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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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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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3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3.08 17:48
    No. 31

    https://namu.wiki/w/%EC%86%90%EC%9E%90%EB%B3%91%EB%B2%95#s-4.1 원역사에서 빌헬름2세와 롬멜이 즐겨봤다는데, 여기서나 리메이크에서는 한스와 히틀러, 황태자등이 각각 빌헬름 2세와 롬멜등을 통해 이를 기반으로 독소전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8 18:11
    No. 32

    손자병법을 빌헬름 2세가 즐겨봣엇군요 ㄷㄷㄷㄷ 네 빌헤름과 롬멜이 즐겨봣으니 한스, 히틀러, 황태자도 손자병법의 전술을 쓰겠네요! 이러면 독소전쟁이 더 재미있어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3.08 17:49
    No. 33

    이것도 중국등을 통해 접하고요. https://namu.wiki/w/%EC%82%BC%EC%8B%AD%EC%9C%A1%EA%B3%84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8 18:12
    No. 34

    삼십육계 줄행랑 생각나네요 줄행랑은 알고 있엇는데 흥미진진한게 많군요 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상대의 시야에서 벗어난다. 이런거 다 재밌네요 이거 스토리에 접목시키면 더 재미있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한스와 오토도 지금 스토리에서도 손자병법 읽었을거 같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3.08 17:53
    No. 35

    https://namu.wiki/w/2022%EB%85%84%20%EB%9F%AC%EC%8B%9C%EC%95%84%EC%9D%98%20%EC%9A%B0%ED%81%AC%EB%9D%BC%EC%9D%B4%EB%82%98%20%EC%B9%A8%EA%B3%B5/%EC%97%AC%EB%8B%B4#s-3 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 여담과

    https://namu.wiki/w/2022%EB%85%84%20%EB%9F%AC%EC%8B%9C%EC%95%84%EC%9D%98%20%EC%9A%B0%ED%81%AC%EB%9D%BC%EC%9D%B4%EB%82%98%20%EC%B9%A8%EA%B3%B5등을 보면 독일군이 가진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소년군도 이를 이용할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8 18:14
    No. 36

    우크라이나가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죠 이거 잘 연구해봐야할거 같네요 전쟁의 명분이 있고 지지를 받고 목표가 명확한게 중요하니까요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3.08 18:01
    No. 37

    근데 이런식으로 독일군이 달라지면서 중국 국민당 군도 달라지겠네요. 원역사에서도 공산당이 이 이론들을 통해 이겼다라고 하는데, 독일군은 밑의 댓글에 있는 이론들을 보충 및 강화하며 독일이 중국과 더 일찍 교류할거니까 국민당군도 이 이론들을 접할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8 18:15
    No. 38

    오 그렇네요 원역사보다 중국과 교류가 빨라지니! 아 원역사에서도 공산당이 이 이론으로 이겼었군요! 진짜 독일군이 이 이론을 보충 강화할 수 잇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3.08 18:09
    No. 39

    아 그리고 https://namu.wiki/w/%EC%98%A4%EC%9E%90%EB%B3%91%EB%B2%95 이것도 봐주세요. 이것도 도움이 될거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8 18:20
    No. 40

    손자병법은 어릴떄 만화로 봣는데 오자병법도 있었군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3.08 21:54
    No. 41

    지금 오토네 부대는 튤라에서 철수하고 교착상태인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8 22:01
    No. 42

    철수하고 모스크바로 가는 포위망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08 22:12
    No. 43

    근데 한국인 캐릭터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1 군인 or 민간인

    2 민간인일시 직업

    3 등장 장소: 유럽(독일, 소련) or 아시아(일본, 조선, 만주)

    여성관계 및 가족관계나 재산규모는 몰라도 위의 세가지 정보라도 알려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8 22:33
    No. 44

