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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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로봇
그림/삽화
정환로봇
작품등록일 :
2022.07.09 02:17
최근연재일 :
2024.09.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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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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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제144화 총 공격 (상 편)

4개의 소수의 은하 무리로 구성된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은하군 안에 제1은하계 블러드(침략 세력), 제2은하계 매스트 (일류교 연합), 제3은하계 드라스(연합 세력), 제4은하계 라덴시움 (중립 사업 국가 세력), 구성된 이 은하계들은 수많은 국가들이 문명을 이루고 있으며 은하군속에 여러 각 나라의 수많은 군인들은 신화의 철거인의 이름을 본딴 탈로스 알마토시아 라는 사이보그 기계 거인을 탑승하고 자신들의 목적과 야망을 위해 오랜 전쟁을 하고 있었다.........




DUMMY

"이렇게 만나는군...."


앨래그호스 히스코르 콕피트 안에 탑승한 아리스가 긴장을 하며 황제의 플레임 버스터 에게 말하였다.


하지만 황제의 기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왜지 모르게 다른 사람인듯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아리스는 이상 하게 생각 했지만 일단은 전투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하였다.


"디스트로이 먼저 공격 해라!"


콕피트 안의 아리스가 명령 하였다.


붉은 색의 2기의 디스트로이는 빔 바주카로 적을 조준 하며 일체히 빔의 빛줄기를 쏘았다.


강렬한 두꺼운 빔의 빛줄기 들은 플레임 버스터를 포함한 적들 에게 날아 오고 있었으며


그 적들 앞에 6개의 드론 들이 반중력 상태에 모습을 드러 내며 일체히 제 각 각 벌집 모양의 진형으로 전개 하며


애너지 실드를 작동 하였으며


빔 바주카의 거대한 빔의 빛줄기 들은 애너지 실드에 부딪쳐 힘을 잃어 살아졌다.


드론 들이 서로 흩어 지자


플레임 버스터는 양쪽 허리에 새로 장착한 빔 포들을


자신들의 적들이 있는 곳에 조준 하며 빠르게 두 빔의 강렬한 빛줄기를 쏘았다.


빔의 빛줄기는 빠른 속도로 적들을 향해 돌격 하였으며


앨래그호스 히그코르와 바라스히라 히코로스는 일체히 위로 뛰며 다른 쪽으로 회피 하였으며


피하지 못한 2기의 붉은 디스트로이는 두 빔의 빛줄기에 맞아 콕피트를 포함 한 몸체가 녹아 터져 파괴 되었다.


디스트로이의 몸이 부셔져 녹아 안이 부서져 밖으로 나온 수 많은 파편들은 바닥으로 금속 소리와 둔탁한 소리를 내며 나뒹 굴게 되었다.


"일단 제가 공격 하겠습니다!"


"준장님은 드론을 공격 하십시오!"


바라스히라 히코로스의 파일럿 드라코르가 아리스 에게 소리쳐 말하였다.


그리고 콕피트 안의 드라코르는 다리 밑의 가속 페달을 밝았으며 그것을 통해


숙람색의 바라스히라 히코로스는 빠르게 버니어의 푸른 불꽃을 뿜우며 적이 있는 곳에 돌진 하였으며


적의 드론들은 빠르게 모아 들기 시작 하자


앨래그호스 히스코르는 가로로 눕혀 진 양쪽 날개에 수많은 칼날을 날려 적의 드론들을 찢어 파괴 하였다.


그리고 플르트 대거르트는 새로운 무기인 양쪽 팔에 장착한 빔 캐논을


돌격 하는 숙람색의 기체를 향해 조준 하며 강력한 빔의 포를 여러발 쏘았으며


숙람색의 바라스 히라 히코로스는 자신 앞에 돌격 하는 여러발의 빔포 들을 몸으로 막았으며


전투 도끼로 가까이에 있는 플르트 대거르트른 내려 찍어 갈라 터트려 버렸으며 옆에 있는 다른 프르트 대거르트의 허리를 노려 베어 버렸다.


그리고 전투 도끼를 나머지 공격 하려는 플르트 대거르트에게 날렸으며


거대한 전투 도끼는 플르트 대거르트의 콕피트에 바로 크게 찍혀 갑자기 공격 당한 기체는 힘 없이 밑으로 떨어 졌다.


