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윤인수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08.31 08:17
최근연재일 :
2024.05.17 17:53
연재수 :
433 회
조회수 :
2,896,214
추천수 :
146,103
글자수 :
2,50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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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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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제 19화. 홍 승휘와 권가의 반쪽짜리 여동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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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9.18 10:05
조회
20,716
추천
942
글자
12쪽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록을 읽어보면 세종조부터 왕가의 친인척이 고리대를 놓아 재산을 쌓아온 기록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이런 행태가 세조의 등극으로 훈구파의 작태로 더 노골적으로 심화되어, 나중에 지방의 사림파가 중앙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읽어주시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3

  • 작성자
    Lv.70 la*****
    작성일
    22.09.18 14:18
    No. 31

    음.... 이 소설 드라마작가가 작가님의 의도를 잘 반영해서 드라마화하면 대박 칠 듯

    찬성: 44 | 반대: 0

  • 작성자
    Lv.89 책만읽고
    작성일
    22.09.18 18:02
    No. 32

    꺄아아아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g7******..
    작성일
    22.09.18 18:13
    No. 33

    재미는 있음 대역으로 재미는 있는데 유료화 따라가다 한 70화쯤에 하차할거같음 먼가 몬가 자극적인 사건전개가 안되네

    찬성: 1 | 반대: 42

  • 작성자
    Lv.32 g7******..
    작성일
    22.09.18 18:25
    No. 34

    빌드업 깔아놓은거 있으면 슬슬 푸셔야할듯?

    찬성: 0 | 반대: 28

  • 작성자
    Lv.64 단순편식
    작성일
    22.09.18 19:29
    No. 35

    존잼인데...더 보고싶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ageha19
    작성일
    22.09.18 20:13
    No. 36

    사이다패스들 또 시작이네. 이제 시작인데 무슨 자극이니 빌드업이니... 모 작품처럼 150화에 걸쳐 빌드업하는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찬성: 55 | 반대: 0

  • 작성자
    Lv.85 난누군
    작성일
    22.09.18 20:22
    No. 37

    내 아들을 친아들 마냥 돌봐주면서 아이를 위해 자기보다 한참 상전한테도 들이받을수 있고
    이쁜데다가가 나의 직위나 미모에 혹하지 않는 재능있는 사람?
    안반하는게 이상하지

    찬성: 97 | 반대: 0

  • 작성자
    Lv.66 blind123
    작성일
    22.09.18 20:26
    No. 38

    달달하네요 ㅎㅎㅎ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3 두어
    작성일
    22.09.18 20:51
    No. 39

    역사가 바뀌는 순간은
    빙환자가 눈을 뜰 때도 아니고
    고량주와 마약을 빨고 돌격하는 순간도 아니고
    미래를 예언한 종말레포트를 제출하는 순간도 아니고
    잘 구운 밤을 신하의 손에 쥐어주는 순간도 아닌
    어느 햇살 좋은날, 어린 아들과 그 아들을 안아올리는 여인의 웃음소리 속에서
    스물 아홉, 너무 늦게 사랑을 알아버린 청년의 가슴통증 속에서 시작되는 법이다.

    이게 로판 대역이지! 뻒예!!

    찬성: 122 | 반대: 1

  • 작성자
    Lv.80 두성심
    작성일
    22.09.18 22:00
    No. 40

    최고다! 보보경심 이후 제대로된 여성향 대역물이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2 g7******..
    작성일
    22.09.18 23:56
    No. 41

    pang님 일리가 있는데 매혹적인 소재에 약간 딸리는 스토리텔링이라 좀 아까워서 그렇죠. 소재하나는 진짜 기가막히게 잘뽑혔는데 아깝다 아까워

    찬성: 0 | 반대: 19

  • 작성자
    Lv.49 치치아무
    작성일
    22.09.19 01:07
    No. 42

    읇다는 없는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읊다가 아닐까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윤인수
    작성일
    22.09.19 08:18
    No. 43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건 또 한글이 쉽지 않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badchild
    작성일
    22.09.19 01:25
    No. 44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runarual
    작성일
    22.09.19 01:32
    No. 45

