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 오탈자, 그리고 개연성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작가의말
폴란드 언급한 부분은 실제로 이완용이 독립문 정초식에서 한 연설을 참고했습니다. 대일 본인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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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 오탈자, 그리고 개연성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폴란드 언급한 부분은 실제로 이완용이 독립문 정초식에서 한 연설을 참고했습니다. 대일 본인은 모르지만요.
이완용이 나라 팔아먹는데 도장찍어준 개잡놈이지만.
그 도장 찍히는 원인 제공하고
선조메타로 충신 다 조져놓고
평생 일본놈에게 굽신거려서 호의호식하다
비운의왕 소리 들은 누구는 뭐라고 해야함.
자기 나라 강제로 팔아먹은 신하놈이 있는데
평생 측근으로 말동무로 지내는 황제폐하가 있다고?
만주에서 시체도 못 찾고 죽어간 독립 운동가들만 불쌍하다.
분단의 원인을 좌파에선 미군이라 그러고.
우파에선 김일성이라 그러는데.
왕정국가 출신 선비 양반님들 유교 탈레반 하던 나라가
먹물먹은 좌익운동가로 바글거리다
6.25때 이승만 죽이러 달려내려 왔는지는
잘 생각해보면, 원인 자체가,
계급사회에서 가장 대가리인 자국의 황제랑 왕놈이
개 쓰레기란걸 깨달은 유교 탈레반들이
공자님 말씀따라서 무능한 폐주가 개박살낸 군신관계와
국권 떨이판매 원한으로 척살하겠다며
단체로 빨치산 좌익탈레반으로 흑화한 때문이잖음.
좌익이 생성되는 원리는
왕공 귀족제가 개같은 인원들이 와글와글 모이다
이판사판 혁명코인으로
몰빵각에 추가매수 때려서 때려부수는 건데
당시 한반도 정서가 우리 왕님 불쌍해요 ㅠㅠㅠ 했으면
과연 좌익세력이 우파보다 많았겠냐? 이말임.
실상은 "왕놈새끼 양반놈들 눈에띄기만 해봐라 찢어죽인다" 였지.
오늘날 이땅에선 독립군 후손이 제개로 대접을 멋받고, 오히려 친일짓을 했던 넘들의 후손이 자기기 독립운동 다 한양 준엄한 심판관 행세하며 심지어 독립군후손까지 차벌하거다님 ㅋㅋㅋ
이미 이 니라에선 친일이니 독립이니 개념 무너졌음
특정 무리들이 자기들 말 안따르면 친일파고 토착왜구고 수구꼴통 취급하고 자기말 따르면 진보라며 스스로를 찬양함
과거 김일성이가그랬음. 민족주의자 조만식선생이나 박헌영선생을 단지 자기말 안따른다고 친일파로 총살시켰고 심지어 같은 빨갱이라도 중공파라고 친일파나 미제앞잡이로 몰아 총살시켰음
즉...이땅에서 친일파란 단어의 의미는 반북 반중공 반좌파라는 의미로 쓰여지고 있음
쉽게 확인하고싶으면 인터넷에서 김일성 욕하거나 박정희 찬양하는 댓글 올려보면 암. 바로 너 친일파냐 댓글 달림 ㅋㅋㅋ
이승만 찬양해도 친일파라며 공격받긴 마찬가지인데, 이승만은 독립군 상해임시정부의 초대대통령이였으며 해방후 반일로 일본과 모든 외교관계차단까지 시켰음. 그래도 좌파들은 이승만을 친일파로 몸. 왜? 박정희와 미찬가지로 빨갱이를 제일 많이 잡았으니깐.