그리고 나머지 플르트 대거르트가 숙람색의 탈로스 알마토시아를 향해 양팔에 장착한 캐논으로 조준 하려는 사이


앨래그호스 히스코르는 바로 롱소드를


그 기체를 향해 날려 공격 하려는 적은 정확히 콕피트에 롱소드에 날이 꿰뚫려


큰 금속 소리를 내며 쓰러 졌다.


'왠지 이상해 자신들의 부하들이 이렇게 당했는데...'


'저렇게 어색 하게 당황 하다니....'


"황제의 행동과는 달라."


콕피트 안의 있는 아리스는 디스플레이 화면에 보이는 크게 당황 하는 플레임 버스터를 보며 속으로 생각 하였다.


그리고 바라스히라 히코로스는 빠르게 주먹 으로 플레임 버스터의 뱜을 가격 하였으며 재 빨리 다른 쪽 주먹으로 복부를 가격 하였으며


그리고 바라스히라 히코로스는 기체의 팔에 빠르게 밖으로 나온 드래곤의 발톱과 같은 클로의 3개의 날로 콕피트를 향해 찔러 쓰러 트렸다.


그리고 숙람색의 탈로스 알마토시아는 손에 해당 하는 머니퓰레이터로 그 플레임 버스터의 금이간 얼굴을 부셔 벗겼다.


알고 보니 벗겨 나온 얼굴은 붉은 색의 데르카 였다.


가짜 였던 것이었다.


"역시 왠지 모르게 쉽게 끝난다 했어...."


콕피트 안의 아리스는 식은 땀을 흘리며 말하였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바라스히라 히코로스의 파일럿 드라코르가 통신으로 아리스 에게 말하였다.


"중요 사령실 내부에 있는 무한 애너지 태양열 코어를 끄겠어."


콕피트 안의 아리스는 그렇게 말하였다.


그리고 앨래그호스 히스코르는 빠르게 드래곤 형태로 변형 하였으며


가까 이에 있는 거대한 황제의 성과 가까운 중요 사령실 쪽으로 빠르게 이동 하였다.


거대하고 투박한 사령실 에 배치 되어 있는


많은 기관총 포탑들이 아리스의 드래곤 형태의 머신을 공격 하기 시작 하였다.


드래곤 형태의 앨래그호스 히스코르는 재 빨리 회피 하였으며


드래곤의 입은 벌리며 붉은 색의 강렬한 화염 방사를


기지에 배치된 많은 포탑 들을 향해 차레 차레 화염 줄기를 뿜어 녹여 버렸다.


기지 안에 있는 장교들과 다른 병사 군인 들은 이미 전부 도망간듯 하였 으며


아무도 저항 하는 자가 없었다.


드래곤 형태의 앨래그호스 히스코르는 붉은 화염의 줄기를 지붕 쪽을 향해 쏘았으며


거대한 강력한 불의 줄기는 지붕을 뚫어 녹였다.


그리고 화염 줄기를 계속 뿜어 내는 앨래그호스 히스코르는 화염 방사를 계속 뿜어낸채 지붕을 뚫어


기지 안으로 들어 갔다.


드래곤 머신은 내부 까지 들어와 탈로스 알마토시아 보다 도 더욱 거대한 88.6m정도 크기의 거대 구체 모양의 무한 태양열 애너지 코어 에게 착지 하였으며


앨래그호스 히스코르의 콕피트는 열렸으며 그곳에 플레임 아리스가 밖으로 나왔으며 기체의 머니퓰레이터는 아리스 태운 상태에 밑으로 천천히 놓아 주었다.


무한 태양열 애너지 코어는 강력한 거대 애너지 실드 에게 보호 받은 상태 여서 물리적 공격은 통하지 않았다.


머니퓰레이터에 내려온


아리스는 빠르게 무한 애너지 태양열 코어 앞에 보이는 사람 키 만한 기둥에 장비 되어 있는 컴퓨터에 오며 자판을 손으로 두드렸으며


컴퓨터를 실행 시켰고 디스플레이 화면에는 코어에 대한 여러 정보의 창들이 떠지기 시작 하였다.


아리스는 디스플레이 화면의 정보를 손으로 클릭 하였고,


그 순간 디스플레이 화면 앞에 자판의 얅은 플라스틱 판이 열리며


그곳에 키를 꽃을수 있는 구멍이 밖으로 나왔으며


아리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와 키를 합친 듯한 디자인의 특수 키 를


구멍에 꽂아 돌렸다.


