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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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9.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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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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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안내 공지]


생각보다 표지 제작이 오래 걸렸습니다.


허나 이 이상 표지를 내버려둘 수 없는 상황이라 사전 협의 후에 타이포를 마치지 않은 임시 표지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타이포까지 마쳐진, 그러니까 작품의 제목까지 입혀진 표지가 제작이 되게 되면 그땐 임시 표지를 대체하여 온전한 표지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연재 공백에 대한 공지]


우선 사죄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8월 말, 그러니까 28일부터 31일자의 예비군이 마쳐진 이후. 공식 일정은 하루 이틀의 공백 이후 연재를 재개하기로 예정이 되어있었습니다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여럿 터지면서 골치아픈 상황들이 이어졌습니다. 당장에 신경쓸 것도 많았고 거슬리는 것들도 많고 당장에 글을 쓸 상황이 아니어서 멘탈도 조금 나가있었는데, 우선적으로 해결할 것들부터 해결한다는 생각에 연재본을 추후에 손대려던 것이 쉬이 수습이 되지 않으면서 장기간의 공백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곤란한 상황은 넘어가게 되었고 다른 것들이야 연재랑 병행하면서 정리하고 또 이전처럼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이라 얼추 한숨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급한대로 공지를 드렸어야 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하루만 미루자, 하루만 미루고 바로 연재하자 하려던 것이 계속 다른 쪽에서 태클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도 이리 한번 겪어보고나니까 되려 후련합니다. 사람 일이 신기하게 크던 작던 좋던 나쁘던 몰아서 오네요.


앞으로는 연재 주기에 과한 지장이 있을 정도로 공백이 생기면, 혹은 공백이 예상되면 설령 연재가 지속된다 하더라도 연재 공지를 달아놓을 예정입니다.


이쪽이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공지를 적어내리는 동안 많이 뻔뻔스러운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기왕 이리 지나온 것 차라리 잘 배웠다 생각하고 그간의 공백을 잘 쉬었다 생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쉬운 일이 어렵고 어려운 일이 쉬워지니 어떨 땐 벅차고 또 어떨 땐 허탈하면서도 오묘한데 허상을 좇은 느낌이라 약간 멘탈이 털리지만 뭐, 어쩌겠습니까ㅎ.


바보짓하고 헤멘 듯 싶은데 그래도 잘 헤멧다 싶기도 합니다. 조금 멍하긴 한데 그래도 현실로 돌아온 느낌도 납니다.


많이 죄송하고 많이 감사합니다.


2023.9.21

그간의 임시 표지가 최종 표지로 전환 되었습니다.


2023.10.4

정식 연재의 형태를 온전히 갖출 예정입니다.

월화수목금 5일 연재이며 오후 6시 예약 연재의 형태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물론, 되도록 빠르게 분량을 확보해야 하고 연재 중에 막히는 순간들도 존재하기에 매순간 이를 명확히 지킬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다른 곳과 연재 주기를 맞춰서 나아가야 함에 조금 더 규칙적인 연재를 지향하는 쪽으로 협의가 되었습니다.


부족하나마 기복이 있고 들쭉날쭉한 글을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출판사 측과 잘 협의하고 또 제가 노력하여 최대한 규칙적이고 주기적인 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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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100 G 460화 – 그 끝에서 만들어진 후폭풍은 이내 감당 못할 이들의 충돌을 야기(惹起)한다. 24.09.18 24 1 18쪽
459 100 G 459화 – 공황의 여파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이들을 등장시킨다. 24.09.17 24 2 19쪽
458 100 G 458화 - 1901년의 5월, 마침내 미국의 경제는 거품이 꺼진 공황이다. 24.09.16 25 1 17쪽
457 100 G 457화 – 1901년의 4월, 여전히 미국의 경제는 거품이고 호황이다. +1 24.09.13 24 1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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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100 G 453화 – 최초의 승자인 미국 또한 이데올로기와 헤게모니의 질서 속에 자유로울 수 없다(2) 24.09.09 25 2 13쪽
452 100 G 452화 – 최초의 승자인 미국 또한 이데올로기와 헤게모니의 질서 속에 자유로울 수 없다(1) 24.09.06 28 1 13쪽
451 100 G 451화 - 1901년의 3월은 세계가 자신들의 이데올로기와 헤게모니를 되짚어봐야 하는 달이다(3) 24.09.05 29 0 18쪽
450 100 G 450화 – 1901년의 3월은 세계가 자신들의 이데올로기와 헤게모니를 되짚어봐야 하는 달이다(2) +2 24.09.04 28 2 17쪽
449 100 G 449화 – 1901년의 3월은 세계가 자신들의 이데올로기와 헤게모니를 되짚어봐야 하는 달이다(1) 24.09.04 28 1 16쪽
448 100 G 448화 – 청국의 분할을 시작한 대한제국, 극동의 판도가 서구 열강의 계획과는 달리 짜이기 시작했다(2) +2 24.09.02 34 2 12쪽
447 100 G 447화 – 청국의 분할을 시작한 대한제국, 극동의 판도가 서구 열강의 계획과는 달리 짜이기 시작했다(1) 24.08.30 32 2 18쪽
446 100 G 446화 – 칼과 옥새, 송곳니로 여의주를 문 호랑이에게 날개가 돋아났다. +2 24.08.29 30 1 16쪽
445 100 G 445화 – 대칸이 대원 전국옥새를 넘겨받은 대칸의 제국을 수립했다. 24.08.28 32 2 18쪽
444 100 G 444화 – 대한제국의 첫걸음은 과거의 잔재가 뒤엉킨 예상치 못한 삐걱임으로 시작한다. +2 24.08.27 33 3 17쪽
443 100 G 443화 – 마침내 시작된 대한제국의 건국과 황제 등극. 24.08.26 33 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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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100 G 441화 - 새끼 호랑이는 구한 말 무당에게 로우킥을 맞는다 +2 24.08.21 30 2 14쪽
440 100 G 440화 – 1901년의 설날, 새해 신정의 풍경. +2 24.08.19 30 2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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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100 G 430화 – 20세기 극동의 미래를 엿본 이들이며, 조선의 기치 아래 모여들어라(1) +2 24.08.06 36 3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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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100 G 426화 – 조선은 청국의 구원의 앞서 다른 열강들과 같은 제국주의 배불뚝이가 되기로 했다. +2 24.08.01 33 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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