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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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로봇
그림/삽화
정환로봇
작품등록일 :
2022.07.09 02:17
최근연재일 :
2024.09.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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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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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화 황제군과의 전투

4개의 소수의 은하 무리로 구성된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은하군 안에 제1은하계 블러드(침략 세력), 제2은하계 매스트 (일류교 연합), 제3은하계 드라스(연합 세력), 제4은하계 라덴시움 (중립 사업 국가 세력), 구성된 이 은하계들은 수많은 국가들이 문명을 이루고 있으며 은하군속에 여러 각 나라의 수많은 군인들은 신화의 철거인의 이름을 본딴 탈로스 알마토시아 라는 사이보그 기계 거인을 탑승하고 자신들의 목적과 야망을 위해 오랜 전쟁을 하고 있었다.........




DUMMY

1년이 지나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력 9802년이 되었으며


플레임 아리스의 기동 머신 부대 함대와 티라토트 타나레스의 기동 머신 부대의 함대는


어린 견인족 닌자인 반터스로 인해 마비된 우주 요새안으로 들어와 점령에 성공 하였다.


우주 요새의 지휘관은 책임을 다하지 않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개인 사무실에서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 으며


부하 들은 모두 손을 들며 항복을 하였다.


일단 우주 요새는 티라토트의 기동 머신 부대의 어떤 지휘관과 일부 부하 들이 통제 하기로 하고


그리고 티라토트는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와의 약속을 지키고


그들이 잠시 맡겨둔 그렌트 크레타 전함을 다시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 에게 주었다.


그리고 이미 행성들 전체에 소식을 완전히 들은 르트라코 제국의 황제는 두 기동 머신 부대를 폴드러크 기동 머신 이 있는 쪽으로 보냈다.


이 정도면 거뜬히 황제군이 있는 수도 쪽으로 가서 전투를 충분히 치룰수 있겠다고 아리스는 생각 하였다.


하지만 자만은 하지 않기로 하였다.


"전함들과 나머지 탈로스 알마토시아 상태 체크 준비중 입니다."


"40분 후면 출전 할수 있습니다."


얼굴이 약간 붉어진 여 함장 스프르가 아리스 에게 설명 하였다. 그녀는 아까의 일 때문에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흠 그래?"


"근데 너 아까 볼에 그거 한 것 떄문에 붉어진 거야?"


"키킥."


아리스는 장난 스럽게 말했지만 그녀는 눈을 감고 인상을 쓰며 뒤로 확 돌며 무시 하며 다른쪽으로 갔다.


"뭐야 그렇게 삐져 버리고...."


아리스는 손을 머리 뒤로 하고 긁적이며 말하였다.


아리스로써는 그녀가 갑자기 그러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그렇게 뒤로 돌아보며 가는 것도 좀 너무 하다고 생각 하였다.


"괜히 볼에 키스 하고..."


멀어져 가는 스프르는 짜증을 내며 작게 말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이렇게 삐져 뒤로 돌아봐 말 없이 이동 하는 것을 후회 하였다.


다시 돌아가 아리스 에게 보답의 키스를 할까 생각 했지만 역시 이건 돌발 적인


어리석은 행동인듯 해서 그러지 못하였다.


여유로우면 한번 아리스 에게 고백헤 볼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도 없고,


너무 버릇 없게 생각한듯 하여 어쩔줄 몰라 했다.


왠지 모르게 군복을 벗고 몸에 꽉낀 속옷도 전부 벗으며 샤워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40분 후에 출전이니 시간이 없어 이도 저도 함부로 판단할수 없었다.


그녀는 음큼한 생각을 할수록 얼굴이 더욱 붉어 졌으며


그녀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꼬리를 마구 흔들 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그런 행동을 본 주변 군인들은 식은 땀을 흘리며 멍하니 볼 뿐이었다.


[이 전투가 성공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짐이 두 기동 머신 부대를 보내 주었다.]


[잘 사용하도록.]


공룡 제국 지휘관의 사무실안에 대형 디스플레이에


공룡 제국의 황제의 모습이 비쳐주며 그가 의심에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디스플레이에 보이는 공룡 인간 황제의 모습은 보통의 용인족들의 키보다 거대 했으며 거대한 의자와 같은 쿠션에 앉져 있었다.


종족은 티라노와 비슷 하면서 좀 다른 모습이었으며 머리 위에는 두 뿔이 돋아나 있었다.


황제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던 티라토트는 아무 표정도 없이 듣고 난후 말을 하려고 하였다.


"이 전투가 성공 하면 플레임 아리스 준장이 자연이 좋은 리프프르 행성을 보상으로 준다고 했습니다."


