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글
- Lv.44 di******..
- 22.04.02 22:07
- No. 61
-
- Lv.45 g5******..
- 22.04.02 21:13
- No. 62
-
답글
- Lv.44 di******..
- 22.04.02 22:09
- No. 63
-
- Lv.63 n2******..
- 22.04.02 21:14
- No. 64
-
답글
- Lv.44 di******..
- 22.04.02 22:09
- No. 65
-
- Lv.63 n2******..
- 22.04.02 21:16
- No. 66
-
답글
- Lv.44 di******..
- 22.04.03 13:34
- No. 67
-
- Lv.45 g5******..
- 22.04.02 21:16
- No. 68
-
답글
- Lv.44 di******..
- 22.04.03 13:34
- No. 69
-
- Lv.45 g5******..
- 22.04.02 21:18
- No. 70
-
답글
- Lv.44 di******..
- 22.04.03 13:35
- No. 71
-
- Lv.63 n2******..
- 22.04.02 21:21
- No. 72
-
답글
- Lv.44 di******..
- 22.04.03 13:38
- No. 73
-
- Lv.63 n2******..
- 22.04.02 21:23
- No. 74
-
- Lv.45 g5******..
- 22.04.02 21:24
- No. 75
-
- Lv.63 n2******..
- 22.04.02 21:26
- No. 76
-
- Lv.45 g5******..
- 22.04.02 21:27
- No. 77
-
- Lv.45 g5******..
- 22.04.02 21:29
- No. 78
-
- Lv.63 n2******..
- 22.04.02 21:30
- No. 79
-
- Lv.45 g5******..
- 22.04.02 21:32
- No. 80
-
- Lv.45 g5******..
- 22.04.02 21:34
- No. 81
-
- Lv.63 n2******..
- 22.04.02 21:38
- No. 82
-
- Lv.45 g5******..
- 22.04.02 21:41
- No. 83
-
- Lv.63 n2******..
- 22.04.02 21:41
- No. 84
-
- Lv.63 n2******..
- 22.04.02 21:44
- No. 85
-
- Lv.45 g5******..
- 22.04.02 21:48
- No. 86
-
- Lv.45 g5******..
- 22.04.02 21:50
- No. 87
-
- Lv.63 n2******..
- 22.04.02 21:53
- No. 88
-
- Lv.99 증오하는자
- 22.04.02 21:54
- No. 89
롬멜은 모스크바 점령 실패의 비난도 받지만 지병 치료가 필요하여 베를린으로 향하고 그에 따라 후방에서 재정비되던 사단에 하이에가 불시에 들이닥치죠. 그러는 동안에도 혼자서 기고만장하게 지내며 막사에서 소련군의 보드카와 보급슈냅스등 모아둔 술로 파티를 하며 동료들에게 과장된 무용담 말하며 하이에를 욕하던 권츄베르트는 화장실 간 사이 하이에가 막사에 들어오고 모두 하이에 인상에 얼어붙다가 다들 나가죠. 화장실 갔다온 권츄베르트는 술에 취해서 상황 인지 못한채 다들 어디있는거야 하며 투덜대고는 술잔에 술을 따르는데 구석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하이에가 권츄베르트 맞은 편에 다가오고 발소리에 반가워하며 고개를 들던 권츄베르트는 낮고 걸걸하게 아주 편안하게 지내는군이라며 자신앞에 서 있는 하이에에게 기겁하고 하이에는 노려보면서 권츄베르트의 잔을 집어들고 술을 들이키죠.
두려움에 가득한 권츄베르트는 냉소하며 이제 남자들에서 여자들로 바뀐건가 동성에서 이성으로 돌아오다니 축하해야겠고 이라 말하는 하이에에게 어버버거리며 전 무죄를 받았습니다 SS가 제국군에 내정개입을 하는 건 무엇이죠? 라는등 말하는데 하이에는 총리 각하의 특별 명령을 수행중이지. 시범 케이스는 아주 특별하게 대해주지. 자네는 선택받았어 라 말하고 이내 막사 문이 열리며 SD 소속 SS 병사 두명이 양쪽에서 권츄베르트의 양팔을 잡고는 애원하는 권츄베르트를 끌고갔으며 하이에는 다시 술잔에 술을 따르고서는 이제 이건 시작이지. 아직 청소할 놈들이 많아. 라며 술을 마시고는 잔을 바닥에 던져버리죠. 그후 롬멜이 있던 사단은 그야말로 초토화를 당하죠. SS들에게 항의하는 병사나 장교들도 하이에의 카리스마에 굳어버리고 보고받은 힘러는 아주 만족해하고요! -
답글
- Lv.44 di******..
- 22.04.02 22:04
- No. 9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4
- 5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