그리고 무한 태양열 애너지 코어가 큰 소리를 내며 작동이 강제로 중지 되었으며


코어를 감싼 거대한 애너지 실드도 깨지며 형태가 없어 지고 있었다.


이 순간 이 행성에서의 다른 아군들이 전투 중인 거대 캐논도 작동이 중지 되었으며


우주에 있는 아군 전함 들을 공격 하고 있는 거대한 기둥 들도 작동을 중지 되었다.


그리고 이 행성에 세팅 되어 배치 되어 있는 여러 중요 포탑과 시스템도 전부 중지되었다.


이제 쉽게 이 행성의 황제군 들을 처리 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아리스는 빠르게 움직이는 손에 해당 하는 머니퓰레이터에 타며


머니퓰레이터는 빠르게 콕피트 쪽에 왔고, 아리스는 콕피트에 다시 탑승해


해치를 닫고 기체를 조종 하기 시작 하였다.


기체는 빠르게 일어서 움직이며 공중으로 날아 가며 바라스히라 히코로스 쪽으로 왔다.


"수고 하셨습니다."


바라스히라 히코로스 콕피트 안의 드라코르가 아리스 에게 말하였다.


"고마워."


콕피트 안의 있는 아리스가 그 에게 말하였다.


"일단 아군 에게 이상 없는지 통신을 해야 겠어..."


드라코르의 말을 들은 땀을 흘리는 아리스는 일단 거대 캐논에 있는 아군 에게 통신을 하기 시작 하며 말하였다.


"큰일 났습니다!"


"플레임 버스터와 플르트 대거르트 들이 이쪽 으로 오며 공격 하고 있습니다!"


아리스가 통신을 시작 하였는데 통신이 오며 부하중 한명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일인데?!"


"현재 아군들은 거이 많이 파괴 되었으며."


"프니리스 상급 대위님이 잡혀 있습니다."


"으아악!!!"


통신을 하는 부하는 자세 하게 설명 하려고 노력 하였지만 적들 에게 당했는지 통신이 끊어 졌다.


"젠장 우리도 간다!"


"알겠습니다."


아리스가 바라스히라 히코로스 에게 큰 소리로 말하였으며


파일럿인 드라코르는 알겠습니다라 대답 하였다.


드라코르의 바라스히라 히코로스는 빠르게 전투기 형태로 변형 하였으며


공중에 뜨기 시작 하였다.


공중의 두 기체는 버니어의 푸른 불꽃을 강하게 점화 하며


공중 에서 작동 불능이 된 거대 캐논이 있는 지점인 아군 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 하였다.


순식간에 거대 캐논이 있는 전장으로 이동한


두 기체는 아군 탈로스 알마토시아가 파괴된 수많은 고철이된 잔해들이 있는


곳에 착지 하였다.


주변에는 붉은 아군 탈로스 알마토시아 들이 잔혹 하게 몸체가 분리되고


갈라진 채 고철이 되어 있는 상태 였으며


공룡 제국의 탈로스 알마토시아 들인


트라파라코트 들의 심각 하게 뒤틀리거나 팔다리가 잘려진 잔해들이 많이 바닥에 널려 있었는데,


그곳에서 레타로트 대령의 트라파라코트가 가슴의 콕피트와 머리가 난도질 당한 상태에 쓰러져 있었다.


이미 콕피트 자체가 난도질로 파괴되었으니 지휘관 파일럿은 죽은 상태일 것이다.


"오 아리스 오랜만에 보는군."


"모습을 보니 기체를 업그레이드 한 모양이야?"


바닥으로 쓰러진 산드로스를 두꺼운 발로 밝고 있는 플레임 버스터 에게 황제인 트크르테 트라크가 여유 있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주위에는 양팔에 신형 무기인 두꺼운 캐논을 장착한 플르트 대거르트 들이 있었다.


하지만 황제인 트크르테 트라크의 말은 여유로워도 속은 그렇지 못했다.


왜냐 하면 수많은 부대들이 자유를 위해 반란군에 합류 했으며 볼캐닉 수도 행성 까지 와서 이 정도로 침범 하였으며


아리스가 무한 태양열 코어를 꺼버렸다.


이제 적들의 전함들 까지 내려올게 뻔하였다.


이 상황에 서는 황제로 써는 당연히도 절대로 여유 롭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황제인 트크르테 트라크는 최후의 몸부림을 할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 까지 황제로써 위험을 보여야 했다.


