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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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3.07.16 15:33
최근연재일 :
2023.11.17 20:57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17,575
추천수 :
720
글자수 :
671,647

Comment ' 7

  • 작성자
    Lv.14 백화™
    작성일
    23.08.08 19:05
    No. 1

    각본이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08 20:09
    No. 2

    감사합니당~~
    좋은 저녁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하윌라
    작성일
    23.08.17 23:28
    No. 3

    아주잠깐-->아주v잠깐
    이어 갈--> 이어갈
    등극 전 까지는--> 등극 전까지는
    이틀 째--->이틀째(~째는 접미사라서 앞말에 바로 붙여서 씁니다)
    한 쪽--->한쪽(방향을 의미할 때 한쪽은 한 단어입니다.)
    이 정도 쯤이면---> 이v정도쯤이면(~쯤은 접미사로 붙여씁니다)

    그냥... 읽다가 보여서... 편하신 시간에 수정하시면 됩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18 01:59
    No. 4

    우~~~ 와!! 완전 짱, 멋찜 뿜뿜!!
    새겨 놓을 께영~~^^
    오타 빨간줄만 의지하면서 좀 쓰는 편이었는데,
    쪼금씩 세련되어 지도록 하겠습미당~~

    한 편에 이렇게 많은 불량이 있었다니... 부끄부끄 하네영~~ㅎㅎㅎ
    사부님으로 모실께영,
    많이 지적해 주세여~

    꾸벅-!!

    오늘도 무진장 힘든 하루 였습니다.
    마무리는 이렇게 이곳의 여러분들과 행복한 갬성으로 정리 합니다.
    다들, 행복한 꿈속여행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하윌라
    작성일
    23.08.18 09:20
    No. 5

    아닙니다요
    하루에 한 편씩 올리시면 쓴다고 바빠서 놓치기도 하니까요.
    독수리타법으로 이만큼 하시는 것도 얼마나 대단합니까.
    최고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10.08 18:51
    No. 6

    스토리가 흥미롭게 흘러가는군요.
    원범의 언행이나 생각하는 면이 약간 부자연스럽기는 하지만 다른 등장인물들이 그것의 흠결을 덮어주고 있군요. 또한 작품 초반부여서 진도를 위하여 원범의 깊은 고뇌 같은 것을 생략할 수도 있었겠죠. 어쨌든 경쾌하게 진도는 나가야 하니까요.
    세도 권력의 음모와 몰락한 왕실 후손들의 생존 투쟁...... 재밌게 읽고 갑니다. 힘차게 건필하세요.
    참고로 헤품님이 아침에 방명록에 남겼던 글은...... 내가 댓글을 달다가 실수로 지워졌어요. 너무 황당했고 혹시 오해를 할까 싶어서 사죄할 겸 다시 방문 하였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0.08 20:44
    No. 7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kant91 님~
    회차가 이어 지는 사이, 연결이 어색해지고 내용이 탐스럽지 못할 때도 생기고 할 텐데..
    많은 관심과 함께, 어색함을 살펴주시면 더 나아질 기회로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일 저녁 잘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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