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어차피 꿈이라면, 내일 아침이라도 당장 사라져서 없어질 꿈이라면.
성냥팔이 소녀는 성냥을 켤 때마다 꿈을 꾸었다. 성냥이 꺼질 때 그녀의 꿈은 끝났다.
‘어디 한 번 가볼까.’
꿈의 주인은 자신의 꿈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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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오타쿠(4) | 21.03.15 | 18 | 0 | 10쪽 |
10 | 오타쿠(3) | 21.03.12 | 21 | 0 | 10쪽 |
9 | 오타쿠(2) | 21.03.11 | 22 | 0 | 12쪽 |
8 | 오타쿠(1) | 21.03.10 | 26 | 0 | 14쪽 |
7 | 꿈의 시작(6) | 21.03.10 | 22 | 0 | 10쪽 |
6 | 꿈의 시작(5) | 21.03.10 | 20 | 0 | 12쪽 |
5 | 꿈의 시작(4) | 21.03.08 | 28 | 0 | 15쪽 |
4 | 꿈의 시작(3) | 21.03.06 | 23 | 0 | 14쪽 |
3 | 꿈의 시작(2) | 21.03.05 | 31 | 0 | 11쪽 |
2 | 꿈의 시작(1) | 21.03.04 | 30 | 0 | 11쪽 |
1 | 누군가의 속삭임 | 21.03.04 | 46 | 0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