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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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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뭔데뭐야
- 22.12.27 12:47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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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므므므므
- 22.12.27 22:43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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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네임븰
- 22.12.28 11:38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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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풍뢰전사
- 22.12.29 18:45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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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ha******
- 22.12.30 09:04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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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나이트캣
- 22.12.30 13:27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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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하얀꼬미
- 22.12.31 02:29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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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Colossus..
- 22.12.31 03:54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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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NewEra
- 22.12.31 09:25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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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니세골드
- 22.12.31 09:44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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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신의하늘
- 23.01.01 10:46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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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샤인네스
- 23.01.01 11:40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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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오크오징어
- 23.01.01 14:08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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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rict
- 23.01.01 14:19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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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스트리스
- 23.01.01 16:13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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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遊郞
- 23.01.01 17:16
- No. 76
earth1아 좀 팩트만 말하자
1. 중성화는 길고양이 개채수를 유지할 뿐 결코 줄이지는 않는다.
2. 키우는 고양이가 있어 더 데려올 수 없거나 형편이 안되는데 캣맘이 싸구려 캣푸드 먹이며 값싼 위로를 받는 걸 사회에선 보통 무책임하다고 말한다.
3. 호주와 영국의 사례가 그렇듯 어떤 동물을 잡기 위해 다른 동물을 데려오는 건 지역생태계가 파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더구나 유해질병의 감염원인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라는 중간 매개체를 더 많이 늘린다고? 캣맘들은 제발 캣푸드보다 예방접종이나 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4. 애인과 사유재산이 길바닥에서 구르는데도 방치하는 패티쉬가 있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그렇게 많았던가? 이건 정말 의문이다....
5. 화자 역시 변호도 포기한 상태라고 하기엔 일부 사례만 푸불려 말하고 있다. 주제와 상관없는 남녀문제나 정치문제를 '굳이' 덧붙인 걸 봐선, 그 사회적 식견이 어떨지 짐작가능한 부분이다.
6. 대다수가 아파트에 사는 시대, 쓰레기 봉투를 경비나 신경쓰는 거라 말하는 그 선민사상과 위생관념! ....정말 대단하다.
7. 모든 문제가 '캣혐'의 악의에서 비롯된다 생각하나? 겨우 캣푸드를 던져주는 일에 무슨 반려동물을 키우는 마냥 돈과 시간을 잔뜩 투자한다는 그 가식이 평범한 집사들에게 비난받을 거란 건 생각을 못하는 것 같다. 길고양이가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질 않았으니까.
8. '혐오가 곧 취미이자 문화.', '부풀려진 악감정.' ...이건 그냥 상식을 바랄 수 밖에.
제 일도 아닌데 포기하지 않는 캣맘들의 상황을 보면 내가봐도 쉽지 않을 거 같다. -
- Lv.38 遊郞
- 23.01.01 17:19
- No. 77
-
- Lv.68 임창규
- 23.01.02 16:36
- No. 78
캣맘에게는 아포칼립스 세상 속에서 인간보다는 고양이들이 유일한 감정 소통의 창구였다고 볼 수 있겠죠.
어미를 잃고 방황하던 길고양이들에게도 캣맘은 같은 의미로 다가왔을 겁니다.
인간을 아무렇지 않게 학살하는 돌연변이가 캣맘 옆에서만 순한 양이 된 것도 그런 괴물들 옆에서도 두려움보다는 사랑으로 감싸려던 캣맘 역시 같은 이유겠죠.
물론 현실의 캣맘과 길고양이 문제가 지독한 사회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만 이 경우는 좀 다르게 봐야 한다고 봅니다.
아포칼립스 세상이거든요.
동족인 인간들은 캣맘 아줌마를 이전에 고양이 밥 주고 충돌했다는 이유로 죽어버리라며 망한 세상에 내던졌고, 그 상황에서 캣맘 아줌마와 길고양이들의 버팀목은 서로밖에 없었으니까요.
저 상황에서 돌연변이라고 해서 자기를 따르는 고양이들 대신 자기를 죽으라고 내팽개친 인간을 선택하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생존의 문제가 걸린 상황에서.. -
- Lv.68 임창규
- 23.01.02 16:38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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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TML
- 23.01.02 19:02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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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청산아
- 23.01.03 10:04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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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포터헤드
- 23.01.03 23:35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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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포터헤드
- 23.01.03 23:36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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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니르바슈
- 23.01.04 02:11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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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이라마치
- 23.01.04 04:59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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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jy*****
- 23.01.04 18:12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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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원투쓰리..
- 23.01.04 19:16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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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죠릿퐁
- 23.01.05 00:32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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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동곰
- 23.01.05 15:25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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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Sabio
- 23.01.06 03:16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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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FREE 16. 동기 (2) +169 | 22.12.31 | 66,558 | 2,945 | 16쪽 | |
17 | FREE 16. 동기 (1) +148 | 22.12.30 | 66,465 | 2,786 | 14쪽 | |
16 | FREE 15. 입양 +113 | 22.12.29 | 68,505 | 2,640 | 15쪽 | |
15 | FREE 14. 역린 +171 | 22.12.28 | 67,292 | 2,915 | 15쪽 | |
14 | FREE 13. 태풍 +177 | 22.12.27 | 69,324 | 3,019 | 14쪽 | |
13 | FREE 12. 노트북 +158 | 22.12.26 | 70,364 | 2,778 | 15쪽 | |
12 | FREE 11. 복권 +138 | 22.12.24 | 72,982 | 2,893 | 15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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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FREE 8. 데미안04 외 1 +158 | 22.12.21 | 88,161 | 3,021 | 15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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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FREE 4. 호재 +177 | 22.12.16 | 111,781 | 3,138 | 13쪽 | |
3 | FREE 3. 멘토 +153 | 22.12.15 | 127,090 | 2,965 | 13쪽 | |
2 | FREE 2. 깡패 +187 | 22.12.14 | 149,393 | 3,090 | 16쪽 | |
1 | FREE 1. 김노인 +306 | 22.12.13 | 220,032 | 3,711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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