"우린 그 행성 을 받고 이주 하고 싶어 하는 국민들을 이주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성에 풍부한 자원도 가질수 있습니다."


티라토트는 긴장을 참고 황제 에게 말하였다.


[그렇군 기대하겠네.]


"네."


공룡 제국의 황제 카크라크코 렉소르는 약간의 탐욕 적인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고, 티라토트는 즉시 황제에게 경레를 하였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바로 꺼졌으며 티라토트는 의자에 푹 앉아 숨을 뱉고


눈을 감고 생각 하였다.


"쳇 덩치도 큰게 욕심만 많아 가지고....."


티라토트는 아까 욕심 많은 황제의 짜증 나는 약간의 탐욕 적인 미소를 역겨워 하며


얼굴을 찡그리며 작게 나마 말하였다.


"젠장 이번 전투를 꼭 성공 해야돼 그럼 나는 진급 할수 있게 된다."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지만 황제군도 만만한 상대도 아니야....."


티라토트는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 혼자서 여러 말들을 하였다.


여자를 좋아하는 그는 조금이나마 아까의 프니리스와 스프르의 풍만한 가슴과 곡선미의 육체미에 대해 못쓸 상상을 하였지만


일단 시간이 없으니 그런 생각을 그만 하기로 하였다.


그는 자신이 입고 있는 군복을 바르게 고쳐 정돈 하고


손 벽을 두 번 친 후 천장의 전등과 컴퓨터가 완전히 꺼지며 주위의 밝았던 곳이 어둡게 되면서


그는 바로 문을 열고 사무실로 나갔다.


"그리고 뻘써 부터 40분이 지난후."


모든 점령한 우주 요새 안에 대기 하고 있었던 두 세력의 준비가 완료된 전함들은 밖으로 웅장한 모습을 보이며 나가


밖에 오는 다른 공룡 제국 전함 무리들과 함류 하며


적의 수도 행성과 가까운 곳을 향해 거대한 버니어들의 푸른 불꽃을 점화 하며 적의 수도 행성 볼케닉이 있는 곳으로 이동 하기 시작 하였다.


"오퍼레이터."


"데프타스 기동 머신 부대와의 합류는 언제 되나?"


아리스는 걱정 되는 생각을 참으며 정보를 확인 하고 있는 가까운 오퍼레이터 에게 말하였다.


"현제 다른 지역에 데프타스 기동 머신 부대는 애트르스 기동 머신 부대와 함꼐 적과의 전투 중이라고 합니다."


"지휘관에 말대로는 이 전투만 해결하고 수도 행성 전투에 참여 한다고 합니다."


앉아 있는 오퍼레이터는 자신의 모니터를 보며 아리스 에게 현재의 아군의 상황을 말하였다.


"이런 아군들도 바쁘군...."


아리스는 약간 낙담 하며 식은 땀을 흘렸다.


"할수 없지 지금으로 써는 우리의 전투 만을 집중 하지..."


아리스는 할수 없이 말하였다.


그리고 수도 행성 볼케닉의 철의 궁전의 황제가 있는 곳에서...........


"큰일 났습니다."


"제국의 거대 우주 요새가 점령 당했습니다!"


알현실 안에 땀을 흘리는 가르크 중장은 헐레 벌떡 오면서 옥좌에 앉아 있는 황제 에게 숨을 참지 않고 말하였다.


"너무 호들갑 떨지 마라."


"나도 그 녀석들을 수도와 가까운 곳에 전무 모아 쳐 죽여 버리고 싶으니."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트크르테크 트라크 황제는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 내며 여유 롭게 말하였지만


현제로 써는 여유로울 시기는 아니었다.


"나의 전함들과 그리고 나머지 머신들도 전투 준비를 하라고 해라."


트크르테크 황제는 가르크 중장에게 말하였다.


"알겠습니다."


가르크 중장은 고개를 숙이며 말하였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기 위해 밖을 빠르게 나갔다.


"기대 되는군."


"너희들이 얼마나 발버둥 칠지 아주 기대돼."


"그리고 플레임 아리스 너에게는 역시 끔찍한 고통을 선물 해주는게 좋겠지?"


황제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와인 잔을 들며 말하였다.


아리스 기동 머신 부대 전함 무리들과 공룡 제국의 전함 무리들은


적의 수도 행성에 가까운 지점으로 이동 하였으며


아리스의 기동 머신 부대를 포함한 아군 전함들의 앞을 가로 막는 곳은 황제군의 수많은 전함들이 질서 정연 하게 나열 되어 있는 상태에


틈이 없을 정도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적의 전함들은 수많은 그블라스를 지휘 전함으로 삼은 블그르스 무리로 구성된 함대들도 있지만


그곳에서 3개의 원통형을 합친 형태의 신형 전함인 그브르코 전함 무리의 함대들이 질서 정연하게 있었다.


