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는 것을...... 분노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이제는 지나간 과거를 담담하게 말할수 있겠죠. 불처럼 타올랐던 나의 젊음의 열정이여. 이제는 타버리고 남은 재처럼 흔적만 조금 남아 있음을..... (어느날 우연히 옛연인의 죽음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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