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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08 15:3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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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08 15:3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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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08 18:1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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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08 15:4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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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08 15:41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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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08 15:42
- No. 36
g5779_a33903588:// 뭐, 경제대공황은 원역사나 여기나 똑같을 것이죠. 그래도 원역사보다 꾸준하고 양이 더 늘겁니다. 솔직히 원역사의 1930년대말까지 같은 수준가도 계속 꾸준히 오거나 조금 줄여도 계속 나아간다면 세발의 피라도 가뭄의 단비죠.
더불어서, 수용소 환경 열악은 못막아도 수용소 개별 문제로 끝날겁니다.
루마니아 왕국의 경우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에 작살나고 독일제국 건제속에 간신히 종전 협상에서 기존 국토만 유지하다가 그대신 바사라비아는 먹겠죠. 분명 이건 원역사처럼 소련이 압박하여 내 주었을 겁니다. 그리고 참전 사유에는 바사라비아 수복외에 1차대전때 페르디난트 1세의 협상국 참전이란 변절로 호엔촐레른 왕가와 결별당한 상황에서 카롤 2세나 미하이 1세가 서로의 권력투쟁 속에 호엔촐레른 왕가와 다시 이어지길 원하거나 철위단등 혼란속에 정권 장악한 이온 안토네스쿠 정권등이 바사라비아 이외에 더 많은 영토도 얻으면서 독일의 지지로 정권 굳히기에 나서고자 참전했겠지요. -
- Lv.63 n2******..
- 22.01.08 15:4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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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08 15:5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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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08 15:52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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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08 15:52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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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08 15:56
- No. 41
굳이 중화민국만이 아니죠. 전후 군축 필요성도 있고 재고무기나 구식무기 팔곳이 중국이니 군벌들에게 팔아 이권이나 자원 얻고 중화민국과 관계등 양다리 가능하죠. 솔직히 중국 상황상 누가 갑이죠? 그리고 중화민국에 대한 소련 지원 견제하기 위해 더 지원하면서 북벌 성공으로 중화민국의 중국통일 축하하며 경제지원과 군 현대화를 대가로 자원 먹으면서 신무기는 독일에서 만들고 중국에서 테스트하며 중국 공산당 토벌등에 고문단과 무기회사 임원들이 이를 보며 연구와 개선점 찾을 수 있지요.
군벌이나 국민당이나 다 고객이죠. 그리고 장재스와 국민당이 좀 더 중국통일에 대한 비전과 야망이 커서 성공한 것이죠. 회귀한 것도 아니고 그걸 모르는 입장에서 다 고객이고 고객중 하나 성공하면 망한 고객 손실분 매우기 위해 딸랑 거리는건데? -
- Lv.99 증오하는자
- 22.01.08 16:22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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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1.08 16:23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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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08 16:36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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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08 16:52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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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08 17:33
- No. 46
그럼 독일제국 가만 있을지 의문이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미우나 왕가도 남남이고 그래도 끝까지 함께한 반면에 루마니아는 방계라도 같은 집안인데 뒷통수친 놈인데 어느정도 감정차를 가졌을까요?
솔직하게 루마니아는 이때 겨우 영토 되찾고 수습중이며 원역사에서 헝가리가 항복 불응한 후 부다페스트 점령까지하며 호르시 미클로시가 권력잡는데 도와주었기에 군은 남아도 독일제국이 그냥 눈 감을까요?
그러면... 종전협상 이후 공산혁명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붕괴한 사이 루마니아가 공격 시도하다 독일제국에게 박살당하고 종전협정에서 독일 견제하려는 협상국 요구속에 민족자결주의 원칙으로 루마니아계가 속한 트란실바니아만 넘겨주어 헝가리계 다수 지역은 헝가리에 남게 하는게 가장 유녁하네요.
그리되면 루마니아 참가한 원인이 그일로 자기들이 그래도 편하게 먹은 바사라비아를 소련이 다시 빼앗을때 독일이 가만있었고 이를 수복하면서 떡고물도 좀 먹고 정권 정통성 위해서라면 이해가 되네요. 늦었지만... -
- Lv.63 n2******..
- 22.01.08 17:54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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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08 17:55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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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08 17:56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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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08 18:56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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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08 21:22
- No. 51
게으르크솨 게오르크 중 어느게 맞는거죠? 한스 크랩스와 크렙스 헷갈리듯이 표토르와 표도르 중 어느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하긴, 오래전부터 독일제국과 전쟁 예상한 만큼 스탈린이 멘붕이 안 왔을 수 있으니 일찍 정신 차렸겠죠. 그래도 일개 상장(중장)이 서면 요구하다니... 그래도 실존인물인 이분도 열심히 싸우셨죠. 자살인지 전사인지는 모르나 명예롭게 소비에트와 볼셰비키의 영웅으로 남을 건 분명하군요. 아무튼, 서면요구에 전보 받은 통신병이나 통신장교 모두 ㅎㄷㄷ 할까요? ㅋㅋㅋ
표도르의 T-34/76은 고정포탑으로 쓰니 T-60타고 도주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부품이 도착한 모양이군요! 이제 개별적 탈출할터라 의외로 표도르의 실력이 발휘되겠죠. 그래도 T-34는 위험하니 버려야할듯 싶네요. 설마... 영화 스탈린그라드의 비츨란트 소위 부대가 할러 헌병 대위 죽이고 그가 횡령한 보급창고 가지듯이 안토노프 죽이고 그의 GAZ-61을!? 근데, 그전에 루프트바페 표적이고 같은 생각할 놈도 많은데다가 부관이나 운전병이 먼저 털듯 싶기도... 과연, 탈출에 성공할지! -
답글
- Lv.44 di******..
- 22.01.08 21:48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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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08 22:20
- No. 53
같은 정치장교인 볼로도비치가 가장 먼저 소속 들었던 걸 보면 통신부대 소속이든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할 위치에 있었겠네요. 아무래도 안토노프와 다르게 탈출에 성공했을 수 있겠군요. 아니면 전사하거나 패잔병 모아서 저항활동 하고자 할 수 있지요. 과연, 블라슈크 만큼은 아녀도 그나마 나은 정치지도원일지!?
어라? 어제편은... 아! 멀리서 싸우는 것만 보았지 실제 마주하기는 처음인가 보네요. 진짜 반갑죠. ㅋㅋㅋ 근데, 여기도 보급이 간당간당하나보군요... 하긴, 주코프 운명 모르나 소련군 병력도 엄청나고 키르포스크등이 지휘하긴 해도 고질적인 보급 문제는 전차 클라이스트란 명예얻은 클라이스트도 겪겠죠.
솔직히 원역사에서도 6월 22일 바르바로사 작전에 의한 모스크바의 혼란이 10월에 수습될 정도로 기습에 취약한게 맞기는 하지만 독일군 보급 능력도 그렇고 히틀러 판단대로 키예프의 소련군등 배후의 적 없애는게 전략의 기본... 이제는 뭐가 정확한지 모르겠군요. 진짜 회귀 없는 이 시대에 한스는 얼마나 골치 아플까요? -
답글
- Lv.44 di******..
- 22.01.08 22:33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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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08 23:29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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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09 00:08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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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09 00:14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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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09 00:24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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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09 01:47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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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09 15:48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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