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윤인수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08.31 08:17
최근연재일 :
2024.05.17 17:53
연재수 :
433 회
조회수 :
2,896,588
추천수 :
146,105
글자수 :
2,50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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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제 15화. 우리 홍위는 눈이 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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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9.14 10:05
조회
21,514
추천
761
글자
13쪽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심리학에 관련된 내용은 많은 책을 참고하였으나 

가장 많이 바이블처럼 참고한 책은 을유문화사에서 출간한 <몸은 기억한다>란 책입니다.

베셀 반 데어 콜크라는 분이 지으신 이 책은 정말로 정말로 감동적인 책으로, 

우리 마음과 정신을 둘러싼 모든 일에 대해 근본적인 이해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을유문화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ㅎ~)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3

  • 작성자
    Lv.99 보통인생
    작성일
    22.09.14 10:07
    No. 1

    앞으로 헤쳐나가야할 길이 구만리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7 나비보벳띠
    작성일
    22.09.14 10:09
    No. 2

    아이들에게 가장필요한건 관심과 사랑이지 공부나 꾸중따위가 아니라던 상담사분의 말씀이 생각나는 화네요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2.09.14 10:18
    No. 3

    이런경우 가정의 부모가 문제임 즉 문종ㄱㅅㄲ
    수양 안평 목자르고 후궁들 조지면 끝남
    수양 사약행 기원함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mc*****
    작성일
    22.09.14 10:38
    No. 4

    여름온천//꼭 죽이지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매장(적당히 역모모의 사건 터트려 패거리 싹다 조지고 본인들만 형제의 우애 내세우며 살려두면 누구든 친분쌓으려 안하겠죠. 한번 역모에 이름올린 대군과 가까이하면 패가망신하기 좋을테니...)하거나 연산, 광해처럼 섬에 유배보내도 되죠. 살아도 산게 아닌 것처럼 만들면 됩니다. 특히 수양 아내처럼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거면 본보기로 사약내려 죽이고 수양 아들들도 역적의 피가 있다하여 왕족으로서의 지위박탈하고 수양 혼자만 남겨서 고립시켜도 되죠. 효자인 문종인지라 아버지와의 약속대로 죽이지만 않으면 되니까요. 심복 내관들 시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그걾본인도 알게헤서 말려죽이면 되죠.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48 g8******..
    작성일
    22.09.14 10:57
    No. 5

    수양 안평 목을 자르면 평판이 ㅈ 됩니다 근데 수양은 대군들 목 어떻게 잘랐냐고요? 이미 평판이 ㅈ 되어 있으니 그런겁니다 이미 내려갈 평판이 없었어요

    찬성: 53 | 반대: 0

  • 작성자
    Lv.47 n4******..
    작성일
    22.09.14 11:03
    No. 6

    작품 소재도 좋고 오늘 내용 알차고 좋네요 얼른 유료화되서 연참 보고싶습니다!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sima
    작성일
    22.09.14 11:07
    No. 7

    지금도 내 도장 쌔벼가서 지 도박빚 대신갚게 만들면서 내자식 억지핑계로 두들겨패는 살인마려울정도로 ㅈ같이구는 트루 웬수같은 1촌이나 2촌가족이래도 함부로 줘패면 논란 씨게 터질가능성 무시못하는디 저시대면 더하죠. 세종이 몽둥이 들고와서 애비로써 줘패는거면 몰라도 문종은 일정이상 터치못함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88 군것질
    작성일
    22.09.14 11:43
    No. 8

    7/15 버려진 개처럼 →버려진 강아지처럼 (어감상..)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윤인수
    작성일
    22.09.14 13:08
    No. 9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다진나
    작성일
    22.09.14 12:54
    No. 10

    어린홍위 영특하네요
    후궁들 비롯 수양대군 한테서 원손 지킬일이 막막하네요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5 우울증걸림
    작성일
    22.09.14 14:09
    No. 11

    와..너무 재밌으면서 한편으로눈 홍위가 짠합니다ㅠㅠ 부디 꽃길엔딩길 바랍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3 조졸졸
    작성일
    22.09.14 15:10
    No. 12

    재밌고 감동적이에여. 건필하세여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9 ch****
    작성일
    22.09.14 15:59
    No. 13

    이제 홍위랑 아기자기한 일상물이 나오겠죠 기대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8 yo******..
    작성일
    22.09.14 18:32
    No. 14

    산 넘어 산이네 ㅠ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7 꿀잼짖는개
    작성일
    22.09.14 19:42
    No. 15

    왈왈왈왈왈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끼에엥
    작성일
    22.09.14 20:35
    No. 16

