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처럼 부서진 약속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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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우는피에로
작품등록일 :
2023.05.10 23:26
최근연재일 :
2024.09.16 10:00
연재수 :
10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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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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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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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642

작품소개

2079년, 백설은 성하가 사고가 아닌 살해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별빛이 내리던 날, 상대가 죽었다고 생각되면 마음에 묻지 말고 각자의 인생을 잘 살자고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성하의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자신과 같은 ‘제2시민’이 이용당하는 걸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2080년, 그렇게 백설과 성하가 했던 약속은 별빛처럼 부서졌다.

※이 소개 글은 3부부터 진행되는 이야기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별빛처럼 부서진 약속에 관하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84 083 한 번의 기회 (3) 24.08.19 5 0 11쪽
83 082 한 번의 기회 (2) 24.02.02 7 0 12쪽
82 081 한 번의 기회 (1) 24.02.01 9 0 13쪽
81 080 일 년 전 그날의 진실 (3) 24.01.26 10 0 12쪽
80 079 일 년 전 그날의 진실 (2) 24.01.25 12 0 12쪽
79 078 일 년 전 그날의 진실 (1) 24.01.24 10 0 12쪽
78 077 함박눈이 내리던 날 찾아온 선물 (3) 24.01.23 11 0 13쪽
77 076 함박눈이 내리던 날 찾아온 선물 (2) 24.01.12 7 0 13쪽
76 075 함박눈이 내리던 날 찾아온 선물 (1) 24.01.11 10 0 11쪽
75 074 신의 영역을 향해서 (4) 24.01.05 9 0 11쪽
74 073 신의 영역을 향해서 (3) 24.01.03 9 0 11쪽
73 072 신의 영역을 향해서 (2) 23.12.29 13 0 13쪽
72 071 신의 영역을 향해서 (1) 23.12.25 12 0 12쪽
71 070 두 번째 보름달 (6) 23.11.10 11 0 12쪽
70 069 두 번째 보름달 (5) 23.11.09 9 0 12쪽
69 068 두 번째 보름달 (4) 23.11.08 10 0 11쪽
68 067 두 번째 보름달 (3) 23.11.07 11 0 12쪽
67 066 두 번째 보름달 (2) 23.11.06 8 0 11쪽
66 065 두 번째 보름달 (1) 23.11.05 8 0 12쪽
65 064 공든 탑이 무너지나 (4) 23.11.02 7 0 12쪽
64 063 공든 탑이 무너지나 (3) 23.11.01 6 0 12쪽
63 062 공든 탑이 무너지나 (2) 23.10.31 8 1 12쪽
62 061 공든 탑이 무너지나 (1) 23.10.30 8 0 11쪽
61 060 드러나는 연기의 정체 (5) 23.10.27 10 0 12쪽
60 059 드러나는 연기의 정체 (4) 23.10.26 9 0 13쪽
59 058 드러나는 연기의 정체 (3) 23.10.25 7 0 13쪽
58 057 드러나는 연기의 정체 (2) 23.10.24 9 0 12쪽
57 056 드러나는 연기의 정체 (1) 23.10.23 7 0 12쪽
56 055 짙게 깔린 검은 연기 (5) 23.10.20 9 1 11쪽
55 054 짙게 깔린 검은 연기 (4) 23.10.19 8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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