    앞으로 스토리상 일본이 소련군이랑 전면전은 아니지만 극동쪽에서 전투한다는 스토리로 갈 것 같습니다 시베리아쪽을 칠지, 아니면 남쪽으로 칠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한국인 캐릭터는 병태 밑에서 싸우는 군인입니다
    병태 밑에서 전차전으로 극동군이랑 싸우게 되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3.08 22:55
    No. 45

    외전으로 30년 전쟁이나 9년전쟁도 괜찮아 보이네요 9년전쟁과 대튀르크 전쟁당시 신성로마제국 황제이자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제인 레오폴트 1세는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고 자신이 로마 황제가 되려고 햇었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8 23:23
    No. 46

    다른 시대 전쟁은 싸우는 모습이 다르기 떄문에 30년 전쟁, 9년 전쟁 같은 것도 써보면 재밋을거 같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그 시대 역사를 아예 몰랏는데 요새 유툽보면서 공부하면 재밋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3.08 23:41
    No. 47

    17세기면 태양왕 루이14세가 있습니다 이시기 대부분은 합스부르크vs부르봉 구도였는데 주인공은 어느편일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8 23:50
    No. 48

    루이 14세! ㄷㄷㄷ 엘랑 조상 중에 하나랑 연관이 있을수도! 이 시대에 대해서도 공부해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3.09 00:02
    No. 49

    그러고보니 1864년에 프랑스군이 멕시코를 침공하고 나폴레옹 3세는 자신의 조카이자 오스트리아 황제의 동생인 막시밀리아노 1세를 멕시코의 황제로 옹립햇는데 이 지곳과도 엮일수 있겟네요 이당시 멕시코는 여러 열강들에게 돈을 빌리고 모라토리움을 선언햇습니다 그래서 영국도 프랑스의 공격을 묵인햇고요 미국은 남북전쟁중이라 개입하지 못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9 00:47
    No. 50

    멕시코가 모라토리움을 선언햇엇군요 채무 지급 유예를! ㄷㄷㄷㄷ 그래서 프랑스가 공격햇고 영국도 묵인햇군요! 미국은 남북전쟁이라 개입하지않았던! 나중에 프랑스 주인공으로 다른 작품 써도 재밌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ze****
    작성일
    22.03.09 00:06
    No. 51

    600회를 축하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9 00:48
    No. 52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09 00:23
    No. 53

    답변 감사드려요 그렇다면, 드라마 서울 1945에 등장한 문정관(후미야마 야마토)와 미스터 션샤인에 등장한 구동매(이시다 쇼) 혹은 만화 박정희에서 묘사한 박정희, 그리고 앞의 문정관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 박중양을 섞은 캐릭터를 표현하면 어떨까 싶네요. 집안이 백정 출신이라 차별도 많이 받았고 아버지가 어떻게든 간신히 밥 먹고 살게 하여도 결국 그 차별을 받는 모습속에 조선에 대한 분노를 가지며 출세를 위하여 더욱 광적으로 일제에 충성하였고 신분 출세가 보장받은 군인으로 나섰고 온갖 차별과 부조리를 참아가며 독하다는 평가속에 정규 장교가 되어 그 자부심 높은 모습을 가졌다는 건 좋을테죠

    물론, 그는 은원을 분명하게 하여 조선인이든 일본인이든 은혜와 원수는 철저하게 갚고 가족과 동료는 끔찍하게 아끼죠 덕분에 한병태와 같은 나이고 서로 신분을 인식 안하여서 사석에서는 서로 말 놓고 이야기 나누면는 슬슬 일본 부역과 독립에 고민하는 한병태를 이해는 하나 항상 자신의 과거를 들며 친일을 정당화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주변 인식과 일본군에 만행이나 차별 받았던 가족같은 동료의 설득과 부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에 더 설득력 줄 거예요 더불어, 그 친구가 광적 충성속에 학살 적극 가담한 모습 보여주나 자기가 제지하고 지적하면 군말없이 따르는 모습을 보여준 탓에 더 갈등을 느껴보는 것도!

