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윤인수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08.31 08:17
최근연재일 :
2024.05.17 17:53
연재수 :
433 회
조회수 :
2,896,223
추천수 :
146,103
글자수 :
2,50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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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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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제 19화. 홍 승휘와 권가의 반쪽짜리 여동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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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9.18 10:05
조회
20,717
추천
942
글자
12쪽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록을 읽어보면 세종조부터 왕가의 친인척이 고리대를 놓아 재산을 쌓아온 기록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이런 행태가 세조의 등극으로 훈구파의 작태로 더 노골적으로 심화되어, 나중에 지방의 사림파가 중앙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읽어주시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3

  • 작성자
    Lv.49 sublimat..
    작성일
    22.09.18 10:09
    No. 1

    순서 꼬이게 업로드 잘못했으면 공지를 올려요.
    구체적으로 지적한 사람 댓글에만 대댓글 하나 쓰는건 대체 뭡니까?

    찬성: 0 | 반대: 65

  • 답글
    작성자
    Lv.42 윤인수
    작성일
    22.09.18 10:17
    No. 2

    공지올렸습니다. 잘못올라간 시간이 아주 짧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군요. 송구합니다.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8 미로로로
    작성일
    22.09.18 10:12
    No. 3

    잘 보고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22.09.18 10:16
    No. 4

    매일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Dukelune
    작성일
    22.09.18 10:23
    No. 5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가 배경인 로맨스 판타지면서도 대체역사 요소가 많이 가미된 것 같네요. 두 장르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추시면서 끝까지 가신다면 대작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빙의전 권가나인은 그야말로 착취당하고 있었군요.
    현대에도 가끔 저런 일이 생기다보니 이해도 가면서 씁쓸합니다.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77 yo*****
    작성일
    22.09.18 10:23
    No. 6

    안 올린것도 아니고
    연중한것도 아니고
    잠깐 잘못 올린걸로
    왜 이리 성질을 내는지 모르겠네…
    잘 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64 | 반대: 0

  • 작성자
    Lv.30 er**
    작성일
    22.09.18 10:23
    No. 7

    음? 뒷편이 올라 왔었던 겁니까아~?! 그걸 봤어야 했는데!!
    초반 열 몇편은 죽 달아서 보다가, 한 편씩 보려니까 왜 이렇게 짧은 거 같죠 ㅜ 뭔가 되게 순삭이예요 ㅠㅠ 찰나의 행복이랄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0 er**
    작성일
    22.09.18 10:26
    No. 8

    모아서 보면 좋은데, 또 그건 잘 안되고. 요새 매일 하루종일 오전 10시 5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포나무
    작성일
    22.09.18 10:26
    No. 9

    잘보구 있어요~! 우리 세손도 귀엽고 똑 부러지고 힘쎈 권가 나인도 좋구~^^ 흐흥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22.09.18 10:28
    No. 10

    뭐여 뒷편이 있었다고? 아이고 그걸 못봤네 부럽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8 yo******..
    작성일
    22.09.18 10:37
    No. 11

    돌싱남이 자기 애를 살뜰히 살피는 베이비시터(?)를 사랑하는 건 유구한 전통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43 | 반대: 0

  • 작성자
    Lv.48 g8******..
    작성일
    22.09.18 10:39
    No. 12

    육아+로맨스물과 대체역사+정치물의 오묘한 조화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50 | 반대: 0

  • 작성자
    Lv.52 k6******..
    작성일
    22.09.18 11:12
    No. 13

    이번 작품은 소재,관점,대사 그리고 이번회에선 장면 묘사까지 아주 좋네요~그러다보니 하루 한회가 감질나서 짜증내는 독자분도 생기는..ㅎㅎ.수작입니다.올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58 금설탕
    작성일
    22.09.18 11:14
    No. 14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이쁜 글 건강하게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블드레인
    작성일
    22.09.18 11:26
    No. 15

    너무너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wrecking
    작성일
    22.09.18 11:39
    No. 16

    와. 다음편 기다리는 시간이 참 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총하나
    작성일
    22.09.18 11:40
    No. 17

    여주는 감정이입이 되지 않아 재미없다는 말을 이 작품을 보며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재미 있습니다. 감정이입 다 필요 없어요. 그냥 잘 쓴 글이면 재미 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찬성: 82 | 반대: 0

