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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19 12: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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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19 12: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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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19 16:23
- No. 3
러시아 원정에서 약탈은 많이 했는데, 결국은 쫓기는 입장이라 민심만 잃고 약탈물도 거의 버리다시피 하며 목숨 부지하기도 힘들었지! 뭐, 지치고 힘들며 지금 생활이 힘들어서 그런 소리를 해도 원역사는 알테고 아마 네놈들은 그때와 다르다는 생각을 하나보네? 걱정마~ 조상들처럼 비참한 후퇴를 할테고 그나마 거리가 짧다는, 네놈들 죄값에 비해 강도 낮은 천벌이 내려질테니!
여러모로 나타샤가 독일로 투항하고 독일인으로 살 것 같은데, 만약 아나스타샤가 나타샤의 후손이면 러시아계 독일인으로서 러시아에 다시 관심가지는 것이 의미심장하겠네요. 또한 유학이 아니라면 루카와 엠마등이 있던 김나지움에 통학할 수 있겠죠. 물론,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이주했을 수 있긴 합니다. 그렇다면 한번 더 사고치다 블라슈크나 크세니야에게 걸리고 울고불고 빌다가 각각 크세니야에게 크게 혼나거나 블라슈크의 따가운 충고를 받고 잠잠하겠네요. 솔직히 작가님이 편애해도 큰 사고치다 들켜 크게 혼날 녀석인데 그게 정말 봐준거니...
어? 아직 마르틴 히틀러가 전출가지 않았군요! 하긴, 한스 빽이 있어도 집행유예형 전과 있는 오토와 스테판과 달리 한스 보다 더 높은 뒷배 가진 마르틴이 있기에 이리 보급이 잘 되는것이겠죠. 허나, 오토와 스테판 부재기간에도 상관 게오르크등과 감정의 골이 생기고 오토와 스테판에 대한 인식은 더 나쁠겁니다. 지금 모습만 봐도 정신차리지 않았기에... 오토의 통조림을 게오르크등이 먹으라고 해서 먹어도 바로 자기 통조림으로 갚아서 오토를 무안하게 했을듯 하네요. 여튼, 감정 안 좋은데 오토는 은근 마르틴이 구명이라도 해주지 않은게 마음에 담아져서 술마시며 쉬다고 아쉬운 소리를 할 것 같고 도를 넘는 이야기에다 전혀 반성 없는 태도에 마르틴이 진짜 열받겠는데! 진짜 잔해에서 여성 구출하는 동안 전차병들 시선에 구조후 게오르크의 잔소리로 상당히 안 좋은데... 뭐, 착한 사람이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를 오토와 그 동기님들이 배워도 좋죠! -
답글
- Lv.44 di******..
- 22.04.19 16:3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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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19 17:4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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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19 18: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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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19 19:04
- No. 7
독자여러분!혹시 제 작품이 대중적으로 되려면 무엇을 보완해야할지, 어떤 파트가 재밌는지 어떤 파트는 지루한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군지 기타등등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작품이라 진짜 거침없이 비판해주시면 그만큼 제게 도움이 되는게 없습니다 역사적 외교 지식이 부족해서 이건 제가 공부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대중적으로 성공하려면 또 어떤 요소가 들어가면 좋을지도 의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장편은 이 작품이 처음인데 여성향 로맨스 20회까지 두번 연재했는데 그땐 아예 댓글도 안달리고 망했는데 혹시 제가 로맨스나 성인요소는 못 쓰니까 그냥 포기하는게 좋을지, 남성향으로는 써볼만할지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의견이건 특히 비판 의견이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 Lv.45 g5******..
- 22.04.19 20: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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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19 20:1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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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19 20:1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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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19 21:5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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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19 20:5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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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19 21: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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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19 22:49
- No. 14
소설이라서 자세히 쓰기도 그렇고, 어차피 독자들이 납득할 정도의 상황만 나오면 좋지만 그래도 납득이 갈만한 상황 묘사를 했으면 합니다. 당장 민심의 첫인상 줄 선봉대에서 그런 짓이 벌어지는데 완벽하게 은폐되는식의 묘사라든지 권력에 따른 보이지 않은 위협이나 압박, 보이지 않는 힘에서 기회를 얻으려는 모습등 현실적 모습들에서 좀 더 설명하는 작가님이 원하는 구도라든가 최애 캐릭터들의 행보 묘사에 위화감이 없을 겁니다.
