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과연, 요하임의 실력은 어떨까나? 그래도 디터 녀석이 실력 촣은 놈들 다 빼앗아 간 건 아니네요.

말 이름이 슐츠... ㅋㅋㅋ 전차병들 반응이 기대되는데 뭐라고 할려나?

뭐, 베르너 탓에 슐츠가 그리우겠으나 슐츠 다시 만나면 분노가 재발할려나?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저 베르너는 언제 죽냐;;;;;;

찬성: 0 | 반대: 0

뒷이야기 보면 베르너 결국 책 내서 잘먹고 살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저렇게 또 빼앗기지만 상황상 어쩔수없죠. 주인공도 만약 베르너의 책을 보면 짜증은 나도 자신의 정보를 훔쳐 쓴 걸 몰거나 의혹이 있어도 증거가 없으니...

그렇지만! 베르너는 보병 출신이기에 결국 보병 입장에서 전차를 다룰터고 한스가 생각할 공병전차등 전차에 대해 자세한 건 모를테니 결국 한스에게는 밀릴 수 밖에 없죠.

게다가 이번 손실도 있을터라 오토가 볼 책의 결론은 결국 보병이 중요하다고 할거고 전차는 보조수단이죠.

그가 책을 내면 전후 패전의 치욕 때문이나 재군비 준비하는 상황, 융커로서의 영향력으로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겠지만 그것도 잠깐 반짝 수준일 겁니다! 보병에서는 롬멜에게 밀리고 전차에서는 결국 한스에게 꿀릴테니! 게다가 히틀러 빽 가진 한스에게는! 어서 정의의 심판을 받으며 몰락해라!

근데, 그가 훔친 한스 아이디어 적은 노트중 일부가 전투 중에 소실되면 좋을텐데! 베르너의 절망과 함께 일부가 사라진다면 그의 저서가 더 망작이란 사실이 밝혀지고 한스의 논리에 더 밀릴 수 밖에 없을테니깐요!

찬성: 0 | 반대: 0

한스가 한 번 영화 퓨리에서처럼 대활약을 펼쳐 다른 부대에도 목격자들 생겨서 베르너가 어쩔 수 없이 좋게 보고하도록 만드는 날이 올까요? 안 쓰면 의혹이 넘쳐나며 자신의 명성에 금이 갈거라서 이를 악물면서 간신히 표정관리하며 한스를 치하하며 좋게 보고서 쓰는 모습과 한스가 고위층과 만나는 걸 지켜보아야죠! ㅎㅎㅎ

암만봐도 베르너와 호프만 놈은 전후에 한스와 에밀라 및 뮐러 가족을 건드릴 것도 같은데... 융커 빽이 있어도 나중에 히틀러 집권기에 한스를 밀어주는 히틀러 모습에서 두려움을 떨어라!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한스가 혹으로 -> 속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

보급말이 슐츠란 것에서 다들 슐츠를 떠올리는데... 만약 슐츠가 후방에 꿀 빠는걸 알면 다시 분노들 하겠죠? ㅋㅋㅋ 아니, 베르너를 봐서 그것도 화가 안 날려나?

찬성: 1 | 반대: 0

한스가 전후 인맥으로서 구데리안과 모델, 롬멜과 이야기 나누면서 전차전 이야기하며 신형전차 도입과 전차 교리에 활약하면 좋겠네요! 뮐러씨 공장이나 라팔로 조약에 따라 소련에 있는 비밀시설을 오가며 서로 의견나누고 시제품 테스트 하고, 1937년에 발표할 구데리안의 저작 '<전차를 주목하라!'(Achtung Panzer!)>에도 자문하고요! 정말 저런 인맥이면 이들이 나중에 중임을 받아서 한스를 엄청 돕겠죠! 또한 베르너의 책을 보고는 어이없어서하며 한스 편을 공개적으로 들며 베르너 주장을 반박하면서 그를 매장할 것 같네요!

근데, 호프만은 중위인데 공식적으로 무슨 역할을 하죠? 참모라기에는 계급이... 대체 부대에서 뭘 담당하는거지?

찬성: 1 | 반대: 0

이야 비행기 저렇게 뒤집히면 프로펠러랑 엔진 아작나겠네

찬성: 0 | 반대: 0

즐감!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