그 전함들의 지휘전함은 새개의 합쳐진 원통형 몸 위의 뿔이 새개나 달린 괴상한 형태의 전함을 지휘 전함을 삼고 있었다.


그리고 적의 전함들 사이 사이에서는 플레임 히스코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하얀색과 붉은 색이 어울려진 고글을 장착한 플레임 히스코르 버스터스와


그리고 주위에는 신형 이면서도 비 인간 형 로봇이며 곡선미의 유선형 모양의 거대 중기동 머신 히스코르 볼케닉트 가 있었다.


히스코르 볼케닉트는 유선형 몸체에 각 각 고열의 빔이 나가는 포 구멍이 앞에 여러개나 나 있으며 그리고 좌 우에는 거대한 구체가 있는데


그 구체를 다른 적에게 쏘다가 적은 엄청난 데미지를 입는건 물론이며 그 구체에는 날카로운 거대한 여러 가시가 나와


적에게 2차적인 데미지를 줄수 있는 치명 적인 무기였다.


그리고 거대한 몸 뒤에는 전자 베리어 장치가 있어 배리어를 생성 하여 몸체를 보호 할수도 있다.


물론 애너지 실드 처럼 게이지가 있어 영구적으로 보호 할수는 없었다.


이 기체들이 황제군 전함들 여러 곳 곳에 배치 되어 있어 성가시기 짝이 없었다.


아무리 신형 머신이 완전 하지 않더라도 지구전으로 가면 아리스의 기동 머신 부대들과 그 아군들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전멸 당할지 모르는 일이었다.


일단 지구력이 아닌 신속한 기동성으로 가야 할듯 했으며 아리스와 다른 아군 장교 들도 알고 있었다.


"적도 준비를 많이 했군......"


그렌트 크레타 지휘 전함 함교 안의 스프르는 식은 땀을 흘리며 거대 디스플레이어를 통해 적의 거대한 무리의 모습을 보며 말하였다.


[모든 탈로스 알마 토시아 출격 바랍니다!]


전함 여러 곳에 설치된 스피커에는 통제실에 출격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리고 모든 전투원들은 일체히 자신들의 머신들에 탑승 준비한 상태에 차레 차레 우주 밖으로 나가 출격 하기 시작 하였다.


모든 일들은 문제 없이 순조 롭게 진행 되고 있었다.


가장 큰 문제는 전투에서 이기느냐 마느냐 가 우선이었다.


여기 에서 물러나면 다음은 없었다.


아군의 두 세력의 전함들에 수많은 탈로스 알마토시아들이 밖으로 나오며 전투 시작을 위해 적들과 전투를 시작 하려고 한다.


황제군 이며 적들인 플레임 히스코르 버스터스 무리들은 앨래그호스 히스코르와 두뿔 달린 붉은 디스트로이 무리들 에게 빔 버스터 건으로


빔의 빛줄기들을 무차별 적으로 쏘고 있었다.


앨래그 호스 히스코르는 양 손에 쥐고 있는 빔 버스터건을 들며 적들을 조준 하며 연속 적 으로 빔의 빛 줄기를 쏘았으며


나머지 디스트로이들도 빔 바주카로 적들을 조준 하며 사격 하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뒤에서 오는 아군의 중장갑 기체들도 손에 쥔 빔 개틀링 건을 회전 시키며 적들의 탈로스 알마토시아 일부 무리들을 벌집으로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적의 탈로스 알마 토시아 사이 사이에 있는 중기동 머신인 히스코르 볼케닉트가 앞으로 와 적 앞에서 모습을 들어내며


전자 배리어를 자신 앞에 생성 하며 자신들의 적의 빔의 빛줄기들을 막았다.