    PS. 리메이크 상황은 모르나 현재는 벌써 소련을 공격하는 사고 터뜨렸고 어차피 노력하여도 체급차가 큰 탓에 소련과 전쟁하다가 한병태 부대가 노몬한 승전과 반대로 전멸하는 모습 나오면 좋죠 그때 새로 나온 캐릭터는 끝까지 싸우다 전멸당하는 중 할복하거나 육탄 돌격하여 전사하고 그에 따라 야스쿠니로 들어가면서 일제가 그걸 정당화하는 모습에 한병태가 계속 갈등하거나 염전사상 가진다고 하여도 좋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9 00:51
    No. 54

    오 이런 캐릭터 상당히 설득력이 있네요 실제로 이런 인물도 있었겠죠 이야기가 상상이 가네요 네 이렇게 차별을 받았기 때문에 광적으로 일제에 충성하는! 이후에 군인으로 신분 출세하면 온갖 부조리 참다가 정규 장교가 되고!
    네 한병태랑 동갑인게 좋겠네요 결국 갈등하겠죠 자신들이 일본에 부역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한병태는 독립을 고민하고 그 다른 캐릭터는 친일을 정당화하겟죠 이렇게 두 캐릭터가 다른 입장인 것도 재미있겠네요 헉 그렇게 학살에 적극 가담하기도! 한병태는 이 상황에 어떤 선택을 할지! ㅎㄷㄷㄷㄷ
    일본군과 극동군이 싸우면 시베리아에서 싸우게 할지 아니면 남쪽에서 싸우게 할지 고민 중 입니다! 그렇게되면 한병태는 전쟁에 허무함을 느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09 00:28
    No. 55

    마침 문정관의 대사중에 요런게 있더라고요

    내가 문정관이다. 호련천변에서 태어나 이 함흥의 주인이 된 내가 바로 그 문정관이다. 너희가 내 발 밑에 엎드려 목숨을 연명했고 내 땅에서, 내 공장에서 먹고 살았다! 이 조선에서 친일 안한 이가 몇이냐? 비루먹은 너희들이야 엎드려 잎에 풀칠하는 것이 다니 친일할 까닭도 없었겠으나, 난 다르다! 난 입신했고, 앙명했고 기적을 이루었다! 기적을 이루려니 친일을 해야했다! 오냐 그래, 날 죽이려면 죽여라! 내가 너희들에게 무릎을 꿇을 것 같으냐? 난 일본 제국의 신민인 것이 자랑스럽다. 내가 그저 한낱 비루먹은 조선인이었다면 광산에서 돌덩이나 찌던 인생으로 밖에 더 살았겠느냐? 내가 부러우면 부러웠다 말을 해라. 세상이 달라져서 내것을 모두 가져가고 싶다고, 솔직히 말을 해라!

    그들은 그들의 신념대로 살고, 나는 나의 신념대로 사는 것이야. 그들은 그들이 옳다 믿는 것에 목숨을 바치고, 난 내가 옳다 믿는 것에 나를 다 던졌을 뿐이야. 난 내 꿈대로 살았다. 내 한 평생에 후회가 없어. 다시 그 시절이 온다해도 난 이 길을 택할 것이야. 일본은 나에게 꿈을 주었고, 용기를 주었고, 기적을 이룰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대체 실체도 없는 조국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조선이라는 허명이 나에게 밥 한술을 떠넣어 주었느냐, 등펴고 누울 자리를 하나 던져 주었느냐?! 누더기같은 삶을 강요했을 뿐이야. 운명에 순응해 돌덩이나 쪼고 질통이나 지며 엎드려 살라,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살라 강요했을 뿐이야! 난 내가 자랑스럽다. 개천에서 용났다는 이 문정관이가 자랑스러워. 내 손으로 기적을 이루어 내 아우를 먹이고, 공부시키고, 내 자식을 키우고 이룬 이 모든 것들이 자랑스럽다. 너희들은 나를 단죄할 수 없어. 날 부러워하고 동경하고 내 모든 것을 빼앗을 수는 있어도, 내게 죄를 물을 수는 없어.

