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따스한 휴머니즘을 서로 상부상조로 주고 받으며
행복하게만 잘 살아다오?
두 번 다시 너 따위 인간들은
소식조차도 들을 필요가 없어질 거야
언젠가는
별 희한한 미친 년을 다 봤네?
너도 드디어 이제는 미쳐가고 있는 거냐?
좌파? 그래서 뭘 어쩌라고?
날더러 뭘 어쩌라고?
다정하고 따스한 휴머니즘을 서로 상부상조로 주고 받으며
행복하게만 잘 살아다오?
두 번 다시 너 따위 인간들은
소식조차도 들을 필요가 없어질 거야
언젠가는
별 희한한 미친 년을 다 봤네?
너도 드디어 이제는 미쳐가고 있는 거냐?
좌파? 그래서 뭘 어쩌라고?
날더러 뭘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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