황제의 기체들인 5기의 플르트 대거르트는 빠른 속력으로 호버 주행 하며


바라스히라 히코로스를 노리며 빔캐논을 쏘며 공격 하기 시작 하였다.


바라스히라 히코로스도 적의 빔의 빛줄기 공격을 회피 하며


대항 하려고 하였다.


플레임 버스터는 산드로스를 발로 크게 가격 하여 차버려 다른 쪽으로 옮기고 빠르게 빔 캐논이 장착된 양팔을 올리며 공격 준비를 하였다.


드래곤 형태의 앨래그호스 히스코르도 입을 벌리며 강렬한 화염 방사기 줄기를


플레임 버스터를 향해 발사 하였다.


플레임 버스터는 빠르게 몸채를 빛으로 흩어 지게 만들며 빠르게 화염 방사 줄기를 회피 하였다.


수많은 빛의 입자들은 빠르게 다른 곳으로 합쳐져 거대한 전차로 변형 하였다.


그리고 전차의 두 포에서 거대한 빔의 빛줄기가 쏘아졌다.


드래곤 형태의 앨래그호스 히스코르는 재 빨리 빔의 줄기를 회피 하였다.


"아리스 학습 능력이 부족 한 거야?"


"내 기체는 물질 변경 분해 축소 양자 장치가 내장 되어 있다고"


"장갑도 마찬가지로 빛으로 변형하고."


콕피트 안의 황제는 비웃으며 아리스 에게 말하였다.


"걸렸어!"


아리스가 말하였다.


앨래그호스 히스코르의 몸에 사출 되어 나온 비행 접시 처럼 생긴 작은 드론들이 적에게 빠르게 날아 갔다.


그리고 플레임 버스터 주변 에는 작은 비행 접시 머신들이


전차 형태의 플레임 버스터의 몸 곳곳 에 달라 붙기 시작 하였다.


"이게 뭐 어쨌다는 거지?"


황제가 야유를 부리며 말하였다.


그리고 전차의 좌 우에 미사일 들을 쏘았으며 대량의 밖으로 나온 미사일 들은


빠르게 서커스 하는 듯이 서로 서로 움직여


앞으로 돌격 되어 앨래그 호스 히스코르 에게 오고 있었으며


드래곤 형태의 앨래그 호스 히스코르는 드래곤의 입을 벌리며


빠르게 화염 방사기를 다시 쏘았으며 강렬한 화염의 줄기는 미사일들을 녹여 폭파 시켰으며


나머지 미사일 들은 앨래그호스 히스코르 에게 돌격해 왔지만


앨래그호스 히스코르는 양팔에 날로 빠르게 나머지 미사일들을 배어 갈라 폭죽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거대한 두 날개를 활짝 펴고 날개를 가로로 하여 작은 홈에 뚫려 있는 그곳에


수많은 검은 검의 날을 쏘아 보냈다.


수많은 검에 날 들은 빠르게 적의 전차 형태의 탈로스 알마토시아에게 돌진 하였으며


전차는 빠르게 빛을 내며 입자 모양으로 바뀌어 갈때 몸체 곳곳에 부착된 원반들은 강렬한 스파크를 일으키며


전차를 입자 모양으로 변형 못하게 하였다.


"젠장 이게 어떻게?"


콕피트 안의 황제는 지금 이 상황에 당황 헤 하였다.


그리고 전차 곳곳에 돌격 하는 칼날들이 부딪쳐 꽂혀 파고 들었다.


"훗 크로호트 박사가 준 이 드론들의 능력이 효과가 있었군."


"몸체 각각의 부착된 그것은 너의 입자 변형을 무효화 할수 있는 드론들이야."


"떼는 것도 소용 없을 거야."


"떼는 순간 터져 버리니까."


