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 조조의 장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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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삼국지 : 조조의 장남이 되었다

유료 완결

글
검은방
작품등록일 :
2022.03.09 15:48
최근연재일 :
2023.02.22 18:00
연재수 :
326 회
조회수 :
1,744,045
추천수 :
42,788
글자수 :
1,9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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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조조의 장남이 되었다

6화. 예정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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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3 11:00
조회
21,69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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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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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감사드립니다!


작가의말

자렴. 조홍의 자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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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25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2.03.13 11:44
    No. 1

    정사와 달리 일부 장수(위자) 살아남은거 같고... 그나저나 병력 작살나서, 다음 흐름대로라면 양주 자사 진온의 협조를 얻어 병력 징병하러 다녀올테니 그 길로 조앙을 전역시켜버릴 가능성도 배제 못하겠네요. 양주 가는 길목에 어차피 패국을 거쳐가니... 물론 또 그 병력들 반란 때문에 한바탕 하고 그 이후는 원소 따라서 하내에서 몇달 버티다가 흑산적 때문에 동군태수 부임하러 가는거니 저 병사들 반란 외엔 큰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2.03.13 12:07
    No. 2

    오히려 그렇게 보면 전역해서 자기 손발 만들고 따로 움직이는게 낫겠죠. 몇년 내로 터질 두 사건... 조조의 연주목 취임 이후 원충, 환소, 변양 참살로부터 시작하는 연주공방전, 그리고 현 시점 아직 패국에 있을지 아니면 낭야로 피난갔을지 모르지만 할아버지 조숭의 참살로부터 시작하는 서주대학살... 이거 두개를 원 역사대로 일어나게 할지 아니면 막을지는 몰라도 이 두 건의 여파가 두고두고 조조를 발목잡는 일이긴 했죠.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2.03.13 12:07
    No. 3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bcham
    작성일
    22.03.13 12:19
    No. 4

    잘 보고 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임로
    작성일
    22.03.13 14:41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35******
    작성일
    22.03.13 15:54
    No. 6

    오늘은 진행이 쭉쭉 나가서 재밌어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그냥냅둼마
    작성일
    22.03.13 20:04
    No. 7

    그래도 후계자로써 조비나 조창은 넘볼수없는 신뢰와 위엄을 얻어가겠군요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63 그냥냅둼마
    작성일
    22.03.13 20:09
    No. 8

    조비가 기를 못펴는 모습이랑 맨날 최종보스 역할이던 조조의 저런모습도 신선하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8 묘한인연
    작성일
    22.03.13 22:33
    No. 9

    그러면 굳이~~굳이//중복
    할 숭없는
    왠 복병이//웬
    조조 비하 부분만 좀 줄이시면 나을 듯 하네요.불필요한 장면 같아서요.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검은방
    작성일
    22.03.13 23:08
    No. 10

    오탈자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권현
    작성일
    22.03.14 00:53
    No. 11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화주
    작성일
    22.03.18 23:10
    No. 12

    지금 조앙 나이가 몇인가요?
    조비가 187년생이니 3살이고, 조앙은 열서너살 되나요?
    정부인하고 헤어질 때 보면 10대 초반인듯하던데요.
    그런데, 종군도 하고 전쟁도 치르는 상황이...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27 18:47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2.04.02 16:34
    No. 14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2.04.04 20:37
    No. 1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cooooool
    작성일
    22.04.18 19:24
    No. 16

    조앙이 종군해서 바뀐게 없는데?
    어자피 원 역사랑 똑같은데??

    조조 패했지만 살았다

    이거 원 역사대로인데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14 방구석책사
    작성일
    22.04.20 14:11
    No. 17

    위의 cooooool님 말이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쫀득쫀득
    작성일
    22.04.22 14:37
    No. 18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스타라쿠
    작성일
    22.04.25 14:18
    No. 19

    동탁의 주력은 서량보단 하진의 중앙 정예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칙칙남
    작성일
    22.04.26 17:58
    No. 20

    주인공이 착각하는게 지가 없어도 조조는 위나라를 세웠고 삼국도 거의 통일시켰으며 지금까지 역사의 영웅으로 불리는데 역사학자도 아니고 만화책으로 본 어설픈 역사지식 조금 안다고 너무 자아도취해 있는데...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39 blackskl..
    작성일
    22.04.27 04:42
    No. 21

    정사나 연의 모두 오환을 제외하면 수 없이 나오는 북방 유목민들 대부분은 서량이 근거지고 삼국지 시대 초기 얘네들 휘어잡던게 동탁의 서량병
    이각 곽사 몰락 이후 반쯤은 유목민에 가까운 마등 한수는 내부적으로는 독자 군벌화 대외적으로는 협천자인 조조에게 칭신하는 구도로 가다 마초가 크게 한번 일 벌여준 이후로 하후연이 다 쓸어버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g7******..
    작성일
    22.04.27 18:06
    No. 22

    저시대는 16이면 성인으로 쳐줘서 입대나 결혼등이 가능한시대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3 바르보싸
    작성일
    22.04.30 01:36
    No. 23

    조홍이 한 말 그대로 따라하려는거 어벙해보이는데 귀엽네 ㅋㅋㅋ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8 g9******..
    작성일
    22.05.01 17:53
    No. 24

    주인공이 굳이 저기 갔을 필요가 있나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6 꼬마간첩
    작성일
    23.04.15 03:05
    No. 25