    말도 데데거리면서 한다고 깔보면서 그 데데거리는거 괴롭히는 지들은 잘났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톰브링거
    작성일
    22.09.14 21:28
    No. 17

    약간 중국보보경심삘이나는것이 재미있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Nocchi
    작성일
    22.09.14 22:12
    No. 18

    왠지 전생의 원인이 오로지 죽은 세자빈의 기원이 전부가 아니라 무당이 주술 하면서 뭔가 큰 실수를 한 것 같네요. 수양대군 입장에서 아군이 아니라 강력한 적을 불러온다던지 그런 ㅎㅎ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83 가룸
    작성일
    22.09.15 04:09
    No. 19

    재밌습니다! 뭣보다 궁에서 아무 힘도 없는 나인 스타트가 참신허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병
    작성일
    22.09.15 06:28
    No. 20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2.09.15 19:05
    No. 21

    이제 역살당하겠군 무당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포나무
    작성일
    22.09.16 11:16
    No. 22

    부디 건강유지 해서 완결은 필수~ 연참은 선택~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5 난누군
    작성일
    22.09.16 18:51
    No. 23

    저게 어린애가 할 말솜씨인가? 나 저나이때 뭐하고 있었드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tj****
    작성일
    22.09.23 08:49
    No. 24

    이번 편 정말 좋아요 작가님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4 sherica
    작성일
    22.09.24 17:19
    No. 25

    두돌짜리 아기가 뭐저리 똑똑하대...우리 조카는 아직 아빠엄마 싫어만 하는데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스이신교짱
    작성일
    22.09.24 22:59
    No. 26

    우선 단종의 주 양육자인 친모가 없어서 마음을 시리게 하고, 단종의 어린 모습이 제 조카들을 떠오르게 하여 감정이입되어서 몰입도가 높아지네요
    친모없이 홀로 왕궁에 방치된 단종과 주인공의 분투기를 유아기 심리발달과 연계하여 스토리를 진행하시니, 언론에 노출된 아동 학대 뉴스같은 것도 떠오르고 해서 몰입도가 높은 수작 같아요
    소설속에서나마 단종께서는 꽃길만 걸으시길.. ^^
    조만간, 카카페에 납치 당할듯..
    그리고, 웹툰까지 가는거 아닌지 몰라..
    건필하세요 ^^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43 du******..
    작성일
    22.10.01 11:14
    No. 27

    계유정난이 없는 단종시대 ᆢ
    아기가 겪었을 설움과 수모가 얼마나 고달팠을까 생각하며 마음이 아프네요
    잘 읽고 있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22.10.01 12:07
    No. 28

    6/18 똑바로 내려다았다> 내려다 보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2.10.01 19:23
    No. 29

    1000편까지 연재해주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백린안
    작성일
    22.10.02 16:24
    No. 30

    진짜 맘이 아프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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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제 38화. 수양 대군의 부인 윤씨 +62 22.10.08 2,641 76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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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00 G 제 35화. 군주의 마음을 힘껏 헤아리는 법 (1) +81 22.10.04 2,701 93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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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0 G 제 31화. 그대에게 나의 가장 내밀한 비밀을 알리노니 (1) +163 22.09.30 2,781 1,038 13쪽
30 100 G 제 30화. 윤서의 시간은 홍위로 피어나 +123 22.09.29 2,816 1,042 12쪽
29 100 G 제 29화. 천추전에서 세종과 두 번째 만남 (2) +104 22.09.28 2,798 960 12쪽
28 100 G 제 28화. 천추전에서 세종과 두 번째 만남 (1) +71 22.09.27 2,814 887 13쪽
27 100 G 제 27화. 관계의 불평등과 한 줌의 존엄 +137 22.09.26 2,787 1,008 12쪽
26 100 G 제 26화. 홍위와 이향과 21세기 윤서 +92 22.09.25 2,867 958 12쪽
25 100 G 제 25화. 운명이 뒤바뀌는 밤 (2) +159 22.09.24 2,932 1,062 13쪽
24 100 G 제 24화. 운명이 뒤바뀌는 밤 (1) +161 22.09.23 3,057 1,132 12쪽
23 FREE 제 23화. 천추전, 세종과의 독대 (2) +157 22.09.22 22,616 1,058 13쪽
22 FREE 제 22화. 천추전, 세종과의 독대 (1) +59 22.09.21 21,418 853 12쪽
21 FREE 제 21화. 첫사랑을 대하는 이향의 자세 (2) +87 22.09.20 21,070 915 13쪽
20 FREE 제 20화. 첫사랑을 대하는 이향의 자세 (1) +83 22.09.19 21,211 820 13쪽
19 FREE 제 19화. 홍 승휘와 권가의 반쪽짜리 여동생 (2) +93 22.09.18 20,722 9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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