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전혀 사실과 관련이 없는 창작의 내용입니다.
-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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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천재작가는 작품의 미래를 본다
현대판타지, 드라마 작곡 천재 신입사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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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드라마 천재작가 우하루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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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드라마 퇴사 후 톱스타가 되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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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드라마 천재 사원이 되었습니다 [D]
현대판타지, 드라마 매니저가 힘을 갖고 돌아왔다 [D]
현대판타지, 드라마 천재 사원이 되었습니다
강은혜를 메인 히로인으로 해주시면 안되나요?
맨날 순둥순둥하고, 지켜줘야만하고, 오빠거리며 의지만 해대는 개같은 스타일의 히로인은 진심 신물나서요.
이제 주인공도 좀 히로인 덕도 보고, 챙김도 받아보고 마침 강은혜가 누나니까 그런 스타일의 히로인이랑 좀 맺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고명두 같은 경우 바로 차에서 응징했잖아요.
너무 사이다패스 같은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그때 그냥 참고 이번 화재에서 구조해줘서 친해지는거였으면 더 자연스럽고 현실적이었지 싶어요.
주인공 스타일 보니까 과묵하게 척척 해내는 스타일 같은데, 그 성격에도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막 선택지를 고른다거나 미래를 본다거나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초능력이 아니라서 당장 확하고 끌어당기는 느낌은 없지만, 주인공의 능력이 하나하나 풀리는 재미랑 강은혜랑 주인공이 서로 위해준다는 따뜻한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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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FREE 매니저가 힘을 갖고 돌아왔다 5화 +40 | 21.05.15 | 56,483 | 1,000 | 12쪽 | |
5 | FREE 매니저가 힘을 갖고 돌아왔다 4화 +31 | 21.05.14 | 56,787 | 959 | 10쪽 | |
4 | FREE 매니저가 힘을 갖고 돌아왔다 3화 +40 | 21.05.13 | 59,232 | 1,025 | 12쪽 | |
3 | FREE 매니저가 힘을 갖고 돌아왔다 2화 +54 | 21.05.12 | 62,080 | 1,094 | 11쪽 | |
2 | FREE 매니저가 힘을 갖고 돌아왔다 1화 +93 | 21.05.12 | 68,566 | 1,246 | 12쪽 | |
1 | FREE 매니저가 힘을 갖고 돌아왔다 프롤로그 +91 | 21.05.12 | 82,912 | 1,488 | 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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