    작가 문제냐 쥔공 문제냐? 왜 입대하고 낙양은 왜 가는데? 쌈 잘하냐? 장수쯤 되냐?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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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00 G 64화. 두 명의 선비 (2) +8 22.05.10 3,872 16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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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00 G 51화. 변가 멸문 그리고 진왕 +14 22.04.27 1,596 362 13쪽
51 100 G 50화. 흔들리는 연주의 호족들 +19 22.04.26 1,586 310 14쪽
50 100 G 49화. 조비를 훈육하다 +20 22.04.25 1,626 316 13쪽
49 100 G 48화. 양주자사 유비 +16 22.04.24 1,525 333 13쪽
48 100 G 47화. 여남 토벌 +10 22.04.23 1,523 327 12쪽
47 100 G 46화. 협천자 +12 22.04.22 1,553 303 13쪽
46 100 G 45화. 허현행 +22 22.04.21 1,543 316 13쪽
45 100 G 44화. 조정 입조 +13 22.04.20 1,582 306 13쪽
44 100 G 43화. 조정의 흐름 +10 22.04.19 1,560 328 13쪽
43 100 G 42화. 황제 구출 그리고 허현 +20 22.04.18 1,584 334 13쪽
42 100 G 41화. 유우의 죽음 +9 22.04.17 1,552 302 13쪽
41 100 G 40화. 장안 탈출 계획 +11 22.04.16 1,577 312 13쪽
40 100 G 39화. 조조의 뜻 +18 22.04.15 1,400 324 13쪽
39 100 G 38화. 원소의 수작질 +8 22.04.14 1,396 302 13쪽
38 100 G 37화. 혼란스러운 천하 +12 22.04.13 1,462 317 14쪽
37 100 G 36화. 대공자의 혼약식 +15 22.04.12 1,583 319 13쪽
36 100 G 35화. 조위의 미래 (2차 수정) +25 22.04.11 1,550 326 14쪽
35 100 G 34화. 나이가 몇이던가? +23 22.04.10 1,585 331 13쪽
34 100 G 33화. 순순히 보내줄 것 같으냐 +19 22.04.09 1,557 336 13쪽
33 100 G 32화. 내가 널 선택한 이유다 +6 22.04.08 1,579 325 12쪽
32 100 G 31화. 욕망을 내다보다 +7 22.04.07 1,568 306 13쪽
31 100 G 30화. 약자가 설 땅은 지금 시대엔 없다 +7 22.04.06 1,591 317 14쪽
30 100 G 29화. 도겸의 아집 +8 22.04.05 1,582 314 13쪽
29 100 G 28화. 접전 +6 22.04.04 1,642 314 13쪽
28 100 G 27화. 서주 출격 +9 22.04.03 1,687 329 13쪽
27 100 G 26화. 조조군의 함진영 +12 22.04.02 1,773 375 12쪽
26 100 G 25화. 한숨 돌릴 시간 +8 22.04.01 1,896 333 14쪽
25 FREE 24화. 다음 목적지는 남양 +10 22.03.31 18,233 347 13쪽
24 FREE 23화. 앞으로 내 주군은 당신이오. +21 22.03.30 18,664 361 14쪽
23 FREE 22화. 사냥이 시작되었다. +15 22.03.29 17,722 357 13쪽
22 FREE 21화. 혈투의 시작 +11 22.03.28 18,277 353 13쪽
21 FREE 20화. 내 앞에서 빌빌 기게 할 계책 +21 22.03.27 18,873 365 14쪽
20 FREE 19화. 전향하지 않으면 죽음뿐 +17 22.03.26 19,127 354 13쪽
19 FREE 18화. 청주 황건적의 종말 +12 22.03.25 19,126 358 13쪽
18 FREE 17화. 분명 이름 있는 장수일 법한데? +17 22.03.24 19,601 379 16쪽
17 FREE 16화. 요즘 들어 적들이 약한 거 같은데 +10 22.03.23 19,411 377 15쪽
16 FREE 15화. 그럼 난 어딜 공격할 것 같으냐 +15 22.03.22 19,861 398 12쪽
15 FREE 14화. 제대로 휩쓸어버릴 건데. +14 22.03.21 20,240 400 12쪽
14 FREE 13화. 두 명의 인재 +20 22.03.20 20,423 413 13쪽
13 FREE 12화. 누구를 따르시겠습니까? +16 22.03.19 20,182 418 14쪽
12 FREE 11화. 거슬려. +15 22.03.18 20,256 395 13쪽
11 FREE 10화. 한 번의 승전으로 얻는 게 차고 넘치는구나. +12 22.03.17 20,460 396 12쪽
10 FREE 9화. 난세의 흐름을 틈타 비상을 꿈꾸는 자 +10 22.03.16 20,793 366 13쪽
9 FREE 8화. 동군과 연주, 우리가 가지세. +13 22.03.15 21,392 365 13쪽
8 FREE 7화. 그럴듯한 계략 +19 22.03.14 21,464 402 14쪽
» FREE 6화. 예정된 패배 +25 22.03.13 21,693 413 16쪽
6 FREE 5화. 불타는 낙양, 그리고 추격 +20 22.03.12 22,601 413 15쪽
5 FREE 4화. 산조 연합군 +21 22.03.11 24,064 405 15쪽
4 FREE 3화. 조(曹)를 내걸겠습니다. +20 22.03.10 24,674 440 12쪽
3 FREE 2화. 오자양장이 잡무를? +29 22.03.09 26,579 452 12쪽
2 FREE 1화. 종군 +49 22.03.09 29,731 498 16쪽
1 FREE 서장. 조앙(曹昻)이 되었다. +27 22.03.09 35,426 49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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