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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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로봇
그림/삽화
정환로봇
작품등록일 :
2022.07.09 02:17
최근연재일 :
2024.09.15 09:30
연재수 :
14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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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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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제123화 쿠트하타니들이 찾는 그것

4개의 소수의 은하 무리로 구성된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은하군 안에 제1은하계 블러드(침략 세력), 제2은하계 매스트 (일류교 연합), 제3은하계 드라스(연합 세력), 제4은하계 라덴시움 (중립 사업 국가 세력), 구성된 이 은하계들은 수많은 국가들이 문명을 이루고 있으며 은하군속에 여러 각 나라의 수많은 군인들은 신화의 철거인의 이름을 본딴 탈로스 알마토시아 라는 사이보그 기계 거인을 탑승하고 자신들의 목적과 야망을 위해 오랜 전쟁을 하고 있었다.........




DUMMY

4마리의 거대한 건물 괴물들은 소리를 지르며 몸부림 치며 필사적으로 다리를 움직였지만


괴물들의 두껍 고도 우람한 몸체를 받치고 있는 다리중 한쪽이 폭탄으로 인해 터져 파괴되어 몸을 일으킬수 없었다.


기괴한 거대 건물 형태의 거대 괴생명체들을 쓰러트린 아더 일행은 이제 이곳만 지나면 데르트 연방군의 군사 기지로 갈수 있었으며 그곳에 보급을 받을수 있을 것이었다.


"스트라트 크르스 대령님 입니까?"


"오 아더 소령 오랜만이군."


코만도 다이프의 콕피트안의 아더는 모니터 화면에 보이는 10기의 덩치의 중기동 머신 들을 보며 말하였다.


그리고 아더의 목소리는 코만도 다이프의 음성 스피커를 통해 중기동 머신 무리들인 브랜브런드RT-200들에게 들리기 시작 하였고,


지휘 브랜브런드 파일럿인 스트라트는 아더에 말을 듣고 반갑에 대답 하기 시작 하였다.


"제송하지만 기지 까지 안내해 주실수 있습니까?"


아더가 지휘관 브랜브런드의 파일럿인 스트라트에게 말하였다.


"기지는 안전하네."


"하지만 조금만 있으면 다른 적들이 우릴 추적 해서 공격 할지 모르네."


"아 그러고 보니 이야기 할게 있네 잠시 통신 모드를 1대1 개인 통신으로 변경 할수 있나?"


"무슨 일 입니까?"


"개인적으로 할 말이 있어서 그러네."


스트라트는 아더에게 의미 심장한 말투로 통신 모드를 변경 하라고 말하였다. 아더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말하였다.


"네 변경 했습니다."


아더는 식은 땀을 흘리며 조용히 말하였다.


밖의 주변에 있는 가이어드 하르트 콕피트 안의 이리아스는 둘만이 예기 하니 뭔가 기분이 찜찜한 느낌이 들었으며 궁화랑도 마찬 가지였다.


이리아스는 호기심을 억우르며 일단 가만히 있기로 하자고 속으로 되풀이 하며 생각 하였다.


하지만 그의 속에서 뭔가가 꺼림직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그럼 말해 보겠네."


"지금 부터 나의 말을 잘 듣게."


스트라트 크르스 대령은 진지하게 예기를 시작 하였다.


"정치인 스패르크 네크르를 알고 있나?"


"네 알고 있습니다."


"꽤 유명한 정치인이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죠."


스트라트 크르스 대령은 어느 정치인에 대하여 말하였고, 아더는 그말을 듣고 아는 대로 대답 하였다.


아더로써는 왜 스트라트가 그런 말을 했는지 알수 없었다. 일단 예기부터 듣고 생각 하기로 했다.


스트라트는 침을 삼킨후 말을 이어 가기 시작 하였다.


"그 인간이 예전에 주교인 스매수를 죽이고 새로운 교주가 되었네."


"그리고 지휘 쿠트 하타니들을 만든는 유전자 개조 장치들로 프르크 브레인트 들을 생산 하여 양산해."


"이 바우터 스트라 은하군 세계에 퍼트려 세력을 넓힐 려고 하고 있지."


스트라트는의 호흡이 왠지 모르게 빨라진듯 하였다. 그리고 조금 빠르면서 간신히 진정 하여 차근 차근 아더에게 설명 하고 있었다.


"갑자기 그런 소리를하니."


"혼란 스럽습니다....."


아더는 식은 땀을 흘리며 스트라트의 이 말에 뭐라 대답 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분명 한건 이것이 진실이면 스패르크를 막아야 했다.


"그리고 이 스패르크 라는 망할 자식이 여기 이 행성의 군사 기지에 있네."


