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역사는 시간이 흐르는 강이지만 모든 것이 가변적인 소용돌이와도 같은 것이다. 거센 흐름 속에 떨어트리는 단 한 방울의 변수, 그것은 독이거나, 생명의 눈물. 그 한방울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파동의 이야기.』
기계와 마법, 기사와 마법사
사도와 악마들,
그리고 인간과 인간이 아닌 자들,
모든 것이 공존하는 시대
피로 세운 인간들의 왕국은 피를 멈추지 않아
거세게 흐르는 역사라는 물결을 만들었다
'변수의 굴레'
평화에서 뛰쳐나온 두 청년이
흐름에 편승하여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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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6막) 왕의 이름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3) +16 | 14.09.26 | 2,871 | 69 | 16쪽 |
42 | (6막) 왕의 이름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2) +18 | 14.09.25 | 3,043 | 73 | 14쪽 |
41 | (6막) 왕의 이름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1) +20 | 14.09.24 | 2,449 | 63 | 21쪽 |
40 | (막간) 구원 +18 | 14.09.23 | 2,477 | 59 | 10쪽 |
39 | (5막) 그를 위하여, 그녀를 위하여 (7) +10 | 14.09.23 | 2,263 | 63 | 21쪽 |
38 | (5막) 그를 위하여, 그녀를 위하여 (6) +11 | 14.09.22 | 2,663 | 93 | 20쪽 |
37 | (5막) 그를 위하여, 그녀를 위하여 (5) +17 | 14.09.21 | 2,547 | 81 | 19쪽 |
36 | (5막) 그를 위하여, 그녀를 위하여 (4) +14 | 14.09.20 | 2,626 | 73 | 21쪽 |
35 | (5막) 그를 위하여, 그녀를 위하여 (3) +11 | 14.09.19 | 2,653 | 84 | 25쪽 |
34 | (5막) 그를 위하여, 그녀를 위하여 (2) +23 | 14.09.18 | 2,703 | 96 | 19쪽 |
33 | (5막) 그를 위하여, 그녀를 위하여 (1) +20 | 14.09.17 | 2,792 | 84 | 19쪽 |
32 | (막간) 붉은 장미 +7 | 14.09.16 | 3,101 | 93 | 11쪽 |
31 | (4막) 붉은 나무의 씨앗 (7) +15 | 14.09.16 | 2,908 | 94 | 19쪽 |
30 | (4막) 붉은 나무의 씨앗 (6) +9 | 14.09.15 | 3,038 | 81 | 22쪽 |
29 | (4막) 붉은 나무의 씨앗 (5) +10 | 14.09.13 | 2,843 | 86 | 17쪽 |
28 | (4막) 붉은 나무의 씨앗 (4) +11 | 14.09.12 | 2,954 | 86 | 29쪽 |
27 | (4막) 붉은 나무의 씨앗 (3) +13 | 14.09.11 | 2,878 | 81 | 21쪽 |
26 | (4막) 붉은 나무의 씨앗 (2) +12 | 14.09.10 | 3,059 | 87 | 22쪽 |
25 | (4막) 붉은 나무의 씨앗 (1) +9 | 14.09.09 | 2,786 | 86 | 25쪽 |
24 | (막간) 소녀는 올려다보고, 그는 내려다본다 +4 | 14.09.08 | 2,813 | 93 | 14쪽 |
23 | (3막) 피로 물든 깃발을 꽂아 넣고, 웃는다 (7) +5 | 14.09.07 | 2,984 | 83 | 18쪽 |
22 | (3막) 피로 물든 깃발을 꽂아 넣고, 웃는다 (6) +5 | 14.09.06 | 2,903 | 83 | 21쪽 |
21 | (3막) 피로 물든 깃발을 꽂아 넣고, 웃는다 (5) +7 | 14.09.05 | 2,711 | 87 | 18쪽 |
20 | (3막) 피로 물든 깃발을 꽂아 넣고, 웃는다 (4) +11 | 14.09.04 | 2,747 | 85 | 20쪽 |
19 | (3막) 피로 물든 깃발을 꽂아 넣고, 웃는다 (3) +16 | 14.09.03 | 2,924 | 95 | 18쪽 |
18 | (3막) 피로 물든 깃발을 꽂아 넣고, 웃는다 (2) +8 | 14.09.02 | 2,616 | 85 | 27쪽 |
17 | (3막) 피로 물든 깃발을 꽂아 넣고, 웃는다 (1) +18 | 14.09.01 | 3,322 | 94 | 21쪽 |
16 | (막간) 일상생활 속 일상성연구회 +16 | 14.08.31 | 2,771 | 86 | 12쪽 |
15 | (2막) 그리웠던 악취, 생소한 향기 (7) +11 | 14.08.30 | 2,944 | 88 | 20쪽 |
14 | (2막) 그리웠던 악취, 생소한 향기 (6) +2 | 14.08.28 | 3,133 | 84 | 16쪽 |
13 | (2막) 그리웠던 악취, 생소한 향기 (5) +11 | 14.08.27 | 2,808 | 90 | 25쪽 |
12 | (2막) 그리웠던 악취, 생소한 향기 (4) +15 | 14.08.26 | 3,239 | 97 | 18쪽 |
11 | (2막) 그리웠던 악취, 생소한 향기 (3) +3 | 14.08.25 | 2,976 | 101 | 15쪽 |
10 | (2막) 그리웠던 악취, 생소한 향기 (2) +6 | 14.08.24 | 3,606 | 102 | 21쪽 |
9 | (2막) 그리웠던 악취, 생소한 향기 (1) +14 | 14.08.23 | 3,538 | 102 | 18쪽 |
8 | (막간) 캉페온 광장의 노을 +4 | 14.08.22 | 3,950 | 102 | 13쪽 |
7 | (1막) 붉은 모래, 시린 달빛, 그리고- (6) +9 | 14.08.22 | 5,436 | 158 | 18쪽 |
6 | (1막) 붉은 모래, 시린 달빛, 그리고- (5) +6 | 14.08.21 | 3,995 | 128 | 22쪽 |
5 | (1막) 붉은 모래, 시린 달빛, 그리고- (4) +11 | 14.08.21 | 4,762 | 123 | 24쪽 |
4 | (1막) 붉은 모래, 시린 달빛, 그리고- (3) +6 | 14.08.21 | 5,199 | 141 | 14쪽 |
3 | (1막) 붉은 모래, 시린 달빛, 그리고- (2) +26 | 14.08.21 | 6,185 | 164 | 28쪽 |
2 | (1막) 붉은 모래, 시린 달빛, 그리고- (1) +32 | 14.08.20 | 8,738 | 152 | 26쪽 |
1 | (여는막) 그와 그녀의 한방울 +17 | 14.08.20 | 15,713 | 248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