반대로 자유시참변때 쏘련적군파로 안끌려가려고 반대했던 독립군들 싸그리 몰살시킨 홍범도는 쏘련 대위로 편입된 주제에 독립군이라 띄워줌. 뭐..김일성이도 독립군이라고 하고싶은거지
말장난인데 빨갱이 척격에 앞장선 서양이나 일본 제국주의는 빨갱이 입장에선 죽여야할 대상이며 당연 일제에도 대항함.이를 항일운동이라함
하지만 그들의 목표는 김일성 보면 알겠지만 이전 조선의 독립이나 이어받겠다는게 아님. 그냥 쏘련 위성국가 성립이 목표일뿐임. 절대 독립운동이 아님
무정부주의지 역시 항일운동의 일종일뿐 절대 독립운동은 아님
오히려 진짜 한국의 독립운동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존재는 미국임
하지민 지금 이 땅에선 이미 좌파들에 의해 개념이 무녀졌도 역변되었음
맞는말이지 ㅋㅋㅋ 사실 저때 을사오적은 시대의 흐름으로 봐야지 물론 욕은 먹어야되고
독립후 빨갱이가 문제지
사실 그때도 빨갱이들이 난리 안쳤으면 굳이 미국에서 친일파를 요직에 넣어줄 필요가 없었음
그때 당시엔 쏘오련빨갱이들 지금은 친중빨갱이들이 문제임
우파=친일 프레임을 지금 거의 70년째 깔고 있는데 개역겨움
정작 독립당시 쏘오련빨갱이들이 한국의 주권을 잡았다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진짜 개비참하게 살았을꺼임 나라가 남아있을까? 위성국가로서 남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쏘오련의 위성국가들이 냉전시기에 얼마나 무너졌는진 다들 봤잔음
그래서 진짜 요즘 친중빨갱이들이 반일드립치면서 토착왜구라고 짱꺠말쓰면서 리플다는거 보면 개역겨움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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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100 G 장군의 아들과 미친 남작 (1) +77 | 21.07.24 | 3,124 | 328 | 15쪽 | |
60 | 100 G 남산 전투를 앞두고 +71 | 21.07.23 | 3,114 | 340 | 15쪽 | |
59 | 100 G 복잡해지는 전황 +82 | 21.07.22 | 3,126 | 348 | 14쪽 | |
58 | 100 G 졸장과 명장 (2) +64 | 21.07.21 | 3,164 | 325 | 13쪽 | |
57 | 100 G 졸장과 명장 (1) +57 | 21.07.20 | 3,249 | 359 | 11쪽 | |
56 | 100 G 음모자들 +87 | 21.07.19 | 3,248 | 378 | 13쪽 | |
55 | 100 G 도장 깨기 +89 | 21.07.18 | 3,291 | 343 | 18쪽 | |
54 | 100 G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4) +84 | 21.07.17 | 3,301 | 354 | 14쪽 | |
53 | 100 G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3) +85 | 21.07.16 | 3,289 | 352 | 14쪽 | |
52 | 100 G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2) +84 | 21.07.15 | 3,328 | 356 | 17쪽 | |
51 | 100 G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1) +82 | 21.07.14 | 3,360 | 357 | 12쪽 | |
50 | 100 G 이씨 일가의 전쟁 +63 | 21.07.13 | 3,244 | 370 | 13쪽 | |
49 | 100 G 도망자들 +61 | 21.07.12 | 3,132 | 386 | 18쪽 | |
48 | 100 G 헨리 게르하르트 아펜젤러 +100 | 21.07.09 | 3,132 | 439 | 17쪽 | |
47 | 100 G 총체적 난국 (5) +63 | 21.07.08 | 3,142 | 372 | 15쪽 | |
46 | 100 G 총체적 난국 (4) +61 | 21.07.07 | 3,153 | 348 | 16쪽 | |
45 | 100 G 총체적 난국 (3) +79 | 21.07.06 | 3,163 | 385 | 14쪽 | |
44 | 100 G 총체적 난국 (2) +63 | 21.07.05 | 3,164 | 391 | 14쪽 | |
43 | 100 G 총체적 난국 (1) +91 | 21.07.03 | 3,218 | 408 | 12쪽 | |
42 | 100 G 1904년 2월 9일 +60 | 21.07.02 | 3,258 | 345 | 16쪽 | |
41 | 100 G 개전 +47 | 21.07.01 | 3,359 | 350 | 11쪽 | |
40 | 100 G 유년기의 끝 (3) +41 | 21.06.30 | 3,029 | 353 | 15쪽 | |
39 | 100 G 유년기의 끝 (2) +35 | 21.06.29 | 3,024 | 383 | 14쪽 | |