스트라트는 누구 때문 인지는 모르지만 분노를 억누르며 말하였다. 아더는 순간 놀랐으며 지금 이 상황은 뭔가 일어날 조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 광신도 정치인이 숨기고 있는게 무엇입니까?"


"그건..."


콰과광!


"!?"


아더가 스트라트에게 묻자 스트라트는 대답 하려고 할떄 갑자기 쿠트하타니들의 죽은 시체들만 있는 바닥에 지진과 흡사한 큰 흔들림이 일어 나기 시작 하였다.


그곳의 땅이 크게 균열이 일어 나며 갈라지며 밑에서 무언가 거대한 곤충의 등껍질 같은 것이 암석과 흙을 뚫고 올라 오려고 하고 있었다.


거대한 몸체는 서서히 빠르게 올라왔으며


그 모습을 드러내는 존재는 탈로스 아머들 보다 더욱 거대한 존재이며 눈이 여러개 달려 있었으며 몸통에 괴생명체의 특유의 끔찍한 살덩이의 구조도 보였고,


움직이는 다리 부분은 장님 거미와 흡사한 가느다란 긴 다리를 보이며 움직여 울라가 자신의 몸체를 드러냈다.


전체 모습을 보면 크기는 58.9m 정도 되었으며 그리고 가시 갑옷을 입은 듯한 거대한 몸체 보다 다리가 더욱 크고 길었다.


그 괴물은 괴수의 거대한 포효를 하며 자신 보다 작은 탈로스 아머들에게 위협을 주고 있었다.


그 엄청난 무게감 있는 포효 소리 때문에 솔져 알파의 파일럿중 레너르 조차 벌벌 떨게 만들었다.


사실상 거미 처럼 생긴 것을 싫어 하는 레너르 한테는 거대한 거미 현상의 괴생명체는 공포 스럽고 무시 무시한 존재였다.


그리고 거대한 거미 괴생명체의 입에는 뭐라고 중얼 거리는듯이 입에 해당하는 것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모든 솔져 알파들 공격!"


눈치가 빠른 아더는 재빨리 이틈을 노려 통신 모드를 변경한 후 자신의 부하들인 솔져 알파들 파일럿들에게 통신으로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아더에 말에 따라 모든 솔져 알파들은 버스터 소총을 거미 형태의 기괴한 괴생명체에게 조준 하였다.


아더의 코만도 다이프도 자신의 무기인 빔 버스터건 으로 적을 조준 하였고, 쏠려고 하고 있었다.


거대한 거미 괴생명체는 이때를 놓치지 않는다고 하는듯이 가시 갑옷과 비슷한 몸체에 곳 곳에 구멍에 공격하는 탈로스 아머들에게 수많은 괴상한 살덩이 들을 발사 하였다.


이상한 상덩이는 솔져 알파들과 코만도 다이프에게 날아와 붙어 액체 처럼 퍼져 못임직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탈로스 아머들 에게 붙은 살덩이는 너무나 끈적 했으며 움직일때 마다 조여왔다.


다른곳인 공격 하려 했던 크로나트로트 들도 끈적한 살덩이에 몸이 묶여 전투 활동을 못하게 되었으며


궁화랑의 기체인 빔의 창을 들고 있는 아르모니 크노스페는 아홉개의 꼬리를 앞으로 세우며 섣불리 움직이지 않고 적의 모습을 관찰 하며 적의 틈을 노리며 공격할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가이어드 하르트와 부하 기체들인 템플 라이튼 들도 무기를 들며 적이 있는 곳에 둘러싸며 경계를 하고 있었다.


"잠깐만 이 거미씨는 싸울 생각이 없어."


"우리에게 무언가 말하려고 하는 거야."


경계를 하고 있는 가이어드 하르트 콕피트 안의 이리아스 옆의 작은 파충류 요정 래니아가 모니터를 통해 입을 움직인 거미 쿠트하타니의 의도를 알아 듣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뭐라고?"


요정의 말을 들은 이리아스는 그녀의 갑작 스러운 말 때문에 너무나도 단혹 스러웠다. 뭐라고? 라는 말 밖에 할수 없었다.


하지만 이리아스가 보고 있는 래니아의 눈은 진지하고 흔들림이 없어 보였다.


"한번 예기를 들어 보자꾸나 요정이여."


아름다운 하얀 기체의 콕피트 안의 궁화랑은 고풍 스러운 말투로 요정을 존중 하는 듯이 말하였다.


요정은 기침을 한번 하고 난후 말하기 시작 하였다.


"저들은 이곳에 자신들의 지도자를 되찾고."


"이 바우터 스트라 은하군을 완전히 떠날 생각이라 합니다."


"그리고 저들은 침략이나 신도를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라고 합니다."


작은 트라고 요정은 자신이 거미 괴물에게 들었던 말을 그대로 말하였다.