  • 작성자
    Lv.67 Jonah
    작성일
    22.09.18 12:03
    No. 18

    꼬리가 없는데 꼬리치는거 봐 어휴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28 히라리
    작성일
    22.09.18 12:04
    No. 19

    재밌어요!! 잘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우울증걸림
    작성일
    22.09.18 12:41
    No. 20

    너무너무 재밌습니다!!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다진나
    작성일
    22.09.18 12:46
    No. 21

    재미있어요 이글 담편 더 보고 싶어요
    한편한편이 감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탄
    작성일
    22.09.18 13:04
    No. 22

    한세대 전만해도 왕의 형제들이 미친척을하거나 심지어 출가를 하면서까지 몸조심하고 세상의 눈치를 봤는데 왜 수양은 눈치는 커녕 보란듯이 대놓고 세를 불릴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44 sj******
    작성일
    22.09.18 13:08
    No. 23

    sublimatio님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는건데 말투를 그리 공격적으로 하는 님 인성이나 고치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mc*****
    작성일
    22.09.18 13:22
    No. 24

    한탄// 태종이 살아 있을땐 태종 눈치 보느라, 그후엔 세종대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세종대왕 눈치 봤겠죠. 그런데 세종대왕이 가족 끔찍이 챙겨주고 세자도 우애좋은 형으로만 보였나 봊ㅅ. 그러니 이정도는... 할수도 있겠죠.
    세종대왕입장에선 친정 작살난 소헌왕후 때문에라도 아들들 어떻게 하기 뭐했겠죠. 본인 심성도 그렇고...
    하지만 권윤서 때문에 소헌왕후가 홍위의 입지를 확실히 해주었으니 조금 몸사릴지도 모르죠. 또 세자도 미래를 알게 됐으니 뭔가 꼬투리 잡히면 견제하겠죠. 하다못해 불러다 놓고 슬쩍 떠보는 식으로라도 형의 태도가 바뀐다면 좀 당황할듯... 실제로도 수양이 문종한테 아부했다는 기록도 있다니까요.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32 Nocchi
    작성일
    22.09.18 13:31
    No. 25

    홍위야 이제부터 건가야가 아니라 어마마마라 부르거라 ㅋㅋㅋㅋ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38 yo******..
    작성일
    22.09.18 13:35
    No. 26

    글고 세종이 아들들의 재능을 아껴서 이것저것 일을 주고 맡겼으니 왕자들의 입김이 점점 커졌음.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60 룰라
    작성일
    22.09.18 13:43
    No. 27

    세종대왕 시절로 날아간 여고생 이야기, 드라마로 재미있게 봤는데... 그 이상의 대작이 될 듯... 흥하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10****
    작성일
    22.09.18 14:04
    No. 28

    어우~~야~~~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가규
    작성일
    22.09.18 14:06
    No. 29

    아이참...이것참...설레게하네요. ㅎㅎㅎ
    다음편을 어서 주세요. ㅎㅎㅎㅎ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팡
    작성일
    22.09.18 14:09
    No. 30

    꿀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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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제 38화. 수양 대군의 부인 윤씨 +62 22.10.08 2,640 765 13쪽
37 100 G 제 37화.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98 22.10.07 2,677 86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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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0 G 제 26화. 홍위와 이향과 21세기 윤서 +92 22.09.25 2,867 958 12쪽
25 100 G 제 25화. 운명이 뒤바뀌는 밤 (2) +159 22.09.24 2,932 1,062 13쪽
24 100 G 제 24화. 운명이 뒤바뀌는 밤 (1) +161 22.09.23 3,057 1,132 12쪽
23 FREE 제 23화. 천추전, 세종과의 독대 (2) +157 22.09.22 22,614 1,058 13쪽
22 FREE 제 22화. 천추전, 세종과의 독대 (1) +59 22.09.21 21,416 853 12쪽
21 FREE 제 21화. 첫사랑을 대하는 이향의 자세 (2) +87 22.09.20 21,066 915 13쪽
20 FREE 제 20화. 첫사랑을 대하는 이향의 자세 (1) +83 22.09.19 21,211 820 13쪽
» FREE 제 19화. 홍 승휘와 권가의 반쪽짜리 여동생 (2) +93 22.09.18 20,717 9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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