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그래도 완전히 진건 아니라서 완전히 몰락하진 않은것 같은데요. 거기다가 프랑스 군부 전체에 책임이 있으니까, 책임을 묻기도 그렇고요.

찬성: 0 | 반대: 0

마지막으로 그래서 프랑스가 미국과 영국 등을 끌어든다는거죠. 친프랑스파 뿐만 아니라 친영파, 친미파 들도 끌어들어서 이들을 친서방파로 통합해 이들 세력이 독일내에 무시 하지 못할 정도로 키울수 있으니까요.(미국, 영국 등도 독일을 자기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우호적인 국가로 만들고 싶어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나치당내에서도 나름 영향력과 고위직에 있는 헤스 등이 있으니까, 친서방(친프랑스, 친영, 친미 등)파를 키우는건 어렵지 않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그런 멍청한 짓을 하다가 망한게 바로 라인동맹입니다 프랑스는 독일을 소화할수 없고 자기들 패권 찾으려면 전쟁밖에 없죠 더불어 프랑스 군부가 집권할때 과연 누군가를 타깃으로 삼지않고 가만히 부상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프랑스 공산당을 팔겠죠. 물론 소련을 적대시 하면서 독일도 적대시 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또 프랑스가 1차세계대전 복수를 위해 먼저 독일에 선전포고 하는 짓을 하다가는 독일에 명분을 줘버리는건데, 전쟁을 막 할까요? (독일도 바보는 아니라서 선전포고 할 거리를 절대 주지 않을거고요.)

찬성: 0 | 반대: 0

프랑스의 모든것을 앗아간게 독일이지 공산당이라고 하면 누가 믿어줄까요? 더불어 공산당 또한 독일을 적대시 하며 이미 알자스 로렌이라는 영토 강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언제든지 선전포고할 명분이 되죠

찬성: 0 | 반대: 0

그렇다고 프랑스가 먼저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기도 전에 영국과 미국이 뜯어 말리겠죠. 솔직히 자기들도 독일을 싫어하고 독일이 먼저 전쟁하자고 한다면 프랑스와 함께 독일을 박살 내겠지만 독일이 계속 저자세(해양 패권 등을 포기하고 나름대로 친서방 정책들을 시행함.)로 나올거라 차라리 독일을 친서방으로 만들자는 여론이 영국과 미국에서는 강할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또 본편에서도 반대가 엄청 심해서 그렇지 히틀러와 한스가 알자스 로렌을 국민투표와 알자스 로렌 지역투표 등을 통해 프랑스에 돌려줄지를 검토하기도 했으니까요.(그래서 오히려 대독 강경파 및 전쟁파들이 더 떨더름 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물론 말그대로 생각뿐일거라 이게 공론화가 되지 않겠지만요.(그래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확실한것을 받기 전까진 프랑스는 여전히 적대할것이며 대륙패권을 버리고 친서방을 하면 모를까 욕심 부릴대로 부려놓고 자기 불리해질 조짐 보이니 저자세로 나오는 그걸 믿을까요?

찬성: 0 | 반대: 0

그렇다고 해도 아프리카 패권과 대양 패권을 각각 프랑스와 영국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이 이를 가지는것을 포기 한다면 어느정도는 믿겠죠. 물론 반독감정 등을 가진 만큼 소련에 무기 등을 지원하는것 처럼 독일을 계속 견제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또 밑의 사건(알자스 로렌 지역 투표 및 국민 투표 검토 등)들로 프랑스가 지금은 아니라고 해도 언젠가는 확실한것(알자스 로렌 등)을 얻을수 있다고 판단해서 독일을 적대시 하되, 어느정도의 협력과 대독 유화 정책 등도 할거예요.

찬성: 0 | 반대: 0

독일이 해양패권 없는게 한계가 너무 크네요

찬성: 0 | 반대: 0

독자 여러분 근데 러시아가 지금 흑해 제해권 노리고 있는데 흑해 제해권이 동지중해쪽과 연관이 있군요
흑해 제해권이 인도 태평양 중동쪽하고도 관련이 있네요 흑해 제해권에 따라 몰도바, 조지아가 엄청난 영향을 받겠네요 지금 키프로스 섬에 영국 해군 주둔하고 있나여? 지금 영국이 지중해 쪽에서 영향이 막강한가여? 결국 처칠 소원대로 되었네여

찬성: 0 | 반대: 0

영국으로선 지금 러시아가 패배하길 바라겠네요 러시아가 승리하게 된다면 흑해 쪽 제해권을 러시아가 갖게 되고 그럼 영국이 동지중해에서 약해질거 같은데...전 이런거 잘 몰라서 제가 맞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