"말도 안돼!"


"그 찾는 지도자니 뭐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광신도들을 만들고 이런 소란을 일으키다니!"


아더는 뭔가 허무 하다는 느낌을 받고 마음속이 용암 처럼 끌어 오른느 것을 억누르며 소리쳤다.


"난 믿기지 않아!"


"인정 할수 없어!"


"저 녀석들은 그저 살인마이며 괴물들이야!"


콕피트 안의 아더는 다시 한번 믿지 못한다고 소리 치며 결국 참았던 화를 폭발 하였다.


왜냐 하면 아더는 예전에 쿠트 하타니를 믿는 광신도들의 아지트에 몰래 숨어 들어간적이 있었다.


그 광신도들이 쿠트 하타니들을 믿는 다고 말하면서 그 괴물들로 사람들을 휘생시키며 잔인한 짓들을 하였으며 돈까지 갈취하고 힘없는 노인 까지 광신도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쿠트 하타니들이 얼마나 잔인한 녀석들인지 뼈저리게 느낀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이 바우터 스트라 은하군에서 잔혹한 짓들을 한 이유가 자신들의 지도자를 찾기 위해서라는


들어도 말도 안되는 허무한 이유 때문이라는 것을 아더는 믿고 싶어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사람들이 멋대로 쿠트하타니를 이용하여 종교를 만든거에요."


래니아는 아더에게 설명 하였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그런거 믿지 않아."


아더는 짜증을 내며 래니아의 말을 부정 하였다.


"그녀에 말이 맞네 아더 소령."


지휘 브랜브런드RT-200의 콕피트 안의 파일럿인 스트라트가 말하였다.


콕피트 안의 있는 아더는 인상을 쓰며 모니터에 보이는 지휘 브랜브런드를 향해 보았다, 동시에 코만도 다이프도 아더의 목 움직임에 따라 고개를 움직여 브랜브런드쪽으로 보았다.


"당신이 뭘 안다고 합니까?"


"당신도 쿠트 하타니들을 믿는 미친 광신도들중 하나 아닙니까?"


아더는 스트라트에게 분노를 담아 말하였다. 그리고 밖에 있던 모든 탈로스 아머들의 시선이 지휘 브랜브런드에게 시선을 집중 하였다.


"그래 자네가 보기에는 난 쓰레기 같은 광신도 무리들중 하나 인줄 알지만..."


"난 그들인척 숨어서 그들의 정보를 모으고 있었네."


"왜냐 하면 2년전 내 아내가 그 광신도 들에게 빠져 살며 인생을 바쳤네."


"나와 자식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중요한 돈은 그 망할 종교에 바쳤지."


"그리고 아내는 광신도 들에 제물이 되었으며 목숨을 잃었지."


"난 그저 그 광신도 들의 아지트에 숨어 들어 가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네."


"물론 그곳에 있던 나의 방관의 죄는 용서 할수 없지만....."


콕피트 안의 스트라트는 힘없이 분노에찬 아더에게 차근 차근 설명 하였다. 이미 스트라트의 두 눈에는 눈물이 고여져 있었다.


........


아더는 그에 말에 뭐라 말할지 몰랐으며 더는 분노에찬 소리를 할수가 없었다. 그가 왜 그 괴상한 종교에 있었는지 이제 와서 알수 있었으며 아더에게 있어


더 이상 스트라트에게 뭐라 말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자신도 어렸을때 종교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은적이 있었다. 그것을 생각하면 뭔가 괴로운 일이었다.


"감동 적인 말이야 스트라트."


갑자기 어딘가 누군가의 비꼬는 말을 하는 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뭔가 건방진듯한 말이면서도 여유로 가득한 말투였다.


"스패르크!"


목소리를 듣고 스트라트는 빠르게 반응 하며 소리쳤다.


"맞아 너의 교주이며 앞으로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 지도자중 한명."


스패르크는 들뜬 듯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의 목소리는 무언가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목소리인듯 하였다.


그리고 모든 탈로스 아머들은 스페르크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몸을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에는 괴상한 기계 장치들을 장착한 프르크 브레인트 9마리가 있었으며 어느 중앙의 프르크 브레인트 머리에는 조종석이 있었다.


그 조종석의 스피커를 통해 누군가 더 말하기 시작 하였다.


"후훗 이렇게 적으로 만나게 되다니 유감이군."


중앙의 프르크 브레인트 머리위의 장착 되어 있는 기계 장치 안의 콕피트의 스패르크는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너 이자식!"


분노한 스트라트는 소리쳐 말하였다.


