SS로 들어가지는 않아도 상당수는 들어갈겁니다. 그렇게 들쑤시면서 제국군에서도 반발하겠지만 이미 힘러등이 예상했기에 하이에를 감찰관에 물리는 대신 전선으로의 좌천 형식으로서 완편되어가는 제3 SS 기갑사단 토텐코프의 실험부대의 지휘관에 임명하죠. 제국군과 달리 선전병영이지만 사망자가 나오는 지옥훈련속에 하이에가 자신이 구상하던 방법을 적용하며 훈련시키고 그동안 모스크바 전투에서 독일군이 패배하자 이를 수습하고자 나선 무장 SS들을 이끌고 출정하여 공적을 세웁니다. 오토와 만나지 못하고 오토는 앙뚜완과 마르틴에 의해 구해지고요. -
답글
- Lv.44 di******..
- 22.04.03 13:48
- No.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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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2 22:14
- No.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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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3 13:49
- No.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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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2 22:21
- No.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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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2 22:28
- No.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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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2 22:29
- No.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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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2 22:32
- No.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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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2 22:33
- No.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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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02 22:34
- No. 120
제3 SS 기갑사단 토텐코프는 군복 오른쪽 카라에 SS 시겔문자가 아닌 해골 문양을 부착했는데 정말 하이에의 부대는 무장 SS 중 정예부대로서 소방수 역할을 할테고 하이에에 의해 병사들이 광신도적으로 바뀌었을터라 더 어울리겠네요. 첫 출정전에 제군들, 그동안 혹독한 훈련을 잘 버텨주어서 고맙다. 그대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는 바다. 이제 우리의 첫 출정이 시작될것이다. 모두들 들어서 알 것이다. 제국군 놈들이 이 모든 일을 초래했다! 무능하고 탐욕적이며 겁쟁이들이지! 애초부터 썩은 물들이니 결국 이 사단을 낸 것이다. 소련군이 밀려오고 있고 언제든 제국의 본토가 유린당할 수 있다. 이것이 진실이지. 이제 모든 것이 제군들에게 달렸다! 가서 제국군들에게 너희들의 모습을 보여라. 저놈들이 너희들을 멸시하고 조롱하는 것을 똑같이 되돌려라! 제국을 위하여. 라 하고 연설에 장병들 모두 호응하면서 마지막에 SS에서 몰래 하던 로마식 경례와 하일 히틀러를 외치고 하이에도 로마식 경례로 답할테고 그렇게 하이에와 하이에의 부대는 우리가 아는 광적 SS장교와 부대들이되는거죠.
물론, 마을이 습격받을때 하이에가 분노하여 습격자들을 전부 죽이거나 미끼를 자처하면서 부상이 아닌 살상을 하고 제국에 대한 증오로 인해 파르티잔에 들어갔다 류드밀라와 함께 들린 블라슈크 설득속에 소련군이 되어 모스크바 전투때 제국군을 유린하며 소비에트의 프로파간다가 되고요. 뭐, 정말 전쟁을 떠나 의사와 같이 평화롭게 가정을 꾸려 세상에 잊허질 수 도 있죠. 그저 제 상상일 뿐이며 작가님께서 어떤 선택을 하든 따를겁니다. ^^ 그저 제 망상 공유하고 싶어서 이런 장문 올렸습니다. 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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