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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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3.07.16 15:33
최근연재일 :
2023.11.17 20:57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17,588
추천수 :
720
글자수 :
671,647

Comment ' 6

  •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8.22 13:27
    No. 1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의 가독성을 배우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22 20:26
    No. 2

    항상 감사합니다. 베르겐님~~
    배움이라는 말에, 또 한번 가슴 심쿵하고 즐거워 합니다.ㅎ..
    집 정리가 되려면 한참이 걸릴것 같아서, 아직은 다른 분들 작품을 감상할 경황이 없어서요.
    얼른 정리가 되는대로, 저도 베르겐님 작품을 모두 감상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10.25 07:16
    No. 3

    철종 대왕이 임꺽정 흉내 내는 것이 흥미롭군요.
    안동 김씨 세도 정치를 비판하는 장치로 쓴 것 같은데,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의 치열한 권력 투쟁을 첨가하면 더욱 흥미로울 것 같군요.
    왕이 실권이 없어서 임꺽정 흉내까지 내는 철종 대왕 이야기.....
    재밌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0.25 16:35
    No. 4

    안녕하세요. kant91님~
    작가님의 한줄평이 굉장히 명쾌해서, 기대까지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철종 대왕의 의적 활동이 당분간 더 이어질 것 같아요.
    소설속 대표 인물이지만, 스토리상에서 주도적인 역활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어 보입니다..
    능력부족... 주인공먄의 특별한 매력을 찾지 못한것 같습니다.
    스토리의 빵빵함!!
    또다시 요거는, 작가의 다음 숙제로 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kant91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하윌라
    작성일
    23.12.11 10:30
    No. 5

    이 부분을 서두에 놓고 계신 의미가 분명 있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떠한 부분을 보이고 싶어하시는 지도.. 알 것 같구요.
    흥선군의 태도는 아주 늙은 여우같군요.
    원래 보통이 넘는 사람이니... 그럴만도 하지요.
    다만 철종이 지키고자 하는 것이 분명 자기 사람뿐인 듯한 모습도 보여
    읽으며 주춤했답니다.
    정말... 철종은 그래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을까..
    그저, 뒷배가 없어서 아니었을까.
    안타까운 마음을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2.11 18:21
    No. 6

    안녕하세요. 하윌라님~
    윌라님 댓글을 보니, 다시 한 주가 시작 되었구나.. 를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변함없이 무던하고 부지런하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제가 막 힘이 생기고 기분이 흐뭇해 지더라구요.
    또한 쑥스러울만큼 글의 내용을 살펴주는 하윌라님의 정성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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