콕피트 안의 아리스가 미소를 지으며 황제 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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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제149화 다시 래튼 호초 행성으로...... 24.09.15 7 0 13쪽
148 제148화 아더의 힘든 여행 (하 편) 24.09.13 10 0 12쪽
147 제147화 아더의 힘든 여행 (상 편) 24.09.13 9 0 12쪽
146 제146화 국가는 새로워질수 있을 것인가? 24.09.05 11 0 13쪽
145 제145화 총 공격 (하 편) 24.09.03 12 0 13쪽
» 제144화 총 공격 (상 편) 24.08.12 25 0 14쪽
143 제143화 수도 쪽의 궁전 에서의 전투 24.07.02 18 0 11쪽
142 제142화 수도 행성 안에서의 전투 하 편 24.07.01 24 0 12쪽
141 제141화 수도 행성 안에서의 전투 24.04.29 32 0 12쪽
140 제140화 과연 전투는....... 24.04.18 32 0 11쪽
139 제139화 황제군과의 전투 24.04.09 32 0 12쪽
138 제138화 우주 전투 에서의 폴 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의 반격 24.04.06 29 0 12쪽
137 제137화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의 반격 24.03.21 27 0 11쪽
136 제136화 공룡 제국과의 동맹 24.03.18 25 0 11쪽
135 제135화 암울한 일들과 해야 할 일 24.03.17 75 0 12쪽
134 제134화 아더의 분노 24.02.28 26 0 12쪽
133 제133화 래튼 호초 행성 24.02.13 26 0 13쪽
132 제132화 데르트 연방국의 상황 24.02.04 39 0 12쪽
131 제131화 앨래그호스 히스코르 24.01.30 34 0 11쪽
130 제130화 아리스의 결심과 생각 24.01.08 43 0 11쪽
129 제129화 렙틸 레카코르 24.01.01 98 0 13쪽
128 제128화 바이오 타입 탈로스 알마토시아 23.12.25 50 0 11쪽
127 제127화 이상한 파충류 가족 23.12.18 26 0 11쪽
126 제126화 괴생명체들이 떠나고 난후의 상황 23.12.04 28 0 12쪽
125 제125화 다른 곳으로 떠나는 쿠트 하타니들 23.11.27 29 0 17쪽
124 제124화 지휘 쿠트 하타니들 23.11.26 32 0 11쪽
123 제123화 쿠트하타니들이 찾는 그것 23.11.10 44 0 12쪽
122 제122화 각자의 해야할 상황 23.11.06 91 0 15쪽
121 제121화 늑대 제국 그리고 쿠트하타니 토벌군의 항공 모함 23.10.30 33 0 12쪽
120 제120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하편) 23.10.03 36 0 12쪽
119 제119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상편) 23.10.01 33 0 12쪽
118 제118화 우주 전투 후의 이야기 23.09.14 48 0 11쪽
117 제117화 플레임 히스코르 파괴 23.09.01 49 0 13쪽
116 제116화 플레임 히스코르의 위기 23.08.18 61 0 15쪽
115 제115화 무능한 함장의 죽음 23.08.11 51 0 12쪽
114 제114화 데프타스 연대의 위기 23.08.04 50 1 13쪽
113 제113화 적은 보급으로 인한 힘든 전투등 23.07.31 133 1 12쪽
112 제112화 보급과 불행 23.07.28 105 1 13쪽
111 제111화 플레임 아리스의 결단 23.07.17 78 0 12쪽
110 제110화 전투와 의문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건 23.07.10 51 0 12쪽
109 제109화 의문과 위기의 상황 23.06.26 92 0 12쪽
108 제108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안에서의 반란 23.06.19 75 0 12쪽
107 제107화 알게된 정보 (하편) 23.06.12 99 0 12쪽
106 제106화 알게된 정보 23.05.29 46 0 12쪽
105 제105화 무너지는 기괴한 검은 괴물 탈로스 아머 23.05.23 60 0 12쪽
104 제104화 나쁜 강자의 변명 23.05.15 58 0 12쪽
103 제103화 네르토 행성 안에서 아리스와 안젤로 23.05.08 84 0 14쪽
102 제102화 전투가 끝난 후 여러 일들 23.05.01 134 0 12쪽
101 제101화 우주 에서의 이리아스와 아리스 23.04.27 128 0 12쪽
100 제100화 네르토 행성 보호 23.04.25 156 0 13쪽
99 제99화 그들 사이에 불편한 동맹 23.04.21 77 0 13쪽
98 제98화 쿠트하타니 토벌군 그리고 기회를 노리는 플레임 아리스 23.04.20 65 0 12쪽
97 제97화 연합 세력과 침략 세력 23.04.14 84 0 14쪽
96 제96화 쳐들어온 적들과의 힘든 전투 23.04.10 77 0 12쪽
95 제95화 자원이 풍부한 행성에서의 전투 23.04.05 59 0 13쪽
94 제94화 하네로프르 박사 23.04.03 57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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