38 | 100 G 유년기의 끝 (1) +37 | 21.06.28 | 3,057 | 362 | 15쪽 | |
37 | 100 G 파국을 앞두고 (4) +41 | 21.06.25 | 3,079 | 374 | 12쪽 | |
36 | 100 G 파국을 앞두고 (3) +47 | 21.06.24 | 3,141 | 391 | 13쪽 | |
35 | 100 G 파국을 앞두고 (2) +50 | 21.06.23 | 3,170 | 383 | 12쪽 | |
34 | 100 G 파국을 앞두고 (1) +41 | 21.06.22 | 3,233 | 404 | 12쪽 | |
33 | 100 G 아카데미의 SSS급 천재 +44 | 21.06.21 | 3,287 | 393 | 13쪽 | |
32 | 100 G 미래에 대비하는 방법 (5) +53 | 21.06.19 | 3,211 | 391 | 13쪽 | |
31 | 100 G 미래에 대비하는 방법 (4) +54 | 21.06.19 | 3,267 | 399 | 15쪽 | |
30 | 100 G 미래에 대비하는 방법 (3) +60 | 21.06.18 | 3,295 | 451 | 13쪽 | |
29 | 100 G 미래에 대비하는 방법 (2) +38 | 21.06.17 | 3,381 | 409 | 12쪽 | |
28 | 100 G 미래에 대비하는 방법 (1) +29 | 21.06.17 | 3,519 | 419 | 12쪽 | |
27 | 100 G 육군 X까, 난 해군이라고! (3) +57 | 21.06.16 | 3,638 | 453 | 15쪽 | |
26 | FREE 육군 X까, 난 해군이라고! (2) +57 | 21.06.15 | 18,341 | 497 | 14쪽 | |
25 | FREE 육군 X까, 난 해군이라고! (1) +19 | 21.06.15 | 17,865 | 419 | 11쪽 | |
24 | FREE 미래의 해군 원수들 (5) +28 | 21.06.14 | 17,644 | 435 | 16쪽 | |
23 | FREE 미래의 해군 원수들 (4) +46 | 21.06.13 | 17,418 | 437 | 9쪽 | |
22 | FREE 미래의 해군 원수들 (3) +35 | 21.06.12 | 17,517 | 422 | 11쪽 | |
21 | FREE 미래의 해군 원수들 (2) +32 | 21.06.11 | 17,772 | 419 | 12쪽 | |
20 | FREE 미래의 해군 원수들 (1) +33 | 21.06.11 | 17,905 | 430 | 9쪽 | |
19 | FREE 아나폴리스를 향하여 +41 | 21.06.10 | 18,532 | 439 | 14쪽 | |
18 | FREE 아카데미의 검은머리 사관생도 (4) +39 | 21.06.10 | 18,710 | 432 | 14쪽 | |
17 | FREE 아카데미의 검은머리 사관생도 (3) +35 | 21.06.09 | 19,004 | 469 | 13쪽 | |
16 | FREE 아카데미의 검은머리 사관생도 (2) +36 | 21.06.08 | 19,335 | 503 | 12쪽 | |
15 | FREE 아카데미의 검은머리 사관생도 (1) +32 | 21.06.08 | 19,929 | 462 | 13쪽 | |
14 | FREE 당신들은 정말 무례한 사람들이에요 +47 | 21.06.07 | 19,879 | 522 | 20쪽 | |
13 | FREE 검은머리 미국 마피아 (2) +18 | 21.06.07 | 19,644 | 476 | 11쪽 | |
12 | FREE 검은머리 미국 마피아 (1) +51 | 21.06.06 | 20,220 | 537 | 20쪽 | |
11 | FREE 루즈벨트 길들이기, 그 첫번째 +39 | 21.06.05 | 20,550 | 499 | 17쪽 | |
10 | FREE 미군 원수의 초대 (2) +37 | 21.06.04 | 20,779 | 488 | 11쪽 | |
9 | FREE 미군 원수의 초대 (1) +22 | 21.06.04 | 21,082 | 524 | 7쪽 | |
8 | FREE 이완용이 뭘 팔아먹으려고 한다 +34 | 21.06.03 | 21,860 | 500 | 14쪽 | |
7 | FREE 맛있으면 독점해 +28 | 21.06.02 | 22,059 | 507 | 12쪽 | |
6 | FREE 코카콜라 맛있다 +26 | 21.06.02 | 22,526 | 526 | 10쪽 | |
5 | FREE 아메리칸 드림...아마도 +35 | 21.06.01 | 23,080 | 540 | 7쪽 | |
» | FREE 폭탄 좀 던지고 가겠습니다 (2) +49 | 21.06.01 | 24,345 | 563 | 11쪽 | |
3 | FREE 폭탄 좀 던지고 가겠습니다 (1) +26 | 21.06.01 | 25,310 | 539 | 11쪽 | |
2 | FREE 내 아버지가 이완용이라고요...?! (2) +45 | 21.06.01 | 27,831 | 528 | 9쪽 | |
1 | FREE 내 아버지가 이완용이라고요...?! (1) +77 | 21.06.01 | 35,707 | 594 | 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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