그리고 그 중기동 머신들은 좌 우에 있는 거대한 금속 구체를 적을 조준 하며 한번에 발사 하였고,


그 구체는 공룡제국의 아군 기체인 트라파라코트에게 돌격 하여 부딪쳐 엄청난 타격을 주었으며 그 구체는 바로 안에 있던 여러 가시를 밖으로 보내


그 데미지를 입은 기체 에게 2차 피해를 주며 벌집으로 만들어 파괴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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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제149화 다시 래튼 호초 행성으로...... 24.09.15 7 0 13쪽
148 제148화 아더의 힘든 여행 (하 편) 24.09.13 10 0 12쪽
147 제147화 아더의 힘든 여행 (상 편) 24.09.13 9 0 12쪽
146 제146화 국가는 새로워질수 있을 것인가? 24.09.05 11 0 13쪽
145 제145화 총 공격 (하 편) 24.09.03 12 0 13쪽
144 제144화 총 공격 (상 편) 24.08.12 24 0 14쪽
143 제143화 수도 쪽의 궁전 에서의 전투 24.07.02 18 0 11쪽
142 제142화 수도 행성 안에서의 전투 하 편 24.07.01 24 0 12쪽
141 제141화 수도 행성 안에서의 전투 24.04.29 32 0 12쪽
140 제140화 과연 전투는....... 24.04.18 32 0 11쪽
» 제139화 황제군과의 전투 24.04.09 32 0 12쪽
138 제138화 우주 전투 에서의 폴 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의 반격 24.04.06 29 0 12쪽
137 제137화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의 반격 24.03.21 27 0 11쪽
136 제136화 공룡 제국과의 동맹 24.03.18 25 0 11쪽
135 제135화 암울한 일들과 해야 할 일 24.03.17 75 0 12쪽
134 제134화 아더의 분노 24.02.28 26 0 12쪽
133 제133화 래튼 호초 행성 24.02.13 26 0 13쪽
132 제132화 데르트 연방국의 상황 24.02.04 39 0 12쪽
131 제131화 앨래그호스 히스코르 24.01.30 34 0 11쪽
130 제130화 아리스의 결심과 생각 24.01.08 43 0 11쪽
129 제129화 렙틸 레카코르 24.01.01 98 0 13쪽
128 제128화 바이오 타입 탈로스 알마토시아 23.12.25 50 0 11쪽
127 제127화 이상한 파충류 가족 23.12.18 26 0 11쪽
126 제126화 괴생명체들이 떠나고 난후의 상황 23.12.04 28 0 12쪽
125 제125화 다른 곳으로 떠나는 쿠트 하타니들 23.11.27 29 0 17쪽
124 제124화 지휘 쿠트 하타니들 23.11.26 32 0 11쪽
123 제123화 쿠트하타니들이 찾는 그것 23.11.10 44 0 12쪽
122 제122화 각자의 해야할 상황 23.11.06 91 0 15쪽
121 제121화 늑대 제국 그리고 쿠트하타니 토벌군의 항공 모함 23.10.30 33 0 12쪽
120 제120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하편) 23.10.03 36 0 12쪽
119 제119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상편) 23.10.01 33 0 12쪽
118 제118화 우주 전투 후의 이야기 23.09.14 48 0 11쪽
117 제117화 플레임 히스코르 파괴 23.09.01 49 0 13쪽
116 제116화 플레임 히스코르의 위기 23.08.18 61 0 15쪽
115 제115화 무능한 함장의 죽음 23.08.11 51 0 12쪽
114 제114화 데프타스 연대의 위기 23.08.04 50 1 13쪽
113 제113화 적은 보급으로 인한 힘든 전투등 23.07.31 133 1 12쪽
112 제112화 보급과 불행 23.07.28 105 1 13쪽
111 제111화 플레임 아리스의 결단 23.07.17 78 0 12쪽
110 제110화 전투와 의문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건 23.07.10 51 0 12쪽
109 제109화 의문과 위기의 상황 23.06.26 92 0 12쪽
108 제108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안에서의 반란 23.06.19 75 0 12쪽
107 제107화 알게된 정보 (하편) 23.06.12 99 0 12쪽
106 제106화 알게된 정보 23.05.29 46 0 12쪽
105 제105화 무너지는 기괴한 검은 괴물 탈로스 아머 23.05.23 60 0 12쪽
104 제104화 나쁜 강자의 변명 23.05.15 58 0 12쪽
103 제103화 네르토 행성 안에서 아리스와 안젤로 23.05.08 84 0 14쪽
102 제102화 전투가 끝난 후 여러 일들 23.05.01 134 0 12쪽
101 제101화 우주 에서의 이리아스와 아리스 23.04.27 128 0 12쪽
100 제100화 네르토 행성 보호 23.04.25 156 0 13쪽
99 제99화 그들 사이에 불편한 동맹 23.04.21 77 0 13쪽
98 제98화 쿠트하타니 토벌군 그리고 기회를 노리는 플레임 아리스 23.04.20 65 0 12쪽
97 제97화 연합 세력과 침략 세력 23.04.14 84 0 14쪽
96 제96화 쳐들어온 적들과의 힘든 전투 23.04.10 77 0 12쪽
95 제95화 자원이 풍부한 행성에서의 전투 23.04.05 59 0 13쪽
94 제94화 하네로프르 박사 23.04.03 57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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