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봄.. 그러네요. 봄이네요. 어느새 봄이 곁에 왔네요 ㅎ 앞으로 몇번의 봄을 볼 수 있을지.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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