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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진짜 저럴거같아서 존잼이면서 씁쓸

찬성: 18 | 반대: 0

저 상황에 m9 안뒤지면 레전드임 ㅋㅋ

찬성: 18 | 반대: 0

소설의 주인공으로선 재미있는 인물인데 인간적으론 절대 좋아할 수 없는 인물이 스켈톤인 듯. 과거도 그렇고 관심병도 그렇고 감성도 그렇고 자기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라서 알고 지내면 피곤할 스타일일 듯.

찬성: 10 | 반대: 1

뭐지? 관종배틀인가? 스토리가 이상한 쪽으로 가네요

찬성: 1 | 반대: 41

간지나는 은퇴헌터 인데 인터넷에선 관심병 찐따인것도 현실 반영일지도..연예인들만 봐도 sns로 이미지 말아먹는 사람 투성이이니..

찬성: 32 | 반대: 0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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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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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굳이 서울에서 내전 일으킬 이유가 있나요...? 전개를 위한 빌드업이라지만 이유가 전혀 없어보이는데. 서울이 자급자족 가능한 도시도 수비력이 빠방한 도시도 아니구요..

찬성: 3 | 반대: 28

차단특 : 네 말 듣기는 싫은데 궁금하니까 귀만 열어둘게

찬성: 7 | 반대: 0

호1감고닉 스켈톤은 오늘도 외롭다
내전이 나버리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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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 몬스터 위협, 식량 물자부족과 고갈, 생존이 우선시되는 환경에서 정부 고위직과 헌터 고급인력들이 필수 자원과 물자등을 가지고 서울 수도권 국민들과 군대를 버리고 제주도로 도망갔는데 소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휘관의 명에 따라 목숨을 걸고 싸운다?
군수품이 부족해질텐데 이를 소모하면서 팽팽한 대규모 군단끼리 총탄 포탄 화력을 소모하면서 짐덩이로 전럭한 천만 이상 생존자들이 손을 벌리고 있는 서울을 차지하려한다? 설령 이기더라도 소모된 화력으로 몬스터와 장기전은 어떻게 할려고?

찬성: 5 | 반대: 48

그 고급아파트들 이미 미사일 쳐맞고 죄다 무너졌어요. 쩌 앞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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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부끄) 우리 합칠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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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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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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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에 보급은 안돼는데 병력은 줄어들고 희망이라고 쥐뿔도 없는데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할까요.. 전개가 이상하지 않아요. 군벌의 탄생 치안의 붕괴로 인간의 자원화 등 앞으로 더 잔인한 전개만 벌어질 일만 남았죠..

찬성: 7 | 반대: 0

글이 그냥 우왕좌왕 너무 난잡하다.

찬성: 1 | 반대: 57

오히려 서울이라 내전 하기 좋은곳 아니냐
아래 댓글들 말대로 짐덩이들이 많고 자급자족 가능한 농경지도 없으니 그야말로 최고의 전쟁터네
농경지 많은 곳에서 전쟁 나봐라 수확 못해서 다 굶어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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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무너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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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끼룩 뇌피셜) 이거 진짜 작가가 스켈톤이고 아포칼립스에 살면서 쓰는 거 아님? 현장감이 진짜같은데

찬성: 17 | 반대: 0

스켈톤은 이타적인 행동으로 자꾸 희망을 줘… 여기 세기말은 뭔짓을 해도 그 끝은 정해진거 같은데 커뮤에 있는 모두가 그런데 스켈톤만 더러운 희망을 가지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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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지만 지금은 안무너진다는거잖아 최고위층은 다 이사갔고 서울 차지만하면 한국왕되는건데 내전 안일어 나겠냐? 가장 이상적인건 모두 힘을 합쳐서 몬스터에 대항하는거지 그게 될리가 없지만

찬성: 14 | 반대: 0

차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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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같은 최소한의 여유도 없으면 사람이 비이성적이게 된다는걸 매화마다 느끼게 됨

찬성: 11 | 반대: 1

내전이나더라도 한쪽은 도망간놈 지키겠다고 싸운거고 한쪽은 보려진 국민들 지키겠다고 들고 일어났는데 사기가 다를듯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만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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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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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재밌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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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 나중에 읽을걸 감칠맛 개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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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에 다른작품도 연재시작하셔서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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