    마지막으로 박중양에 관한 거예요 https://namu.wiki/w/%EB%B0%95%EC%A4%91%EC%96%91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9 00:52
    No. 56

    멋진 대사네요 제가 글빨이 없고 이게 첫 작품이기도 하고 역사를 몰랐는데 이런 대사 보면 캐릭터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실제 인물에 대한 정보도 감사합니다 이걸 바탕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거 같네요 확실히 병태와 대립하겠네요 병태도 비슷한 처지지만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09 09:26
    No. 57

    솔직히 지금 모델과 구데리안은 나중에 만토이펠 대대, 특히 슐레프 중대의 범죄 조기 발견 못하고 방치한 점이 경질사유에 들어갈겁니다. 근데도 힘러와 SS 조사 안 들어왔다면 그만큼 독일제국 전쟁범죄가 광범위하여 조사인력 부족하다는 건지 아니면 다른 노림수로 계속 오토건으로 한스와 거래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 정도면 SS도 숙청해야지! 게다가 힘러는 그렇다쳐도 SD의 첩보 담당이라도 하이드리히는 대체 뭐하냐!

    권츄베르트 그렇게 면죄부 주셨으니 파울은 지가 한 말 업보속에 포로가 되어 시베리아로 갔으면 좋겠군요. 솔직히 이제 오토가 정신차리는것도 기가 막히고 억지 분위긴데 지적하면 파울이나 다른 이들은 웃기죠. 나중에 부대 전체에 대한 SS의 조사에서 SS 조사관도 기가 막히겠죠. 변명 일삼는 오토와 전차대원들에게 소년 심판의 심은석 연기한 김혜수 같은 조사관 붙으면 좋겠네요. 육체적 고통은 아니나 정신적 고통 만큼 좋은게 없죠. 아! 포로 잡히기전ㅈ하이에도 자기도 방조한 공범이란 걸 깨닫고 죄책감과 분노 폭발해서 파울을 반죽음 만들고 오토도 박살내주세요!

    지금 작중 전개보면 겨우 하루 휴식 끝내고 또 나가는 것 같네요. 모델이나 구데리안 용병술이 의심되는군요. 물론, 결국 만토이펠 책임이 크겠지만요. 저렇게 중상자들과 격파차량도 나오니 전사자도 나왔으면! 근데, 이렇게 전사자 안 생긴게 결국 죄인들이 겨울에 개고생 시키려는것이라고 믿겠습니다. 권츄베르트 면죄부는 화나고 부상자중에 가담자들 후방가서 부대복귀 아니라 다른 부대로 전출될 수 있어서 화도 나기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9 11:07
    No. 58

    과연 힘러와 하이드리히는 뭘 하고 있는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그러고보니 권츄베르트도 면죄부를 받았네요! 제대로 처벌도 못 받은! 파울은 어떻게 될지 저도 아직 안 정했습니다! 네 그러고보니 이제와서 정신차리는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이에가 뒤늦게 이걸 알게 되면 분노하겠죠! 그러고보니 좀 휴식 더 취하면 좋을거 같긴 하네요 저렇게 슐레프 중대가 쉬지 않고 전투하니 모두 정신이 나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09 09:41
    No. 59

    늦었지만 600화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고 워낙에 방대하여 다 답변 못하지만 의견을 듣고 반영해 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대략 400화 이상 후 끝난 1차대전 편에 비해 2차 대전은 진짜 방대합니다. 초반부터 150화 이상 할애하신만큼 너무 무리 마시고 리메이크에서는 1년정도 휴식 취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09 11:07
    No. 60

    네 조만간 장기간 휴식 취하면서 자료 준비도 하면서 더 섬세하게 리메이크하고 고증 살리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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