전투 장면에서는 티거 무쌍이든 주인공 보정이등은 문제가 없으나 그 당시 무기들의 속도와 전투환경 및 보급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하루 이동 거리가 너무 많이 가거나 빠르게 이동한 것은 기술 변화라 하더라도 당대 기술 한계상 과장된 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같은 일상 비슷하니 평범한 일상도 일부 묘사해도 계속 반복되는 지루한 공방전등은 일주일 단위로 함축하셨으면 하네요.
사실 제 기준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용기내셨으면 합니다. 똥오줌이야 작품의 시그니처이니... ㅋㅋㅋ -
답글
- Lv.44 di******..
- 22.04.19 22:5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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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19 22:54
- No. 16
추가로 갠적으로 이 작품에서는 작게나마 어떤 행동에 대해 대가를 치루었으면 하네요. 귄터에게 일을 저지른 여군들이나 너무 큰 사건 저지른 나타샤도 많은 건 안바라니 내리갈굼과 쌍욕을 먹든 머리잡히든 소소하게나마 당했으면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만토이펠 대대는 온갖 쌍욕도 듣고 범죄도 늦게나마 들켜야될 듯 싶네요. 직할이니 더 관심가질 수 밖에 없고 중요한 선봉대인데 소련의 프로파간다도 듣는 이상 의심이 들테고 본격적으로 감시체계가 제대로 작동되며 여러 작전회의에 참석하며 만토이펠의 실체를 직접 보고 그동안의 작전보고서를 검토하며 문제점들이 다 드러나니깐요. -
답글
- Lv.44 di******..
- 22.04.19 22:5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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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19 23:17
- No. 18
모스크바의 대부분이 불에 타고 군기도 무너졌으니 루이스도 분위기에 휩쓸리고 페터등이 부추기면서 약탈을 하나 주로 빈집을 털듯 싶고 그마저도 얻은 것이 없을겁니다. 아마 이제 식량도 부족하고 너무 문란한 군기를 보면서 불안감이 들테고 그에 따라 페터등에게 도자기등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노획품과 탄약 및 화약이랑 바꿀듯 싶네요. 이게 후퇴 당시 낙오되었을때 도움이 되고 어차피 탈출하면서 시체가 된 병사들이 약탈했던 금붙이들을 주을테니깐 문제 없을겁니다. 근데, 무엇보다도 일찍 낙오되고 일부를 뺀 대부분 농민들 피하면서 동상 걸릴지라도 프랑스군등 원정대들의 무너진 인간성은 안보니 그것도 행운일 것 같네요.
그나마 수도가 전장이 되었고 지휘부도 정치지도원들 문제를 인식하기에 전쟁초에 비해 나아졌을 겁니다. 그래도 왠지 하급 정치지도원들 사이에서 블라슈크는 특이한 인물로 볼테고 일부는 블라슈크와 언쟁이 벌어질듯 싶네요. 그래도 많이 나아진 안토노프와 함께 블라슈크에 대해서는 정치지도원들 중 괜찮은 인식이 많을듯 싶네요. 블라슈크의 승진은 어느정도일지 기대되고 진짜 피토로프를 보좌하며 표도르의 셰리볼크와 죽음의 숙녀와 작은 류드밀라 콤비가 같이 하면 진짜 무서운 그림이 나오겠네요 ㅎㄷㄷ
모스크바 공방전에서 완전 뻘짓에다 시가전의 지옥을 경험하고 있는데 방어선 돌파? 실패는 당연하고 전력 최대한 보존하는게 나을 정도로 만토이펠 대대의 피해가 상당히 나올듯 싶네요. 특히 페를라스카의 무능에 바르크호른의 부족한 지휘력 탓에 소대의 전사자도 많이나고 기갑척탄병 피해도 컸을터라 시가전에서 손실된 보병 전력이 마지막 방어전에서 돌파 당시 많은 전차 손실을 야기할듯 싶네요. 더군다나 선봉대의 중요성을 망각하듯 저지른 짓들이 있기에 솔직히 포위되어 전멸은 당연할터라 소련군과 소련 민간인들에게 잡히면 목숨이나 부지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 욕심많은 등신들... -
답글
- Lv.44 di******..