분노에찬 아더도 스패르크 녀석 만은 없애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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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제148화 아더의 힘든 여행 (하 편) 24.09.13 10 0 12쪽
147 제147화 아더의 힘든 여행 (상 편) 24.09.13 9 0 12쪽
146 제146화 국가는 새로워질수 있을 것인가? 24.09.05 11 0 13쪽
145 제145화 총 공격 (하 편) 24.09.03 12 0 13쪽
144 제144화 총 공격 (상 편) 24.08.12 24 0 14쪽
143 제143화 수도 쪽의 궁전 에서의 전투 24.07.02 18 0 11쪽
142 제142화 수도 행성 안에서의 전투 하 편 24.07.01 24 0 12쪽
141 제141화 수도 행성 안에서의 전투 24.04.29 32 0 12쪽
140 제140화 과연 전투는....... 24.04.18 32 0 11쪽
139 제139화 황제군과의 전투 24.04.09 31 0 12쪽
138 제138화 우주 전투 에서의 폴 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의 반격 24.04.06 29 0 12쪽
137 제137화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의 반격 24.03.21 27 0 11쪽
136 제136화 공룡 제국과의 동맹 24.03.18 25 0 11쪽
135 제135화 암울한 일들과 해야 할 일 24.03.17 74 0 12쪽
134 제134화 아더의 분노 24.02.28 26 0 12쪽
133 제133화 래튼 호초 행성 24.02.13 26 0 13쪽
132 제132화 데르트 연방국의 상황 24.02.04 39 0 12쪽
131 제131화 앨래그호스 히스코르 24.01.30 34 0 11쪽
130 제130화 아리스의 결심과 생각 24.01.08 43 0 11쪽
129 제129화 렙틸 레카코르 24.01.01 98 0 13쪽
128 제128화 바이오 타입 탈로스 알마토시아 23.12.25 50 0 11쪽
127 제127화 이상한 파충류 가족 23.12.18 26 0 11쪽
126 제126화 괴생명체들이 떠나고 난후의 상황 23.12.04 28 0 12쪽
125 제125화 다른 곳으로 떠나는 쿠트 하타니들 23.11.27 29 0 17쪽
124 제124화 지휘 쿠트 하타니들 23.11.26 32 0 11쪽
» 제123화 쿠트하타니들이 찾는 그것 23.11.10 44 0 12쪽
122 제122화 각자의 해야할 상황 23.11.06 90 0 15쪽
121 제121화 늑대 제국 그리고 쿠트하타니 토벌군의 항공 모함 23.10.30 33 0 12쪽
120 제120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하편) 23.10.03 36 0 12쪽
119 제119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상편) 23.10.01 33 0 12쪽
118 제118화 우주 전투 후의 이야기 23.09.14 48 0 11쪽
117 제117화 플레임 히스코르 파괴 23.09.01 49 0 13쪽
116 제116화 플레임 히스코르의 위기 23.08.18 61 0 15쪽
115 제115화 무능한 함장의 죽음 23.08.11 51 0 12쪽
114 제114화 데프타스 연대의 위기 23.08.04 50 1 13쪽
113 제113화 적은 보급으로 인한 힘든 전투등 23.07.31 133 1 12쪽
112 제112화 보급과 불행 23.07.28 105 1 13쪽
111 제111화 플레임 아리스의 결단 23.07.17 78 0 12쪽
110 제110화 전투와 의문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건 23.07.10 51 0 12쪽
109 제109화 의문과 위기의 상황 23.06.26 92 0 12쪽
108 제108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안에서의 반란 23.06.19 75 0 12쪽
107 제107화 알게된 정보 (하편) 23.06.12 99 0 12쪽
106 제106화 알게된 정보 23.05.29 46 0 12쪽
105 제105화 무너지는 기괴한 검은 괴물 탈로스 아머 23.05.23 60 0 12쪽
104 제104화 나쁜 강자의 변명 23.05.15 58 0 12쪽
103 제103화 네르토 행성 안에서 아리스와 안젤로 23.05.08 84 0 14쪽
102 제102화 전투가 끝난 후 여러 일들 23.05.01 134 0 12쪽
101 제101화 우주 에서의 이리아스와 아리스 23.04.27 128 0 12쪽
100 제100화 네르토 행성 보호 23.04.25 156 0 13쪽
99 제99화 그들 사이에 불편한 동맹 23.04.21 77 0 13쪽
98 제98화 쿠트하타니 토벌군 그리고 기회를 노리는 플레임 아리스 23.04.20 65 0 12쪽
97 제97화 연합 세력과 침략 세력 23.04.14 84 0 14쪽
96 제96화 쳐들어온 적들과의 힘든 전투 23.04.10 77 0 12쪽
95 제95화 자원이 풍부한 행성에서의 전투 23.04.05 59 0 13쪽
94 제94화 하네로프르 박사 23.04.03 57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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