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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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9.19 18:00
연재수 :
461 회
조회수 :
298,304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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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38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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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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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6.22 12:44
조회
39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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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본래는 더 빨리 처리했어야 하는데 당시 상황이 바빠서 이제야 이를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골방냥님 500 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kimpong님 500 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kimpong님 500 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kimpong님 500 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블랙로쿠쿠님 3000 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블랙로쿠구님 1000 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날아올가즘님 3,000 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블랙로쿠쿠님 3,000 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블랙로쿠쿠님 1,000 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 2024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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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43 kimpong
    작성일
    23.06.23 21:19
    No. 1

    앞으로 더 많은 연재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3.06.23 21:29
    No. 2

    ㄷㄷㄷ 어떻게든 연참 분량을 만들어내라는 외교적인 스탠스를 어필하는 고도의 정치적인 전술이군요. 이거 어떻게 최대한 쥐어짤수밖에 없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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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100 G 458화 - 1901년의 5월, 마침내 미국의 경제는 거품이 꺼진 공황이다. 24.09.16 25 1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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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100 G 448화 – 청국의 분할을 시작한 대한제국, 극동의 판도가 서구 열강의 계획과는 달리 짜이기 시작했다(2) +2 24.09.02 34 2 12쪽
447 100 G 447화 – 청국의 분할을 시작한 대한제국, 극동의 판도가 서구 열강의 계획과는 달리 짜이기 시작했다(1) 24.08.30 32 2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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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100 G 435화 – 본격적으로 정리되기 시작하는 청국과 천국에 대한 예고 24.08.13 29 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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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100 G 431화 - 20세기 극동의 미래를 엿본 이들이며, 조선의 기치 아래 모여들어라(2) 24.08.07 38 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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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100 G 426화 – 조선은 청국의 구원의 앞서 다른 열강들과 같은 제국주의 배불뚝이가 되기로 했다. +2 24.08.01 33 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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