- 22.04.19 23:54
- No. 19
네 솔직히 도자기 가져가는건 무리죠 상급 장교들이야 집으로 보내겟지만 말입니다 또 우편으로 보내는 과정도 어렵죠 가벼운 금붙이가 최고죠! 아무래도 퇴각 전에 농민에게 도자기 헐값에 넘기고 식량과 교환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야포 운반하느라 엄청난 군마가 필요했다던데 이 군마 다 먹이는 것도 일이죠
네 블라슈크같은 경우는 전략도 나름 잘 알고 스스로 판단하려는 성향이 있죠 진짜 언쟁이 벌어질 것도 같네요 네 이들의 콤비가!
네 지금 독일군도 힘든 상황이죠 시가전에다가 모스크바 인근에는 엄청난 지뢰가 매설되어잇고 지뢰밭에 공병으로 통로 개척하더라도 그 좁은 통로로 많은 전차가 기동하는건 무리죠 지뢰 피하려고 측면 노출했다간 저격수들이 기동륜 격파하죠 -
- Lv.63 n2******..
- 22.04.19 23:3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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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19 23:5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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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19 23:35
- No. 22
https://namu.wiki/w/%EB%9F%AC%EC%8B%9C%EC%95%84%20%ED%95%B4%EB%B0%A9%EA%B5%B0#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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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B2%A8%EB%9D%BC%EB%A3%A8%EC%8A%A4%20%EC%A4%91%EC%95%99%20%EB%9D%BC%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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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9A%B0%ED%81%AC%EB%9D%BC%EC%9D%B4%EB%82%98%20%EA%B5%AD%EA%B0%80%ED%8C%90%EB%AC%B4%EA%B4%80%EB%B6%80
https://namu.wiki/w/%EB%8F%99%EB%B0%A9%EB%B6%80%EB%8C%80
https://namu.wiki/w/%EC%B9%B4%EB%AF%BC%EC%8A%A4%ED%82%A4%20%EC%97%AC%EB%8B%A8?from=%EB%9F%AC%EC%8B%9C%EC%95%84%20%EA%B5%AD%EB%AF%BC%ED%95%B4%EB%B0%A9%EA%B5%B0
https://namu.wiki/w/%EB%A1%9C%EC%BD%94%ED%8A%B8%20%EC%9E%90%EC%B9%98%EA%B5%AD -
답글
- Lv.44 di******..
- 22.04.20 00:0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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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20 00:0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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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19 23:4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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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19 23:55
- No. 26
그이유가 여기서는 독일제국이 나름 정상적이고 역사적 변화로 백군이 하나로 뭉친 상태이며 , 점령지 관리를 최소한 https://namu.wiki/w/%EB%A1%9C%EC%BD%94%ED%8A%B8%20%EC%9E%90%EC%B9%98%EA%B5%AD 처럼 할거라서 원역사의 동방부대나 러시아해방군, https://namu.wiki/w/%EC%B9%B4%EB%AF%BC%EC%8A%A4%ED%82%A4%20%EC%97%AC%EB%8B%A8?from=%EB%9F%AC%EC%8B%9C%EC%95%84%20%EA%B5%AD%EB%AF%BC%ED%95%B4%EB%B0%A9%EA%B5%B0#s-3등 보다는 더 많은 병력들을 운용할 수 있거니까요. 물론 독일군이 이들을 지휘하겠지만 백군과 우크라이나 임시정부, 벨라루스 자치정부 등이 지휘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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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20 00:0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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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20 00:0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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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20 00:1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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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20 00:07
- No. 3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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