    잘보고갑니다.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2.09.19 02:29
    No. 46

    첫사랑 ㅋㅋㅋ 그나저나 주인공에게 뮬어보려나요 결국 상업을 키워야 된다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22.09.19 06:47
    No. 47

    오늘도 우리 윤서는 멋지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와이마
    작성일
    22.09.19 14:51
    No. 48

    세상에 나 로맨스 좋아했구나

    찬성: 53 | 반대: 0

  • 작성자
    Lv.86 챠크라
    작성일
    22.09.19 15:25
    No. 49

    이야 이건 드라마로 만들어져야됩니다.

    문종 어마어마하게 잘생겼다던데 배역 누가할지 궁금하넹

    찬성: 56 | 반대: 0

  • 작성자
    Lv.61 sinp
    작성일
    22.09.19 15:47
    No. 50

    재미있네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9 초록고냥이
    작성일
    22.09.21 11:00
    No. 51

    캬아아아!!!!!
    부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13번째손님
    작성일
    22.09.23 00:25
    No. 52

    제본 > 제보
    긍금 > 궁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Elem
    작성일
    22.09.23 02:08
    No. 53

    딱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rl******..
    작성일
    22.09.23 04:03
    No. 54

    제발 이향 3cm

    찬성: 0 | 반대: 17

  • 작성자
    Lv.73 스이신교짱
    작성일
    22.09.25 00:51
    No. 55

    마지막 연 날리는 에피소드에서
    머리속으로 계속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연을 들고 뛰노는 단종과 여주를 떠올렸습니다.
    정말 푸근하고 인상적인 한컷이었습니다. ^^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83 아사나
    작성일
    22.09.25 20:41
    No. 56

    문피아보다는 카카페 쪽에 더 맞을 것 같은 글이네요; 물론 사극이라는 소재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기는 로맨스보다는 본인이 잘 먹고 잘 살고 다 쓸어버리는 걸 선호하지 않나 싶네요;

    찬성: 6 | 반대: 20

  • 작성자
    Lv.21 n2******..
    작성일
    22.09.26 01:18
    No. 57

    훈구는 나름 융통성있었으나 적폐가 심했고 그리하여 사림들에게 결국 자리를 내주나 이들은 아예 꽝막혔으니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8 gkseksdl..
    작성일
    22.09.26 17:32
    No. 58

    토지 면적으론 평이란 것은 당시에 쓰이질 않으니 결부법 하에서의 결이나 혹은 경무법에서의 경으로 치환함이 좋을 거 같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Kamiya
    작성일
    22.09.27 00:13
    No. 59

    대ㅋ박ㅋ 찐으로…? 달동네에선 보기 힘든 장르네요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찬성: 33 | 반대: 0

  • 작성자
    Lv.77 mi******..
    작성일
    22.09.27 12:42
    No. 60

    세조집권 안일어나면 공신전의 폐해도 없고 화포도감 폐지도,없고 모두 긍정적이지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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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0 G 제 26화. 홍위와 이향과 21세기 윤서 +92 22.09.25 2,867 958 12쪽
25 100 G 제 25화. 운명이 뒤바뀌는 밤 (2) +159 22.09.24 2,932 1,06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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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REE 제 22화. 천추전, 세종과의 독대 (1) +59 22.09.21 21,416 853 12쪽
21 FREE 제 21화. 첫사랑을 대하는 이향의 자세 (2) +87 22.09.20 21,064 915 13쪽
20 FREE 제 20화. 첫사랑을 대하는 이향의 자세 (1) +83 22.09.19 21,211 820 13쪽
» FREE 제 19화. 홍 승휘와 권가의 반쪽짜리 여동생 (2) +93 22.09.18 20,716 9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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