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63 n2******..
- 22.01.21 13:32
- No. 1
-
답글
- Lv.44 di******..
- 22.01.21 13:38
- No. 2
-
- Lv.45 g5******..
- 22.01.21 15:40
- No. 3
-
답글
- Lv.44 di******..
- 22.01.21 16:15
- No. 4
-
- Lv.99 증오하는자
- 22.01.21 16:02
- No. 5
뭐, 병사들이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일반 사병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겠죠. 근데, 운전을 배웠는지는 모르는 상황에서 참모용 군용차 운전병이 아니라면... 차라리 호위를 맡은 병사들이 탄 트럭이나 장갑차에 타지! 아이고... 머리야! 저럴수록 독소전 개전 주창한 것이 걱정스럽네요.
사이드카 좌석에 아무도 타지 않은 오토바이 2대라... 슐레프가 걱정되서 보냈나? 아무튼, 소총이 아니라 기관단총 쏘아댔으면 큰일 났겠네요. 뭐, 기관단총도 아니고 기관총탄 맞고도 멀쩡했다면 100m 이상 떨어진 장거리였으니 사거리 긴 소총을 쓸수 밖에 없었을 듯.
아마, 이 폭격에서 이반 투르게네프의 저택도 피해 입었을듯 싶네요. 독일군도 투르게네프의 저택을 작전 본부를 쓸지도 모르지만, 딱봐도 오토부대가 쉰다면서 저곳에 들이닥칠듯 싶네요. 진짜 그의 업적 생각하면 오토부대로 인한 반독 감정이 불거지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더군다나 비르타넨 성격은 자세히 모르나 러시아의 모든게 싫다고 이상한 짓 하지는... 그걸 본 마르틴 히틀러가 따지거나 하이에가 몇명을 무술로 제압할 듯! -
답글
- Lv.44 di******..
- 22.01.21 16:16
- No. 6
-
- Lv.63 n2******..
- 22.01.21 16:31
- No. 7
-
답글
- Lv.44 di******..
- 22.01.21 16:34
- No. 8
-
- Lv.63 n2******..
- 22.01.21 16:32
- No. 9
-
답글
- Lv.44 di******..
- 22.01.21 16:34
- No. 10
-
- Lv.99 증오하는자
- 22.01.21 16:41
- No. 11
-
답글
- Lv.44 di******..
- 22.01.21 17:09
- No. 12
-
- Lv.63 n2******..
- 22.01.21 21:55
- No. 13
근데 삼대오물은 통제파들이긴 해도 양심적이니까, 여기서는 중국과 동남아등의 점령지 관리를 하면서 통제파들(전쟁 범죄등을 저지름.)에 대해 의구심을 키우다가 나중에 이들을 포섭하고자, 반통제파들이 비밀리의 칙서(천황이 최후의 힘을 쓰면서 칙서를 보냄)를 받고 반통제파로 활동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특히 원역사라는 다르게 스기야마 하지메는 본토에서 활동하다가 천황을 비밀리에 접선, 반통제파 쿠데타를 선포하고 도미나가 교지는 동남아에서, 무타구치 렌야는 중국전선에서 반통제파들과 연합국, 중화민국, 만주국, 몽강국, 천황, 황실등과 함께 활동하면 좋을것 같고요.
-
답글
- Lv.44 di******..
- 22.01.21 23:06
- No. 14
-
- Lv.63 n2******..
- 22.01.21 21:58
- No. 15
-
답글
- Lv.44 di******..
- 22.01.21 23:07
- No. 16
-
- Lv.63 n2******..
- 22.01.22 00:32
- No. 17
-
- Lv.63 n2******..
- 22.01.22 00:36
- No. 18
-
- Lv.63 n2******..
- 22.01.22 00:39
- No. 19
-
- Lv.99 증오하는자
- 22.01.22 01:25
- No. 20
-
- Lv.99 증오하는자
- 22.01.22 01:28
- No. 21
-
- Lv.99 증오하는자
- 22.01.22 01:40
- No. 22
특히 헤레로-나마 제노사이드는 남서아프리카 총독을 비롯하여 괴링의 가문도 연류되고 결국 최종결정권자인 빌헬름 2세에게도 책임이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찌저찌 왜곡이나 은폐 및 꼬리자르기로 나치당과 카이저 책임을 피한다한들 결국 이 세계 나치당과 독일제국이나 온건 파시즘도 똑같은 거나 다름 없지 않을까요?
설령 진심어린 사과한다하더라도 뒷방 늙은이지만 카이저 빌헬름 2세가 과연 자기 과오를 인정할지와 아직도 슬라브인에 대한 차별 남은 독일제국인들이 흑인에 대한 취급을 생각하면 도리어 이 모습을 이해못하지 않을까요? -
- Lv.99 증오하는자
- 22.01.22 01:45
- No. 23
-
- Lv.63 n2******..
- 22.01.22 01:45
- No. 24
-
- Lv.63 n2******..
- 22.01.22 01:49
- No. 25
-
- Lv.99 증오하는자
- 22.01.22 01:49
- No. 26
그리고 전시중에 벌일시 만주는 그렇다쳐도 대부분 병력이 나간 중국전선에서 쿠데타군을 배신자나 이기주의자로 보는 분위기는 어찌 수습할지에 대해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1944년 히틀러 암살미수 당시 일선부대들 반응봐도 예상이 가는데...
차라리 2.26등 유럽참전파나 유학파들이 나폴레옹 전쟁에 종군한 러시아 제국 젊은 장교들이 일으켰 데카브리스트의 난 일본 버전으로 가야죠. 데카브리스트의 난에서처럼 이사와라 간지의 사상을 따서 아시아의 평화와 재벌들의 횡포로부터 민중 구제, 집권층의 자성을 주창하는 것처럼요. -
- Lv.63 n2******..
- 22.01.22 01:53
- No. 27
-
- Lv.63 n2******..
- 22.01.22 01:57
- No. 28
-
- Lv.99 증오하는자
- 22.01.22 02:00
- No. 29
-
- Lv.63 n2******..
- 22.01.22 02:01
- No. 30
이게 원역사의 중국이 히로타 3원칙에 대한 반응이예요.
1. 중국은 애당초 이이제이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 있어, 중일 양국의 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거나, 일본을 배제하고 방해하려는 생각은 결코 가지지 않고 있다.
2. 앞으로도 중국은 '만주국'과의 관계에서 정부간의 교섭은 할 수 없다. 그러나 동북지방의 현상태에 대해서는 평화적 방법 이외의 수단을 사용해셔 변사를 일으키거나 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관외 국민과 경제관계를 취할 방법을 강구한다.
3. 중국 북방 일대의 경계지방에 있어서의 적화방지에 대해서는, 중국이 제출한 중일친선의 기본조건인 3대 원칙을 일본 측이 먼저 완전히 실행한다면, 중국의 주권과 독립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일본과 유효한 방법을 협의할 것이다. 중국 측의 주권이란 극히 간단하다. 주권과 영토의 완전한 존중에 입각해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 뿐이다.
또 장제스는 중국공산당을 언젠가는 없애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서 몽강국과 만주국을 비밀리에 인정할거고요.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